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원아가 자기 선생님 인스타까지 찾아갈 정도의 지능이면 나같으면 유치원 안보내고 말지 저정도오지랖은 오지랖이 아니라 병인듯
in스턴트2018/10/22 16:49
대략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렇게 따지면 저 엄마는 그시간에 한신포차가 있는 유흥가(?)를
유치원 다니는 아이를 버려두고 애아빠랑 둘이 활보했단건가여?!
엄마자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아이 목욕은 항상 부모님이 집에서 옷 입고 해주셔야겠어요.
노출에 민감하시니 가능하면 동성의 보호자분이 해주셔야겠네요.
자칫 왜곡된 성에 대한 이미지를 줄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 인스타에 나체사진 올렸나요?! 수영복사진으로 저런건가여?
그게아니라면 링크좀..
프렌쥬2018/10/22 17:10
진짜 별 거지같은 미틴뇬들이 엄마라는 탈을 쓰고 지랄들 한다.
니들한텐 맘 이란 말도 사치다 진짜. 어디서 되먹지도 못한 갑질에다 못배운티 내면서.. 니들 애새끼들이 보고 배운다 미틴년들아.
원죄2018/10/22 17:14
하... 할말이 없네;
정확한게좋음2018/10/22 17:26
이런 글만 가려서 봐도 발암확률이 10배는 줄어들듯
NormalUtopia2018/10/22 17:28
뭔 미친소리야 저건
진짜 사회생활 강제로라도 시켜야 하나.
무료세차권2018/10/22 17:30
주작일거야... 주작 아니면 너무 화가나니까.. 주작이어야해...
햇빛꼬시꼬시2018/10/22 17:31
개인정보 때문에 교사 개인번호 공개 안 하는 곳도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오빠그사아님2018/10/22 17:35
사실이라면 ....
그냥 맞아야죠 그냥 제 정신을 차릴때 까지 맞아야죠
그 외는 답이 없죠
애 대리고 목욕탕도 못가겠네
응~ 니 자식 안 가르쳐~ 시전 해줘야 더 열받을려나? ㅋㅋ 아니 무슨 사생활까지 간섭한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엄마네 ㅋㅋㅋㅋ
몽골식만두국2018/10/22 17:53
나이 끽해야 2030일텐데 개꼰대 마인드 어휴...
닥터치타2018/10/22 17:53
저희 아이가 다녔고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선생님 한분한분 개인 전화번호는 공개안하고 모든 연락은 원장과 통하도록 했는데,,
진짜 저딴 맘충이 활개를 치고 다니군요...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실제라면 지 자식이 99999배 당해봐야 후회하겠죠. 똑같이 당하면 후회도 모를겁니다.
아장아장나니2018/10/22 18:00
이건 넘 주작같은데요
요즘 어린이집 선생님 정보 공개 안하고
사생활보호합니다
그리고 어떤 엄마가 아이맡기는 입장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지 아이가 조금이라도 미움받을가 항상 선생님에게 조심하는게 엄마입장인데
이런글로 엄마들을 혐오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전에 직장상사분이 자기애기 담임이 카톡에 안뜬다고 좀 봐달라기에 교사가 원치 않으니까 안뜨도록 했을거라니까 아예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더군요. 어느 직업이던지 개인폰으로 연락하거나 사적인부분까지 공개되는건 좀 아닌것 같음
dagdha2018/10/22 18:27
이 카톡 내용은 맘혐을 위한 주작 카톡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단, 저런 학부모가 실제로 있다는 얘기는 들었음. 근데 그 경우에는 다른 엄마들이 "그게 뭐 어때서?"라고 선생님 편을 들고, 원장이 "그래서 어쩌라구요? 싫으면 애 원에 보내지 마세요." 콤보로 그 아줌마 깨갱해서 자정되었었음.
초등교사인데, 저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학군내 슈퍼마켓에서 술 사다가 걸려서...그 다음날 교장실가서 한소리(?)들었습니다..뭐든 최고 관리자 태도가 중요합니다.. 저런 걸로 태클 거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초절정귀찮음2018/10/22 18:53
세상엔 어느곳 어느집단이든 또라이들은 일정한 비율로 존재하죠..
