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플리커현상 셔속별로 실험해보았습니다.

심지어 1/15초부터 조금 플리커가 생기네요... 1/15 ~ 1/40은 그냥 생겼다 안생겼다 하는것 같아요...

a9 전자셔터는 플리커에 매우 취약합니다.

전 고화서덕후라 a9뽐뿌는 안와요 ㅋㅋ

서(x) -> 서(o)

아이 자꾸 서래 -> 소(o)

r3이도 전자셔터는 플리커에 매우 취약하지 않나요? 기계식만 플리커프리 붙어 있는거구요

의외로
제 경우에..
a9 전자식셔터 위조로 사용하는데..
실내 플리커가 생기는 상황에선 차라리 r3에 기계식에 플리커방지 사용하는게 더 나은점이 있는경우도 종종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때까지 찍은중에 잴 플리커가 많이 생긴경우는 조명광원이 여러개일 경우 그리구 모니터가 여러개 같이 있을때 였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해도 a9으로는 플리커가 생겨서 a7r3로 찍게 되었습니다..

a9과 r3같은 상황에서
둘다 전자면 a9은 안나오고 r3는 나오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ㄷ ㄷ 이럴때 r3는 기계식으로 바꾸면 안나오긴 하죠

그냥 소리나도 기계식써야겠어요

아 정말요?
저는 잘못알고 있어서 A9는 전자셔터도 플리커 프리인줄 알고 그거 딱 하나 부러웠었습니다.
오늘 트라이토피아님이 저의 지름신을 완전하게 박멸해 주시네요.
근처에 계시면 돈까스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진심입니다.

r3 전자셔터도 본문처럼 취약한게 맞죠.
해피스냅퍼님께서 a9 전자셔터 뽐뿌 받으신다길래 그린 말씀입니다. ^^

네.. 전 실내행사촬영 투바디로
a9은 전자식셔터만 사용하고 a7r3는 기계식 셔터만 사용하고 있어서요..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