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당시 박스떼기가 그렇게 일상적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얘기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모욕을 주기 위해서 꺼낸 말도 아니고... 찾아보니까 미키루크가 실제로 문재인 캠프에 간 것도 맞네요.
뭐 이건 그렇다쳐도...
이정렬과의 방송에 대한 해명도, 불펜에서 뭐 이동형이가 옹졸한듯 까는 분들 많았는데.
저는 당시부터 이정렬이 질문을 살살 비틀고, 은근슬쩍 언론플레이하면서 문제가 있는냥 흘리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동형의 일방적인 해명이지만, 들어보니까 별로 이동형이 욕 먹을 사안은 아닌거 같은데요.
몇몇 이정렬 쉴더글들도 "이정렬이 혜경궁 사건 수임받아서 조사하는건데 무슨 상관이냐!"라면서 까마귀 고기
삶아먹는 얘기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그 전부터 이런 저런 트윗글 올린건 머리에서 싹 지워졌나보죠?
잘잘못 따지는건 이미 안드로로 가고
그냥 개싸움 하는겁니다
난리도 아니더만요
[리플수정]
1.모르면 말을 하지마세요 당사자들이 2002년에 한적 없다고 직접 밝혔고 사과 안하면 고소하겠다고 했으니 고소 당할일이구요
2.그 책임을 뭘로 물을건데요 자신있으면 이재명이 고소를 하면 된다니까 그러네 ^^
대놓고 쉴드치고싶은데 티나니까 잘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면 면피되나요 ?
모르면 말은 안해야지 알아보지도 않고 되도않은 소리로 쉴드치는건데 ㅎㅎ
[리플수정]욕하는 이동형 인성때문에 듣기 불편합니다.
노통이 박스떼기했다는 말도 날조이구요.
2002년과 2007년은 민주당 경선방식이 완전 달랐어요.
그래서 2002년에는 대리접수 제도가 없어서 이동형 말 자체가 성립안되요.
피의 쉴드는 그만^^
★제니스★// 1은 잘 모르겠으니 넘어가고, 그건 둘째치고 님같은 분들이 인터뷰건에서 이동형이 잘못한것마냥 선동한게 사실이잖아요?
또 다구리놓기 시작했네요
在明雜者// 욕지거리 불편해서 사람들이 비난하는게 아닌데, 뭔 뜬금맞게 인성 운운하시는지 ㅋㅋㅋㅋ 본인 인성이나 좀...
케이로스// 이동형이 잘못했죠 수임한 변호사에게 어떤 책임 따르죠? 님이 여기서 이런글 쓴다고 노무현 재단이 책임 물을까요 ?? 잘모르는데 그땐 다 하지않았나 식으로 글썼으면 님도 책임 져야죠? 이정렬도 의혹제기한건데, 책임을 묻고 싶으면 고소를 하면됩니다 근데 안하죠? 신기하게
님 같은분들은 보면 모르면서 주장은 하시고 나몰라라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모르면 아는체 마시고 그냥 조용히 있으세요?
2002년은 대리접수가 안되서 박스떼기 자체가 안됩니다 이동형이 당시 수천표 혼자 모집했다고 거짓말했구요
미키루크가 직접 페이스북으로 반박했든데 사과 안함 고소한다고 했으니 지켜봅시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이 많내요
디모데// 모르니까 모른다고 시작부터 얘기했는데, 언제 아는체를했다는건지 ㅋㅋㅋㅋ 한글 읽을 줄 모르시나요?
★제니스★// 본문에서도 얘기했는데, 여기 또 까마귀 고기 드신 분이...;;
케이로스// 박스때기는 민주주의 선거 제도를 교란시키는 범죄행위에요.
노통은 박스때기를 하지 않았다가 팩트입니다.
그런데 했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는게 노통 모욕하는거지 뭡니까.
가짜뉴스 두둔하면서 큰소리치고 있네요.
이런 글에만 득달같이 달려드는 까마귀 특공대 5분이 친히 이런 누추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케이로스// 본인이 박스떼기기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그게 모욕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압니까.