다만 그런 일정 비율의 또라이들때문에 그 집단을 욕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그 집단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그 집단을 욕하는게 맞겠죠..
잘못된 특정 맘카페를 욕하는건 맞지만 맘충이라는 단어는 개인적으로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문의 사례는 충분히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노트북실452018/10/22 19:37
유치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선생님들 개인 번호 안 알려주고 모든 연락은 유치원 전화로 하는데.. 아마 저런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 때문이겠죠.
으흐하햐2018/10/22 19:49
개 XX을 하고 자빠졌네. 혹시나 아이가 너한테 물어봐도. 부모 입장에서 범법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그럴 수 있다고 잘 얘기하면 되는 것이지..
그냥 미친 X 이죠.
곰부럴만진놈2018/10/22 19:49
위선자가 따로없네...ㅋㅋ
저런식으로 따지면 애는 어떻게 낳았고 지남편이랑 연애는 어떻게 했지?
"어머님은 자제분을 어떻게 낳으셧습니까? 상상하니 너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라고 조신한여자 및 엄마로서 더럽다고 하면 닥칠라나?
뭐 저딴 말도 안되는 말을 주딩이로 내뱉고 있어..
COSPO2018/10/22 20:18
와 군대에서 휴가계획서 쓰는거보고 정말 병신같다고 생각했는데 휴가도 맘대로 못쓰고 집에 박혀서 잠만 자야하나ㅋㅋㅋ
몇몇 부적격한 유치원교사 있는건 알겠는데 이건 확실히 부모가 자신의 위치를 잊은것 같네요.
Neymar2018/10/22 20:21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회식을 학교 근처에서 하지 않고 일부러 멀리 갑니다. 학교 근처로는 간단한 쇼핑도 안하고 일부러 멀리 가요.
집 가까운 학교 가면 좋을거 같지만 적당히 먼 곳을 오히려 선호하죠. 지방에 학교는 차 없으면 출퇴근이 힘들어요.
이유는 본문과 비슷합니다.
Voodoo32018/10/22 20:24
아 진짜 맘충 진짜 때려죽이고 싶어 ㅋㅋㅋ
맘 말고 맘충 ㅋㅋ
알콜냥이다냥2018/10/22 20:25
어머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병신같아요....
나두 애엄마지만...선생님들 개인 계정 찾아가서 왜 저런짓을 하지? 자기 자식을 가르치고 돌봐주는 사람이 성인군자이길 바라나?...;;그럼 지부터 잘하든가...우와 진짜 세상은 넓구 병신은 많네요!
익명29012018/10/22 20:26
노예나 하녀라고 해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DallasFuel2018/10/22 20:26
저런거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겪어요. 제 친구가 저학년 담임인데 저렇게 관리질 당하는거 싫어서 프사도 다 지웠더라구요.
SoulGuardian2018/10/22 20:26
저런사람 없을거같지만...
전에 애 유치원 다닐때 같은반 어느애 엄마...
유치원 선생이랑 원장 그리고 반애들이
자기아들 왕따시키고 때린다고 경찰을 몇번이나
부르고.. 그때문에 유치원샘 중간에 관두고
새로오길 몇번...
그애 초등학교 가서도 만나는 담임이랑
반애들모두 경찰신고에 학부모상대로 쌈질...
그애엄마 학부모회의때 잠시 대화해봤는데..
상상 그이상을 경험할정도 다른새상에 살더군요..
그나마 그사람 애는 엄마가 하도그러는걸 아는지
반친구들하고는 나름 잘지내려노력하는데..
애엄마때메 친구들을 계속 끊게 하는거같더라는..
정말 심각합니다.
물방개132018/10/22 20:29
맘충이고 나발이고 진짜 욕나오게 만드는 미친냔이네! 어디 중동이나 가서 부르카나 쓰고 다녀라!
spike2018/10/22 20:34
돈은 원장들이 다 벌고, 교육부 비호 없이 온갖 갑질만 당하고 최저 월급에 완전 극한 직업이죠... 이런일에 폐미들이 나서야 하는데, 여가부나 그들은 관심 없겠죠 ㄷ
까용★2018/10/22 20:45
천박하다 천박해..
