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오늘 처음으로 신나게 두들겨 맞았음. (양말로...-_-;;)
이놈이 내 팔뚝을 물어뜯는것까지 봐주니 겁도없이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서 내 XX을 물어뜯으니...
아오...
그렇게 두드려맞고서도 다 잊고 내 배위에 올라 야옹야옹 거리면 내 손가락을 또....ㅠ.ㅠ
빨랑 디비자라 이 자슥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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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때문일까요^^
그냥 입에 댈수있는것은 무조건 물어뜯더라구요.
불쌍하게 형제와 어미가 없으니 누구에게 배우지도 못하고...참 불쌍한...ㅠ.ㅠ
필요없는거 왜 갖고있냥
주인놈아 바지 속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자
비엔나 소세지? 비소?
Balls....-_-;;;
사이즈가 딱 갖고 놀기 좋았나 봐유
저 상태에서 초딩캣으로 진화하면 더 해요....ㄷㄷㄸㄷㄷㄷㄷ
뭐 어쩔수없죠...ㅎㅎㅎ
드리블 할라 했나 봄.
한마리만 키우는건 집사의 의무가 아닙니다. 냥이님 외로움 많이 탑니다. 한마리 더 입양하세요..
교육하세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다만 조금의 인내가 필요하죠
이거 겁나서 강철뺜쮸를 입고 자야 하나요 ㅎㄷㄷㄷ?
심영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