박스떼기 안했는데 했다고 하면 모욕이에요.
박스떼기가 뭔지도 모른다면서 왜 쉴드칩니까.
在明雜者// 그 건에 대해서는 이동형의 반론을 들어봐야겠는데요? 본인이 직접 그렇게했다는 얘기를 하니까 어떤 방식을 통해 이뤄졌는지 알아봐야겠죠.
저야 당시 박스떼기가 그렇게 일상적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얘기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모욕을 주기 위해서 꺼낸 말도 아니고... 찾아보니까 미키루크가 실제로 문재인 캠프에 간 것도 맞네요.
뭐 이건 그렇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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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 맥락을 못읽을정도로 사람들이 바봅니까 별일도 아닌데 왜 비난하냐는 늬앙스 저만 읽었나요 여기 댓글 쓴 분들 다 알아보는데
그리고 모욕줄 의사가 없으면 허위사실 유포가 정당화 됩니까??
2002년의 대리접수자체를 못했기때문에 박스떼기라는게 불가능하다구요 이건 서갑원/미키루크/전해철 모두 증언한겁니다 실제 캠프에서 뛴 사람보다 김구라팬클럽 활동하던 인간이 잘압니까?ㅎㅎㅎㅎㅎㅎㅎ
불리한건 잘 모르겠으니 넘어가고.. 첫번째로 써놓은 내용이 그건데 뭘 넘어갑니까?
넘어가려면 그냥 쓰지를 마세요. 본문에 떡하니 써놓고 무슨..
모욕을 주기 위한건지 아닌지는 주관적 판단의 영역이죠. 님같은 분들은 선의로 해석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사실관계가 틀렸음을 얘기하는겁니다.
인터뷰도 들어보니 욕먹을 사안이 아니다? 님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님이 욕하든지 말든지 상관안합니다.
어떤 진행자가 게스트한테 책임질거냐고 발악발악 따지듯이 묻습니까?
만약 둘이 같은 수준으로 싸웠어도 게스트보단 진행자가 훨씬 욕쳐먹어야 정상이죠.
트윗글 올린게 책임지라는 이유라면 책임져야할 것들이 좀 많겠군요.
★제니스★// 허위사실 유포라고 생각하시면 고소를 하시든가요. 글 맥락을 못 읽을정도로 바보는 아닌 분들이, 왜 방송을 들으면서는 맥락을 파악 못하는지 모를겠네요 ㅋㅋ
케이로스// 네 그건 미키루크가 사과 안하면 고소 조치하겠다 했어요 ^^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부분은 사자명예훼손이라 가족만 가능해요 법도 잘 모르시나보네요 ^^
solintu// 발악발악 따졌다는 것이야말로, 님이 감정에 충실한 것이죠. 그냥 물어본 수준인데 따졌다고까지 말합니까. 보통 게스트 불러놓고 "책임질 수 있냐?"라는 질문은 의례적으로 하는건데요.
[리플수정]★제니스★// 아니, 그러니까 고소를 하시라고요. 노무현재단에 열심히 얘기해보세요.
[리플수정]케이로스// 누가 경복궁이 뉴욕에 있다고 하면 그게 헛소리인지 팩트로 판단 가능한데 경복궁이 뉴욕에 있는지 알아봐야겠군요. 반론을 들어봐야겠죠 이러나요.
케이로스// 그부분도 서갑원이 재단과 상의하겠다더군요 ^^
저는 법적 당사자가 못되서 아쉽게도요 ㅎㅎㅎㅎㅎ
在明雜者// 박스떼기가 실제로 불가능했는지, 편법이 있었는지 누가 압니까? 반론을 들어볼 가치가 있죠. 경복궁이 서울에 있다는건 눈으로 보면 아는건데, 무슨 말같잖은 비유를...
케이로스// 아니 그러니까 그런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의 정황증거라도 내놓고 해야되는데 이동형
나도 그때 수천장 표를 넣었다고 발언했습니다
근데 선거인단이 3만명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뭔지 모르시죠 또 ㅎㅎㅎㅎㅎㅎ
[리플수정]그리고 2002년 경선 국민선거인단 모집 중복응모는 실제로 당시 언론에 밝혀진바가 있습니다. 고소하려면 하세요. 이미 다 당시 언론에 나온 내용입니다.