우리나라에 총기가 합법이라면
저런 쌉소리좀 안하겠지
끔찍군2018/10/22 20:53
제 동생이 어린이집교사인데 이런 말을 했죠
'애가 못나도 부모가 현명하면 애도 좋게 보이고
애가 아무리 이쁜행동을 해도 부모가 생각없이 행동하면 애도 못나보인다'
펭귄이좋아2018/10/22 20:56
그와중에 선생님 대응 좋네요
김칰힌2018/10/22 21:05
ㅈ같겟다
저런 부모아래서 자란 아이들도 힘들듯..ㅉ
없는닉내임2018/10/22 21:19
은지가 불쌍하다 이 X발엄마년아
기생수2018/10/22 21:34
할 이야기가 죄다 욕이라 적기 힘드네...에효..
요즘 세상살기가 참 어렵다 어려워...
요이님2018/10/22 21:35
일베 새끼도 언젠가는 아빠가 되고 미친뇬들도 언젠가는 엄마가 됩니다. 그런 것들이 이런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고.. 주변에 맘이라고 다 맘충이 아닙니다. 10대에도 똘아이 중2병이 있고 20대도 정신나간 일배충이 있으며 3 40대도 생각없는 어른들이 있고 50대 이상도 트 ㄹ딱 꼰대 태극기부대가 있죠..
어느 세대나 다 이상한 인간들은 존재하는데 애 있다고 다 저런 이상한 짓거리 안해요.!! 자른 정신으로 바르게 애키우고 바른 애로 만들랴고 노력하는데..
예전엔 어머니~ 그리운 그 이름 아름다운 그 이름이라더니.. 이제는.. 맘충이래요. ㅜㅜ 너무 슬픕니다. 이상한 사람 욕하는 건 좋지망 이래서 맘충 이런말은 너무 싫어요. 요새는 록렇게 다들 편가르기를 하는지 ㅜㅜ
부라더진2018/10/22 21:37
진짜 왜 그러냐...
몇백원 짜리 갑질부터 100에 한명 꼭 있다..이 스부럴것듯...
왕대괄장군2018/10/22 21:45
미친또라이년
유치원을 보내지마라
O스해서 낳은 자식은 안 이상하냐??
또라이 같은년
동교동삼거리2018/10/22 21:47
설마이거 주작이겠죠? 누가 주작이라고 말해줘요
오늘도당신이2018/10/22 21:48
아...잠깐 보다가 그냥 내렸네요 아휴......
빵똥2018/10/22 21:51
무의미한 혐오 확대재생산 언제까지 반복할 생각 입니까.
실체없는 누군가를 향헤 무차별적으로 누가 더 악의적인 비아냥 조롱 잘 쏟아내나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일베 메갈이 혐오발언 하는건 그런 인생인거고 그런다고 여러분들의 비아냥 조롱 혐오발언이 정당화 되는게 아닙니다.
역으로 걔들이 똑같은 논리로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있는거 안 보이세요?
왜들 그러십니까. 끝없는 악순환일 뿐 입니다.
뜨거운남자2018/10/22 22:04
진짜 서비스직하면 속병 들겠어요
저런 개소리를 듣고 뭐라 한마디 속시원하게 한마디 못하고 얌전히 대응해줘야하고
그러면 더한 개소리를 늘어놓고, 똥밟았다고 피하며 네네 해주면 더 득의양양해지고...
핵이쁨2018/10/22 22:08
별 병신같은 엄마가 다 있네요
루테시아2018/10/22 22:23
저런식으로 계속 학부모가 스토킹하고 하면 선생님들도 윗선에 말해서 학생 전학 시킬수 있으면 좋겠네
요즘 어린이집 학대도 그렇지만 억울하게 피해보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닌거니까 누구도 피해보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게 나였으면 중간쯤에 터졌을듯
guga2018/10/22 22:25
다시읽어봐도 진짜...
아니 그럴거면 애를 유치원에 보내지말고 출가를 시키세요
오예스리랑카2018/10/22 22:34
우리 선생님, 이 글 보지마요ㅜㅜ
맘 아프니까요.
