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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 참 좋습니다
이렇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서민들을 정부는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뭘해도 일만 하면 사치는 아니더라도 걱정없이 사는 사회가 선진국이라 생각됩니다
돈이 많다 해서 꼭 행복해지지는 않지만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죠
돈 많으면 더 행복해짐...
돈은 많을수록 행복함
그걸 해보지 못했으니 모를뿐..
숨이 턱 막히네요 5식구 월세방에
월급230만원으로 생활하시다니;
대단하시고 긍정적 마인드 부럽습니다.
저는 위만 보고 살아와서 항상 가진것에 만족하고
불평한 제가 한심스럽게 보이네요
실수령500정도됩니다
글이 앞뒤가 안맞아요. 문장을 좀 잘 다듬어 보세요.
이런글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타잎.
이유는 댓글이 비꼬기 로 시작해서 자기성찰이지만 결국에는 실수령 500.
@뜨거운용광로 왈 왈 왈
이게 엄마다
서울권 수도권에 살지 않아서 가능한 이야기 아닐까요? 지방에선 집 구하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것 같은데요.
중학교 들어가면 많이 힘들어 집니다
막내 초등입학하면 맞벌이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화이팅~
여기 연령대가 있어도 아직 미성숙한 사람들 엄청 많네.
남이 열심히 살아간다고 하면 칭찬 내지 화이팅 해주진 않고
오히려 깍아내리고 나라면 못하다는 둥 하면서 본인 위안이나 하고 있고.
이러면서 본인들이 정의의 뭐 인척 하는거 좀 웃기네요. 결국에 다들 노비신세면서.
소크라테스가 늘 그리 말했죠. "자기 분수를 알라고"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게 잘못 된게 아니라는 걸 알면
칭찬 하는 성숙한 사람좀 되 봅시다.
여따 돈있으면 더행복해진다 이런 댓글 왜 다는거에요? 누가 그걸 몰라요?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거따내고 돈더있으면 더 행복해요 이건 무슨 경우죠
오랜만에 보배드림 게시판에 정말 좋은글 올라왔네요.
요즘 사람들 저출산이니 결혼이니 취업이니 관련해서 이유랍시고 얘기할때보면 남탓하고 나라핑계대고 상황탓
하며 말같지도 않은거 떠드는거 보면 비웃음도 아까운데.... 글 쓰신 주부님 정말 진리를 얘기해주셨네요.
한세대, 아니 반세대 전만해도 지금보다 훨씬 살기 힘들었음에도 다들 잘 해냈던것들을 요즘 주둥이만 살아있
는 것들은 이 핑계 저 핑계만대가며 그래서 하고싶어도 안된다는 구라만 치고 있죠. 정말 재수없음돠.
개인소득 많아지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분야 많아진것 생각은 않고 지들 흥청망청 노는데 돈쓰기 바쁜것들이
비혼이니 욜로니 딩크족이니 개 소 리...
댁들 부모님들도 다 이렇게 당신들 키우면서 생활하신겁니다.
제발 이 글쓰신 여자분 좀 보고 삶의 진리를 배우시기를....
강추여~~
알뜰하게 잘사시네요
혼자서 카드값 340에 차량 유지비 280정도 나가면 남는돈 100만원 인데...
많이 벌수록. 씀씀이가 무조건 커집니다.
돈은 버는만큼 쓰게 됩디다~
하지만 대단하네요~!!
댓글로질투하는놈들 ㅋㅋ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이 대단한거죠
5년 전에 신축빌라 매매해서 대출 상환하면서도
3인가족 부족함 없었는데
2년 전 아파트로 옯기고 상환금 더 높였더니 확실히 빡빡해지네요.
물론 소득도 늘었지만 늘어 난 만큼 쓴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