★제니스★// 찾아보니까 선거인단이 3만명인데, 190만명이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190만표 중에서 1000표 정도는 집어넣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
190만은 선거를 하는게 아닙니다 선거인단에 신청을 하는겁니다
이렇게 정알못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소릴 합니다
선거인단 신청한다고 투표권한이 생기는게 아니에요 ^^
2017년 경선방식과 달리 신청하면 그때 추첨을 통해 당첨 되어야 투표권이 생기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이런 사람이랑 이런말을 하고있습니다 ㅎㅎㅎ
저녁반 3인조 출몰해서 생gr을 하더니 새벽반 3인조 나타났네. 불펜에 꿀발라 놨나
[리플수정]커피프레스// 님말대로 선거인단 신청 중복응모 있다 칩시다
190만명중에 3만명만 골라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네 그게 저의 주관적 감상입니다. 그것도 다소 순화한 표현이라는 점도 함께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게스트 불러놓고 책임 운운하는게 의례적인 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책임질 수 있냐고 물어보는게 별 문제아니라는 사람들이 보통
전화해서 압력을 가한다음에(협박이라고까진 하지 않겠습니다) 충언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왜 상관도 없는 이슈에 나서서 전화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허위사실유포라 생각하면 고소를 하시라 이말은 이재명씨에게나 전해주시면 좋겠어요 꼭.
★제니스★// 아니 3만명 뽑는 선거인단에 190만명이 신청했다고 한건데, 무슨 헛소리를 길게 하시나...;;
제가 그래서 이동형이 님과 같은 착각으로 190만명이나 투표했으니 내가 수천표 넣었다고 해도 티도안나는 수치겠지 하고 헛소리 한거 아닌가 생각한겁니다 ㅎㅎㅎㅎ 딱 맞네요
2002년 경선방식이 어떤거였는지도 모르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제니스★// 그래서요? 중복응모가 ‘구조적으로 불가능’ 했으니 이동형이 쌩거짓말을 한거다라는게 님 주장 아니었어요?
케이로스// 이동형은 "나만해도 몇 천장 집어 넣었어! 그럼 나도 박스떼기야? 나도 노무현 어 어 몇 천장 해가지고 위에 올렸는데. " [정확히 음성 가지고 타이핑한겁니다]
이건 몇천장을 집어 넣었따잖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듣x잡 이정렬이 뭐라고,
뉴스공장 몇 번 출연한 것 말고
진보 인사로 뭐 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띄워 보려고 혈안인 사람들
권순욱 띄우려다 실패하니 이정렬~~!!!
커피프레스// 저는 대리접수가 불가능했던 2002년 경선제도상 박스떼기가 불가능했다고 주장한건데요 님^^
즉 선거인단 등록자체가 본인이 해야 가능했습니다
이동형 주장자체가 허구가 된겁니다만
경선제도도 모르고 쉴드치려니 고생들하시네요 ㅎㅎㅎㅎ
http://news.donga.com/List/Economyhttp/3/all/20020226/7791835/1?
https://news.joins.com/article/1688642
본인이 천장씩 넣었다는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선거인단을 대리 신청"한 일이 2002년에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경선에 관심도 없던분은 바로 제니스님 같은데요
손꾸락? 아님 이동형?
답.가치도 없는 글
두둔하느라 애쓰네.
좌담 글 보고 이거 보니 재미있네요. 댓글이 더 달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와드 박고 갑니다.
[리플수정]글쓴이가 객관적이지가 않아보입니다.
이동형한테만 너그러우시네요.
그런 식이면 이정렬도 해명 들어보고 까셔야지요.
이정렬 분노조절장애가 제대로 까발려졌다고 생각하지만 그 주 원인이 이동형의 욕질과 고소질 때문인데 굳이 둘 중에 한쪽을 옹호하면서 편가르기 하면 누가 좋아하는 짓을 하고 있는 걸까요.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선거인단을 대리 신청"한 일이 2002년에도 있었다"....