대다수 엄마들은 안 그래요.
힘내세요 화이팅!
우연히 산 로또 당첨되세요!
무언가에 투자했는데 대박나세요!
멋지고 자상한 배우자 만나세요!
일하시느라 만난 아이중에 제일 이쁘고 착한 아이같은 자녀 낳으세요!
부모님 만수무강하세요!
어흥할꼬야2018/10/22 22:39
궁금한데 반대로 저런엄마 아이를 쳐내면
망하나요?
XiuHyun2018/10/22 22:46
일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그런데 주위를 보면 각반에 최소 한명씩은 저러세요ㅎㅎ 그럼 그게 일부일까요 요즘은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이세상에 없던것처럼 깨끗하게.
보육교사로 일하던 여사친이 이런 비슷한 사례를 겪은 탓에 유아교육학과 간 걸 후회하면서 울던게 생각남
왜 남의 사생활에 감 놔라 배 놔라 쌩 ㅈㄹ을
피맛뉴맞고2018/10/22 23:38
웬만하면 안쓰려했는데.. 직업상 사생활보호 안되고 어찌 할 수도 없는 힘듦에 적극 공감됩니다. - 학교를 옮겨도 어찌알고 오는 스토커가 무서워 신변보호요청 한 초등교사 1인..
미야~*2018/10/22 23:47
저런 보호자 진짜 있어요...
친구가 어린이집 교사였는데(...과거형!!) 취미가 야구장 다니는거였거든요..
어느날 주말에 직관가서 응원하던 모습이 티비중계에 잡혔는데..
월요일에 출근했더니..일부 학부모한테서..
선생님이 주말에 그렇게 야구장 다니면 주중에 피곤해서 애들 어떻게 돌보겠냐고..
항의 들어왔대요..
더 웃긴건..그 어린이집에 야구선수 자녀들이 다녔다는거...
진짜 기가차서 바로 때려쳤다고...
19세이상만2018/10/22 23:49
주작이겠지...미친4년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음....
지휘봉2018/10/23 00:11
저거 원장이 커버를 해줘야 하는데
학교장이나 원장이 네네 어머님 속상하시겠네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직원을 조지는게 보통의 현실임.
왜? 그게 제일 쉽거든.
사실 조져야하는건 제도랑 관리자임.
저런 미친소리가 씨알도 안먹히게 하려면 관리자들이 듣고 알아서 짤라줘야 하는데...
4년남았다2018/10/23 00:30
그냥 흔한 미칀년이네
난또 뭐라고
아뭐지이건2018/10/23 00:32
인종청소 해야된다니까
초코고미2018/10/23 00:47
진짜 거의 20년 전에 홍석천씨가 커밍아웃을 해서 뽀뽀뽀 진행에서 쫒겨났지요.
그때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사람들은 여전히 막혀있고 무지하고 참 예의도 없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저 유치원 선생님 저런 문제 없어도 일이 고되고 벅찰텐데요.
교촌레드2018/10/23 01:28
더 무서운건 저런일이 드문일이 아니란거죠. 저희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장이신데 애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무릎까짐.... 뼈가부러진거나 다리가 잘린게 아니고 우리가 어릴적 흔히 놀다가 넘어져서 까지는거... 그거가지고 교장실까지 찾아와서 애가 이지경이 될때까지 뭐하고 있었냐고, 선생이 다른일 중이였음 교장이 나서서 애 돌봐야되지 않냐고 했음... 어머니가 애들 신경쓴다고 일부러 일찍 출근하셔서 애들 등교할때 정문앞에서 인사해주고 일주일인가 2주일에 한번 동화책 읽어준다고 없는 시간 내서 하시는데 부모들은 교장이 시간이 졸라 많은줄앎. 나때까지만해도 교장쌤은 중요한 자리에만 보이는 다크템플러같은 존재였는데 지들 어렸을적 시절은 모르나봄... 저런부모밑에서 자랄 아이들이 불쌍할뿐...
멍멍곰2018/10/23 01:31
집 가까우면서 국공립인 유치원은 자리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긴데
을이 슈퍼갑인줄 착각도 오지게 하네요.
