여행가서 사진을 찍을 때작품사진과 단순한 기록사진 비율이 어느 정도 되시나요?전 점점 기록으로서의 사진이 줄어들더니요새는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사진을 찍기위해 여행을 가게되는 비율이 늘었네요ㅎㅎ그 나름대로 재미가 쏠쏠하긴 합니다ㅋ
저도 여행을 좋아하고 이에 곁들여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은 사진을 향후 제 일로 하고 싶어질 정도로 좋아졌네요 그러다보네 저도 최근엔 작품사진을 위한 여행이 주가 되기도 한거 같아요. 둘다 좋아하기에 둘다 하게되네요
기록을 작품같이..
아직 작품을 담아 본적이 없어서 기록으로 사진을..
어느쪽이 되더라도
즐거움이 가득하면 되는거겠죠. ㄷㄷㄷ
홀몸일땐 사진찍으러 이곳저곳 다녔지만
작품은 아니고 발 도장 사진이었던것 같아요~
아내가 생기고 아이가 생기니 그 나름의 소소한 재미로 사진을 찍게 되더군요^^
사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