라는 글 외 어디에도 노통이 박스떼기를 했다는 확인이 없어요
그래서 그 명단인가를 모집했던 노사모측 사람(이상호?)은 한장한장 모았다고 반박하고 사과요구 하고 있고
노통캠프측인 서갑원(당시 캠프무슨위원장?) 전의원은 그당시 대리접수가 안돼서 그 자체를 하수가 없었다고 정면반박 했고요
지금 자꾸 다른 곳으로 물타기 되고 있는거 같은데
노통이 박스떼기를 했냐... 라는게 이 사건의 해결 포인트 인거잖아요
(화장실가느라 잠깐 일어난거라, 대댓글주시면 나중에 확인할게요)
참 너그러우시네..
이동형이에게만..
이정렬이 인터뷰건은
이동형이가 ㅂ.ㅅ짓한거 맞고..
아무리 이재명 편들고 싶어도
반론권 차원에서 한 인터뷰 질문이 너무 노골적이었음
전날 이재명측 변호사에게는
무죄 밝혀지면 책임 물을거냐 질문하고선
이정렬에게는 책임질거냐
질문은 대놓고 나 이재명이 쉴더요 하는거고
이이제이 방송에서
지 입으로 노사모라고 하는놈이
이재명이 쉴드 칠려고
노무현 대통령을 소환했지..
절대 하면 안되는걸 한거야
이동형이는..
넌 찢묻은게 아니라
찢 그자체다
[리플수정]자한당 및 보수에서 자기들의 불법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지금 까지도 소환되고 있는 노통을..그것도 진보팟켓 운영자라는 세끼가 똑같은 방식으로 저열하게 노통을 끌어들여요?
이런식의 쉴드는 그만하시길 바래요..
똥파리들이 희한한 논리를 펴네. 접수만 하면 무조선 되는 동원은 박스떼기고 접수해서 추첨을 통해 되는건 박스떼기가 아니란 말인가?
사람모아서 대리 접수 시키면 그게 넓은 의미의 박스떼기인거임.
이동형의 말은 노통을 비난하는게 아니고 이동형 본인이 그렇게 대리접수 시킨 경험이 있다는거 밝힌건데 뭔 거품들을 물고 달려드는지 원.
애처로운 쉴드.....
손꾸락들은 뇌도 양심도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이번 이동형 방송을 쉴드 하면서.... 노무현을 존경한다느니, 문재인을 위한다느니 한다는게 얼마나 가증스러운건지 모르시나?
하긴 그게 손가락 종특이긴 하지만....
노대통령 거짓으로도 쉽게 까지만....
이재명은 밝혀지지 않아도 그냥 사건에 엉켜 있는것 만으로도 쓰레기 폐급인데도.... 불쌍하고 막 쉴드치고 싶죠?
그게 바로 손가락이고.... 이동형도 손가락 동급인거 인증 한거 아님?
재명투게더에 올리던글 그대로 올려서 ..... 뭐 좋은 소릴 들을거라고 그러시나?
이재명 팬카페에나 올려서 위안 받으시길 ㅉㅉㅉ
입에서 나오는대로 질러대니 문제가 되죠.
이동형이 한 헛소리 한마디를 해명하는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상처입고 힘들어야 합니까.
또 자한당이나 그쪽 찌꺼기들이 덥석 물고
거봐라 노무현도 똑같다.
정치는 그놈이 그놈이다.
이따위로 이용해먹기 딱 좋게 했습니다.
이유가 더 같잖은게
이재명 따위를 빨기 위해 그런 거죠.
이딴 새.끼를 분탕종자라고 하고
다른 말로는 갈라치기라고 하는 겁니다.
별 깊이도 없는 것들이 이명박 까는 걸로
인기를 얻어서 그 천박함으로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어요.
참 한심한 일인 겁니다.