커스타드2018/10/23 01:48
진짜 미친ㄴ 소리가 절로 나오네
어벤쥬스2018/10/23 02:14
나같으면 내가 술값 계산하고 나오겠다
적당히하자2018/10/23 04:05
유치원 교사가 매우 젊고 이쁠것을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슈펑크2018/10/23 04:09
소름돋네요.
근데 이런 맘행패는 한국에서만 유독 그래보이는데..일본이나 중국같은데서도 그럴까요?
서구권이야 개인프라이버시 개념이 확실하니..
맘충 쓰지말자는 양반들 한테 바치는 글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극한직업입니다..
카톡 프로필도 마음대로 못해요.
에휴 원아가 자기 선생님 인스타까지 찾아갈 정도의 지능이면 나같으면 유치원 안보내고 말지 저정도오지랖은 오지랖이 아니라 병인듯
대략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렇게 따지면 저 엄마는 그시간에 한신포차가 있는 유흥가(?)를
유치원 다니는 아이를 버려두고 애아빠랑 둘이 활보했단건가여?!
엄마자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아이 목욕은 항상 부모님이 집에서 옷 입고 해주셔야겠어요.
노출에 민감하시니 가능하면 동성의 보호자분이 해주셔야겠네요.
자칫 왜곡된 성에 대한 이미지를 줄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 인스타에 나체사진 올렸나요?! 수영복사진으로 저런건가여?
그게아니라면 링크좀..
진짜 별 거지같은 미틴뇬들이 엄마라는 탈을 쓰고 지랄들 한다.
니들한텐 맘 이란 말도 사치다 진짜. 어디서 되먹지도 못한 갑질에다 못배운티 내면서.. 니들 애새끼들이 보고 배운다 미틴년들아.
하... 할말이 없네;
이런 글만 가려서 봐도 발암확률이 10배는 줄어들듯
뭔 미친소리야 저건
진짜 사회생활 강제로라도 시켜야 하나.
주작일거야... 주작 아니면 너무 화가나니까.. 주작이어야해...
개인정보 때문에 교사 개인번호 공개 안 하는 곳도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사실이라면 ....
그냥 맞아야죠 그냥 제 정신을 차릴때 까지 맞아야죠
그 외는 답이 없죠
애 대리고 목욕탕도 못가겠네
X발
한신포차가 뭐하는덴데 ㅋㅋㅋ 닭발 먹으러 가는데잖아...ㅋㅋㅋㅋㅋㅋㅋ 남이사 개인시간에 닭발을 먹든 남의 닭발이랑 부킹을 하던 니가 뭔상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니 자식 안 가르쳐~ 시전 해줘야 더 열받을려나? ㅋㅋ 아니 무슨 사생활까지 간섭한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엄마네 ㅋㅋㅋㅋ
나이 끽해야 2030일텐데 개꼰대 마인드 어휴...
저희 아이가 다녔고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선생님 한분한분 개인 전화번호는 공개안하고 모든 연락은 원장과 통하도록 했는데,,
진짜 저딴 맘충이 활개를 치고 다니군요...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실제라면 지 자식이 99999배 당해봐야 후회하겠죠. 똑같이 당하면 후회도 모를겁니다.
이건 넘 주작같은데요
요즘 어린이집 선생님 정보 공개 안하고
사생활보호합니다
그리고 어떤 엄마가 아이맡기는 입장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지 아이가 조금이라도 미움받을가 항상 선생님에게 조심하는게 엄마입장인데
이런글로 엄마들을 혐오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한심...
저러니 보육교사분들이 국공립 임용고시보고 들어갈려고 하거나, 기업체 어린이집 들어갈려고 하는듯.. 그만큼 입학이 힘드니 교사분들이 귀한걸 알고 교사분들 사생활에 사사건건 관여 안하지..
