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값이 갑자기 급락한이유.jpg

도로 오르고잇음

더 웃긴건 이런 상항에서도 단합, 사재기 협의가 없다고 하더라

우리동네 아직 12000이던데 저긴 어디야...

어디서 세계화시대에 허생질이야 이 십색기들이

ai터지고 농가에선 190원인가 올랐을때 유통은 1900원을 더 받아 먹었지...
유통쪽 진짜 손봐야함

역시 한국인을 가장 잘 등쳐먹는건 한국인.

욕나오네

자유무역의 단점이 있지만 장점도 있는것이구나..
예를들어 쌀값은 정말.. 헐어졌지만 이건 생산자입장에서 정말 안좋아진것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을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는거..
운반기간이 기니까..
국내에서 나는건 비교적 신선하니.. 뭐 아무튼 장단점이 있네요.

미쿡 계롼 왔쪄요 ~

ㅅㅂ 유통업자섹기들

그동안 손해 본거 어떻게던 복구할려고~ㅉㅉㅉ

아직 계란 값 오르는 중이고 좀 더 지나면 절벽이 올거다
어느 유통에서 어떻게 해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일부분일거다
동네 마트에도 계란이 딸려서 농장앞에다 차 세워두고 웃돈주고 팔아달라고 하는 중이다 이쯤되면 중간 유통에서 뭐 해먹을 구간도 말랐다고 봐야지
ai발생 안한 농가는 지금 엄청나게 돈을 벌고 있는 곳도 있다
산지 100원 했던게 300원 가까이 하니 100원때 20원 남겨먹은걸 200원 남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산란용 닭 바꿀때 되면 닭을 못구하거나 산란용 닭값이 올라 비싸게 구하겠지
 ai 발생 안했다고 다 돈을 버는건 아니다 닭교체기에 있는 농가는 나오는 계란 수가 적어서 그만큼 못버니까

그리고는 방송에서는 AI문제없으니치킨많이드셔야해요
농가들도와주세요

유통기간이 짧을텐데...장기보관하는 노하우라도 있나...무슨 약품처리 안했을지 의문이네요.

저건 좀 허위가 있는데
저번에 배추도 그렇고 달걀도 그렇고
배추 값 폭등한건 이명박때 4대강한다고 배추밭 갈아 어펐는데 그게 전체 생산량의 5%를 갈아 버렸지
근대 그 5%에 당시에 장마 같은게 생겨서 배추가 다 썩어버렸어 이 두가지가 겹치면서 한포기에 1만원을 너기는 금배추가 된거
당시에 오히려 유통업자들은 오히려 두려운 나머지 값을 상한을 해버려서 1만원 살짝 넘는 가격으로 팔린거고 
당시에 가장큰 이유는 불안 심리였음
식자재 하는 사람이나 마트에 납품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드시 물건을 확보해야함
반드시! 손해를 보더라도 이미 납품계약이 되어있으니
배추값이 올라서 납품가가 바꿔야 합니다.
이런건 있을 수 없음
그레서 무리를 하더라도 구매해야함
근대 당시 배추가 모자라게 될거라는 소문이 돔
그레서 불안 심리에 어떻게해서든 구매해야 하다보니
경매에서 불리하게 작용함
머 결과적으로 가격이 올라서 수요도 줄어들어서 배추가 모자라지 않게됨
달걀도 마찬가지 
달걀 못구하면 문닫는 집이나 마트는 비싸더라도 구매해야함
지금 가격이 오른건 불안심리때문임

아직 12000원대던데 동네마트들이 비싸게 산거 그대로 파는중인듯..

서울 외진곳인데 여긴 한판 만원정도

실제 시장에 가보면 저런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비 조금 내린다고 대표적으로 배추값 올리고 기타 채소값 2배 올라가고 이러니까요
유통업자가 가장 문제이지만 일반적인 장사하는 앵반들도 나쁜놈들이죠.
좀 더 벌어볼려고 양심까지 팔아재끼는 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