넓은 의미의 박스떼기 ㅋㅋㅋㅋㅋㅋ 나 참 ㅋㅋㅋㅋ 단순 비율로도 2000표 집어넣으려면, 12만을 끌고와서 추첨인단에 넣어야 됩니다 ㅋㅋㅋㅋ 이정도 레벨이면 당시에 이동형이 총선 나왔어야죠
자꾸 쉴드칠라고 어설프게 그땐 그랬다 이런얘기를 하지마시고 정동영규모로 무단으로 명부 떼온 증거를 갖고오세요 ㅋㅋㅋ
전지적 이동형 시점 ㅋㅋ
담장글도 아닌데, 댓글도 참 많이도 달렸네... 어디서 좌표라도 찍었나보죠? 민주당의 좀먹는 똥파리들에 대해 분석한 좋은 방송인데, 어째 박스떼기만 걸고 넘어지네 ㅋㅋㅋ
케이로스// 위에 님 글 반박한 내용들에대한 재반박얘기는 이제 없고 좌표타령이군요 ㅋㅋㅋ 이동형 이재명관련 글이 이슈라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많아요 저처럼
딱 봐도 그냥 이재명 지지하고 이동형 빨아주시는 구만.. 뭘 힘들게 아닌 척 하세요? ㅎㅎ
좌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결국 마지막은 좌표타령 ㅋㅋㅋㅋ
뭘 더 재반박합니까? 제 의견은 충분히 얘기드렸는데... 그리고 당연히 좌표 얘기가 나올수밖에요. 작성된지 한 참 지난 글에까지 댓글이 달리는건 이상하니까요. 검색해서 들어오는 것도, 한 두명일때 얘기죠.
2002년에 대리접수 권순욱도 인정했네요.
그리고 추첨이라고 뭐가 달라요? 기대값 몰라요? 선거인단이 백만명인에 천장 집어넣은거나 백만명 중 5%만 뽑는데 천장 집어넣은거나 선거에 미치는 기대값으로 보면 같죠. 처음부터 명의도용이 문제다라고 하던가요. 사람 하나 쌩거짓말장이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 하는거 보면 김부선가지고 씹고 돌리다 갑자기 손절하는 버릇 어디 안가는구나 싶네요.
이동형이 말도안되는 비교를 했다 욕하는거 다 인정하는데 본인들 스스로 서갑원 "대리접수 불가" 인터뷰에 혹해서 깽판들치고 갑자기 입싹닫고 그런거 정말 고치세요.
권순욱이 팟빵 방송에서도 2002년에 대리접수 분명히 있다고 하는구먼.
역사도 모르는 몇몇 똥파리들은 죽어도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고 거품을 무네요.
2002년에 대리접수는 대리접수해도 랜덤으로 뽑아으니 박스떼기가 아니고(모집단이 대리접수인데 무슨 헛소리인지)
2007년 대리접수는 다 인정되서 선거인단이 되니 박스떼기라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생각을 해 보슈 똥팔님들.
오션14// 권숙욱기자가 2002년에 대리접수 "분명히"있었다고 이야기 햇어여?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 이야기한듯한데?
머 분명히 있었다 칩시다.
은행일로 예를 들어 드릴께여
은행업무에서 내가 다른사람의 돈을 다른사람의 통장으로 이체하려고 해여
될까여 안될까여?
됩니다.물론 보낼려고 하는 사람의 인적사항이라든지 여튼 깐깐하게 봐여
그래서 대리인이라는 공란이 있죠
위임장의 내용만이 아니라 보내는 나의 신분도 철저하게 봅디다 은행에서.
권기자 말 이해 못해여???한국사람 맞아여??
위임장은 차치하고 돈을 보내려고 하는 사람을 중간자인 중개자가 가라로 적었다고요~
그걸 걸린게 정동영 캠프쪽이고요~ 그래서 나온게 노무현대통령 인적사항이 허위로 선거인단 명부에 올라간거아닙니까~
노무현후보자 당시의 2002년 캠프는 가라로 넣은 명단은 없었다는거구요~~~
2007년 정동영캠프는 가라로 넣은 명단이 있었다
즉, 명의도용의 혐의가 있었다
이게 이해가 안되고 어려워요?
제발 엑기스만 봅시다
일부분만 떼오는거 지금 누가 하고 있어여?