차라리 나같으면 원장님한테 먼저말할듯 이 학부모 이상하다고
전에 직장상사분이 자기애기 담임이 카톡에 안뜬다고 좀 봐달라기에 교사가 원치 않으니까 안뜨도록 했을거라니까 아예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더군요. 어느 직업이던지 개인폰으로 연락하거나 사적인부분까지 공개되는건 좀 아닌것 같음
이 카톡 내용은 맘혐을 위한 주작 카톡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단, 저런 학부모가 실제로 있다는 얘기는 들었음. 근데 그 경우에는 다른 엄마들이 "그게 뭐 어때서?"라고 선생님 편을 들고, 원장이 "그래서 어쩌라구요? 싫으면 애 원에 보내지 마세요." 콤보로 그 아줌마 깨갱해서 자정되었었음.
멀리서찾을필요도 엄뜸.
우리어린이집 옆반 애기엄마가
나한테 갠톡옴.(작년 우리반)
현재담임쌤 왤케 남친이 자주바뀌냐고
문제있는거아니냐고..
그말듣고 헉했음...
초등교사인데, 저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학군내 슈퍼마켓에서 술 사다가 걸려서...그 다음날 교장실가서 한소리(?)들었습니다..뭐든 최고 관리자 태도가 중요합니다.. 저런 걸로 태클 거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세상엔 어느곳 어느집단이든 또라이들은 일정한 비율로 존재하죠..
다만 그런 일정 비율의 또라이들때문에 그 집단을 욕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그 집단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그 집단을 욕하는게 맞겠죠..
잘못된 특정 맘카페를 욕하는건 맞지만 맘충이라는 단어는 개인적으로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문의 사례는 충분히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치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선생님들 개인 번호 안 알려주고 모든 연락은 유치원 전화로 하는데.. 아마 저런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 때문이겠죠.
개 XX을 하고 자빠졌네. 혹시나 아이가 너한테 물어봐도. 부모 입장에서 범법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그럴 수 있다고 잘 얘기하면 되는 것이지..
그냥 미친 X 이죠.
위선자가 따로없네...ㅋㅋ
저런식으로 따지면 애는 어떻게 낳았고 지남편이랑 연애는 어떻게 했지?
"어머님은 자제분을 어떻게 낳으셧습니까? 상상하니 너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라고 조신한여자 및 엄마로서 더럽다고 하면 닥칠라나?
뭐 저딴 말도 안되는 말을 주딩이로 내뱉고 있어..
와 군대에서 휴가계획서 쓰는거보고 정말 병신같다고 생각했는데 휴가도 맘대로 못쓰고 집에 박혀서 잠만 자야하나ㅋㅋㅋ
몇몇 부적격한 유치원교사 있는건 알겠는데 이건 확실히 부모가 자신의 위치를 잊은것 같네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회식을 학교 근처에서 하지 않고 일부러 멀리 갑니다. 학교 근처로는 간단한 쇼핑도 안하고 일부러 멀리 가요.
집 가까운 학교 가면 좋을거 같지만 적당히 먼 곳을 오히려 선호하죠. 지방에 학교는 차 없으면 출퇴근이 힘들어요.
이유는 본문과 비슷합니다.
아 진짜 맘충 진짜 때려죽이고 싶어 ㅋㅋㅋ
맘 말고 맘충 ㅋㅋ
어머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병신같아요....
나두 애엄마지만...선생님들 개인 계정 찾아가서 왜 저런짓을 하지? 자기 자식을 가르치고 돌봐주는 사람이 성인군자이길 바라나?...;;그럼 지부터 잘하든가...우와 진짜 세상은 넓구 병신은 많네요!
노예나 하녀라고 해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저런거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겪어요. 제 친구가 저학년 담임인데 저렇게 관리질 당하는거 싫어서 프사도 다 지웠더라구요.
저런사람 없을거같지만...
전에 애 유치원 다닐때 같은반 어느애 엄마...
유치원 선생이랑 원장 그리고 반애들이
자기아들 왕따시키고 때린다고 경찰을 몇번이나
부르고.. 그때문에 유치원샘 중간에 관두고
새로오길 몇번...
그애 초등학교 가서도 만나는 담임이랑
반애들모두 경찰신고에 학부모상대로 쌈질...
그애엄마 학부모회의때 잠시 대화해봤는데..
상상 그이상을 경험할정도 다른새상에 살더군요..
그나마 그사람 애는 엄마가 하도그러는걸 아는지
반친구들하고는 나름 잘지내려노력하는데..