노무현후보자 당시 가라명단은 없었다~
정동영이 나온 2007년엔 가라명단이 있었다(불법)-명의도용
이걸 왜 퉁치냐는 겁니다
손에사정인// 방송이나 제대로 듣고 말해요.
분명이 대리접수 있었다고 얘기 했습니다.
권순욱은 대리접수는 있었으나 2002는 명의도용은 없었다고 2007년과 다르다고 강변하던데, 그걸 전수 조사 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믿나요?
그때 접수한 인원이 몇명인줄 아세요? 무려 190만명입니다 그중에 3만 5천명을 추첨해서 뽑아서 경선 참여하게 만들어 주는거구요,
그 수많은 인원이 대리접수도 있었는데 2007년 같은 불미스러운일 없었다고 장담을 누가 하죠?
애초에 대리접수 가능케하는게 불법이 일어날수 있는 빌미를 주는거에요.
손에사정인// 방송도 제대로 안들어보고 은행 예같은건 애초에 들을 필요도 없는겁니다.
논쟁을 하려면 시간 투자해서 방송이나 듣고 오시길.
오션14???
제가 분명히 있었다 치자고 글을 적었는데 뭔 소리 하시는거임?
오션14//글고 약 그만 파세여 무슨 2002년에 190만명이에요..
진짜 자신해여 그 인원???
거짓말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손에사정인// 남 의심이나 하지말고 말고 검색이나 해 보세요. ㅡㅡ;;
그런것도 떠 먹여줘야하나?
권숙욱은 7만명 이야기 했고요
당원 국민 반반해서 3만5천 이야기 했어여
190만은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썰좀 푸시죠?
아니 그니깐 가져 오세여 190만
후덜덜 한데여 ?
손에사정인// 이분이 정말 경선지원한 국민들 190만명중에 3만 5천명 뽑은거고 나머지 3만 5천은 당원이 해서 7만입니다요. 뭘 좀 알고 얘기좀 하시길. ㅡㅡ;;
손에사정인// 역사를 모르는자 같으니 떠 먹여 드립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135405
오션14 떠 먹여주신담서 2007년기사를 먹여주시는건가요????
손에사정인// 떠먹여 주는김에 끝까지 서비스 해 드리죠.
기사 맨 마지막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심기준 도당 사무처장은 “지난 2002년 경선 당시 선거인단 190만명 중 3만5,000명이 국민선거인단이었던 반면 이번 경선은 신청자 모두 국민선거인단에 포함시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션 14님의 떠 먹여 주시는것에 너무감사합니다
지난 2002년 경선 당시 선거인단 190만명 중 3만5,000명이 국민선거인단이었던 반면 이번 경선은 신청자 모두 국민선거인단에 포함시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요거를 저에게 주신듯 한데,
요건 기자글이자나여
좀 나눠서 봐야 숫자가 맞을듯 하죠?
지난 2002년 경선 당시,
선거인단 190만명 중 3만5,000명이 국민선거인단이었던 반면 이번 경선은 신청자 모두 국민선거인단에 포함시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읽히면요???
. 국민경선제와 의의
1. 의 의
현대 정치는 정당 정치라고 한다. 정치적 이념과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당을 만들고, 그 구성원들이 정당의 대표를 뽑아 국민의 동의 아래 집권하는 게 정상적인 정치 절차이다. 그러나 우리의 정당은 거꾸로 서 있었다. 권력자가 위로부터 정당을 만들어 왔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자유당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화당,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민정당 등 집권당은 모두 권력자의 필요에 의해 급조된 정당이었다. 권력과 맞서 온 야당도 이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야당 시절부터 ‘정당 만드는 전문가’ 소리를 들었다.
이런 점에서 국민경선제는 새로운 정치발전의 모색으로 적극 평가할 만하다. 정당의 권력창출과정에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길을 텄다는 점에서 거꾸로 서 있는 우리 정당의 기반, 권력기반을 바로 세우는 정치 개혁의 첫걸음이 될 만하기 때문이다.