애엄마때메 친구들을 계속 끊게 하는거같더라는..
정말 심각합니다.
맘충이고 나발이고 진짜 욕나오게 만드는 미친냔이네! 어디 중동이나 가서 부르카나 쓰고 다녀라!
돈은 원장들이 다 벌고, 교육부 비호 없이 온갖 갑질만 당하고 최저 월급에 완전 극한 직업이죠... 이런일에 폐미들이 나서야 하는데, 여가부나 그들은 관심 없겠죠 ㄷ
천박하다 천박해..
우리나라에 총기가 합법이라면
저런 쌉소리좀 안하겠지
제 동생이 어린이집교사인데 이런 말을 했죠
'애가 못나도 부모가 현명하면 애도 좋게 보이고
애가 아무리 이쁜행동을 해도 부모가 생각없이 행동하면 애도 못나보인다'
그와중에 선생님 대응 좋네요
ㅈ같겟다
저런 부모아래서 자란 아이들도 힘들듯..ㅉ
은지가 불쌍하다 이 X발엄마년아
할 이야기가 죄다 욕이라 적기 힘드네...에효..
요즘 세상살기가 참 어렵다 어려워...
일베 새끼도 언젠가는 아빠가 되고 미친뇬들도 언젠가는 엄마가 됩니다. 그런 것들이 이런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고.. 주변에 맘이라고 다 맘충이 아닙니다. 10대에도 똘아이 중2병이 있고 20대도 정신나간 일배충이 있으며 3 40대도 생각없는 어른들이 있고 50대 이상도 트 ㄹ딱 꼰대 태극기부대가 있죠..
어느 세대나 다 이상한 인간들은 존재하는데 애 있다고 다 저런 이상한 짓거리 안해요.!! 자른 정신으로 바르게 애키우고 바른 애로 만들랴고 노력하는데..
예전엔 어머니~ 그리운 그 이름 아름다운 그 이름이라더니.. 이제는.. 맘충이래요. ㅜㅜ 너무 슬픕니다. 이상한 사람 욕하는 건 좋지망 이래서 맘충 이런말은 너무 싫어요. 요새는 록렇게 다들 편가르기를 하는지 ㅜㅜ
진짜 왜 그러냐...
몇백원 짜리 갑질부터 100에 한명 꼭 있다..이 스부럴것듯...
미친또라이년
유치원을 보내지마라
O스해서 낳은 자식은 안 이상하냐??
또라이 같은년
설마이거 주작이겠죠? 누가 주작이라고 말해줘요
아...잠깐 보다가 그냥 내렸네요 아휴......
무의미한 혐오 확대재생산 언제까지 반복할 생각 입니까.
실체없는 누군가를 향헤 무차별적으로 누가 더 악의적인 비아냥 조롱 잘 쏟아내나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일베 메갈이 혐오발언 하는건 그런 인생인거고 그런다고 여러분들의 비아냥 조롱 혐오발언이 정당화 되는게 아닙니다.
역으로 걔들이 똑같은 논리로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있는거 안 보이세요?
왜들 그러십니까. 끝없는 악순환일 뿐 입니다.
진짜 서비스직하면 속병 들겠어요
저런 개소리를 듣고 뭐라 한마디 속시원하게 한마디 못하고 얌전히 대응해줘야하고
그러면 더한 개소리를 늘어놓고, 똥밟았다고 피하며 네네 해주면 더 득의양양해지고...
별 병신같은 엄마가 다 있네요
저런식으로 계속 학부모가 스토킹하고 하면 선생님들도 윗선에 말해서 학생 전학 시킬수 있으면 좋겠네
요즘 어린이집 학대도 그렇지만 억울하게 피해보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닌거니까 누구도 피해보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게 나였으면 중간쯤에 터졌을듯
다시읽어봐도 진짜...
아니 그럴거면 애를 유치원에 보내지말고 출가를 시키세요
우리 선생님, 이 글 보지마요ㅜㅜ
맘 아프니까요.
대다수 엄마들은 안 그래요.
힘내세요 화이팅!
우연히 산 로또 당첨되세요!
무언가에 투자했는데 대박나세요!
멋지고 자상한 배우자 만나세요!
일하시느라 만난 아이중에 제일 이쁘고 착한 아이같은 자녀 낳으세요!
부모님 만수무강하세요!
궁금한데 반대로 저런엄마 아이를 쳐내면
망하나요?
일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그런데 주위를 보면 각반에 최소 한명씩은 저러세요ㅎㅎ 그럼 그게 일부일까요 요즘은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이세상에 없던것처럼 깨끗하게.
와 정말.. ㅋㅋ
애둘 엄마인데
미친냔 많으네요 극혐!!!!!!
아 정말 미치겠다.
저런 미친 아 진짜..
답답하다
아... 간만에 검지 중지로 눈찌르고 싶은 사람일세,
안보이는편이 스스로에게도 모두에게도 평안함을 줄듯
보육교사로 일하던 여사친이 이런 비슷한 사례를 겪은 탓에 유아교육학과 간 걸 후회하면서 울던게 생각남
왜 남의 사생활에 감 놔라 배 놔라 쌩 ㅈㄹ을
웬만하면 안쓰려했는데.. 직업상 사생활보호 안되고 어찌 할 수도 없는 힘듦에 적극 공감됩니다. - 학교를 옮겨도 어찌알고 오는 스토커가 무서워 신변보호요청 한 초등교사 1인..
저런 보호자 진짜 있어요...
친구가 어린이집 교사였는데(...과거형!!) 취미가 야구장 다니는거였거든요..
어느날 주말에 직관가서 응원하던 모습이 티비중계에 잡혔는데..
월요일에 출근했더니..일부 학부모한테서..
선생님이 주말에 그렇게 야구장 다니면 주중에 피곤해서 애들 어떻게 돌보겠냐고..
항의 들어왔대요..
더 웃긴건..그 어린이집에 야구선수 자녀들이 다녔다는거...
진짜 기가차서 바로 때려쳤다고...
주작이겠지...미친4년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음....
저거 원장이 커버를 해줘야 하는데
학교장이나 원장이 네네 어머님 속상하시겠네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직원을 조지는게 보통의 현실임.
왜? 그게 제일 쉽거든.
사실 조져야하는건 제도랑 관리자임.
저런 미친소리가 씨알도 안먹히게 하려면 관리자들이 듣고 알아서 짤라줘야 하는데...
그냥 흔한 미칀년이네
난또 뭐라고
인종청소 해야된다니까
진짜 거의 20년 전에 홍석천씨가 커밍아웃을 해서 뽀뽀뽀 진행에서 쫒겨났지요.
그때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사람들은 여전히 막혀있고 무지하고 참 예의도 없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저 유치원 선생님 저런 문제 없어도 일이 고되고 벅찰텐데요.
더 무서운건 저런일이 드문일이 아니란거죠. 저희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장이신데 애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무릎까짐.... 뼈가부러진거나 다리가 잘린게 아니고 우리가 어릴적 흔히 놀다가 넘어져서 까지는거... 그거가지고 교장실까지 찾아와서 애가 이지경이 될때까지 뭐하고 있었냐고, 선생이 다른일 중이였음 교장이 나서서 애 돌봐야되지 않냐고 했음... 어머니가 애들 신경쓴다고 일부러 일찍 출근하셔서 애들 등교할때 정문앞에서 인사해주고 일주일인가 2주일에 한번 동화책 읽어준다고 없는 시간 내서 하시는데 부모들은 교장이 시간이 졸라 많은줄앎. 나때까지만해도 교장쌤은 중요한 자리에만 보이는 다크템플러같은 존재였는데 지들 어렸을적 시절은 모르나봄... 저런부모밑에서 자랄 아이들이 불쌍할뿐...
집 가까우면서 국공립인 유치원은 자리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긴데
을이 슈퍼갑인줄 착각도 오지게 하네요.
진짜 미친ㄴ 소리가 절로 나오네
나같으면 내가 술값 계산하고 나오겠다
유치원 교사가 매우 젊고 이쁠것을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소름돋네요.
근데 이런 맘행패는 한국에서만 유독 그래보이는데..일본이나 중국같은데서도 그럴까요?
서구권이야 개인프라이버시 개념이 확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