2. 국민경선제
국민참여경선제는 이름만큼 절차와 방식도 낯설다. 그러나 아파트 동시분양 신청절차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민주당 경선 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선거인단은 7만 명, 개발지역 거주민에게 우선 분양권을 인정한 뒤 나머지를 일반 분양하듯, 50%인 3만5천명을 민주당 당원에게 먼저 배분된다. 당원만의 내부 추첨을 거쳐 2월15일까지 선거인단 구성이 완료된다. 일반국민 몫은 나머지 3만5천명이다.
아파트 분양공고처럼 신문․방송에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모집공고가 나온다. 이때 전국 16개 시․도별로 경선 투표 날짜와 장소가 명시된다. 만 20살 이상이면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입당’이라는 좀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당비를 내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현행 정당법이 당원만 정당내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당원 자격도 당비를 내거나 자원봉사 활동을 한 사람으로 규정한 때문이다.
선거인단은 추첨으로 최종 선정된다. 응모자 명단을 컴퓨터에 입력한 뒤 무작위로 뽑는다. 물론 16개 시․도별 인구구성 비율에 맞춰 배정한다. 당연히 응모자가 몰리는 지역은 경쟁률도 높다. 투표방법은 좀더 복잡하다. 당첨통보를 받은 선거인단은 경선 투표 날짜에 투표장에 가야 한다. 대선예비주자들의 연설을 들은 뒤 투표가 시작된다.
하지만 기표소에 손에 익은 붓두껍이 없다. 대신 은행의 현금서비스 단말기와 비슷한 ‘터치 스크린’ 모니터가 놓여 있다. 모니터에 대선예비후보의 얼굴과 약력이 소개된 뒤 모니터의 지시방송에 따라 기표가 시작된다. 이때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맘에 드는 한 명만 뽑는 게 아니라 출마후보 모두를 놓고 1등부터 꼴지까지 좋아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야 하기 때문이다. 모니터 화면에 출마후보 전원의 등수를 꼼꼼히 표기하는 것은 아주 번거롭다. 하지만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를 예상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일단 권역별 개표는 1순위 지지표만을 대상으로 한다. 권역별 투표는 당일 결과가 즉시 공개된다. 4월 20일 마지막 경선투표장인 서울 개표 직후 전국 16개 권역의 1순위 득표를 합산한다.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면 당선이 확정된다. 하지만 과반이 없을 때 문제가 복잡해진다. 16개 권역을 다시 돌 수도 없고, 7만 명이 한자리에 모으기도 쉽지 않다.
이때 2차 개표를 실시한다. 여기서 선호투표가 위력을 발휘한다. 1차 투표에서 꼴지한 후보부터 탈락시키면서 이 후보 표에서 2순위 득표자의 표를 해방 후보에게 옮겨준다. 과반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과정은 반복된다. 변형된 결선투표이다. 여기에 묘미와 문제점이 함께 도사리고 있다. 이제 1순위는 무의미하다. 선거인단에 2순위라도 표만 많이 얻는다면 이변은 가능하다.
Ⅱ. 민주당 경선
민주당의 후보는 일반국민이 50%를 차지하는 선거인단 7만여 명의 투표로 결정되었다. 민주당은 또한 총재 직을 폐지하고 집단 지도체제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통령이 당 대표를 겸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민주당이 2002년 1월 7일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최종 확정한 쇄신 안의 내용이다.
좌표 같은 소리 하시네. 저같이 하루에 한두번 들어와서 정치글 싹 읽는 사람들도 많아요. 댁들이 좌표 찍으니 남들도 하는거 같죠? 노무현 문재인 좀 건들지 마러. 상도덕이 아니잖어요.
ㅋㅋㅋㅋㅋ 저걸 듣고도 아무 느낌없다면 남이 애초에 민주당 지지자나. 노통에 대한 생각이 그정도인것이죠 ㅋㅋ
심지어. 이작가의 말투나 막말 수준을 보고도 별 이상한거 모르겟다고한다?? ㅋㅋㅋ. 알만하군요
이동형이 잘못한거마냥 선동한다고? 말하는 거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티 많이 나는데요. ???? 처음 듣는다?? ㅋㅋㅋㅋ
손꾸락 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