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마침 저 장기동에서 공익일했는데 김포가 잘살지도 못사는것도 아닌 어중간한 신도시여서
토박이들은 적고 서울대전대구부산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이였는데
경기지역권중에서도 뭔가 묘한 열등의식과 패배감을 절절히 느꼈음.
김포에 지하철 언제 들어서냐고 묻는 민원을 얼마나 들었는지.
여튼 진짜 기묘하고 어중간한 동네임.
구석기신석기2018/10/20 12:54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중간하고 구리구리한 동네였음.
지역 특산물,명물,맛집 이라할것도 전혀없고
백화점도없고 김포 전역을 뒤져도 영화극장이 5개 남짓이고
애들이 놀만한,자라날만한 인프라도 그다지 잘없고.
신도시란 이유로 재개발로 인한 대박 노린 외지인들이 대다수인데
재개발은 커녕 지하철도 20년동안 설치한다는데 설치는
커녕 깜깜무소식인지라 시민들 피해의식,불만은 이만저만 아니고....
여튼 진짜 이상한 동네였음....그래도 뭐 있을것도 없는동네니 조용은 함.
공사지역이 많다보니 조선족 칼부림 소식은 몇개 들었지만.
엄마이름 달 자격도 없고 시민단체 이름 달 자격도 없다
시민단체가 개인한테 폭력을 행사한거네?
요즘은 개나소나 다 단체 출범시키나봐?
개(같은)소식이었군
이야 요즘 시민단체는 시민 쳐죽이려고 조직하나보지?
법적 자격만 되면 되니까 개나소나 하는거 맞음
엄마이름 달 자격도 없고 시민단체 이름 달 자격도 없다
개(같은)소식이었군
시민단체가 개인한테 폭력을 행사한거네?
요즘은 개나소나 다 단체 출범시키나봐?
법적 자격만 되면 되니까 개나소나 하는거 맞음
개나 소도 저런건 안한다
계집부소속 계집시민단체 각지역마다 많음
그것도 세금으로 운영됨
이야 요즘 시민단체는 시민 쳐죽이려고 조직하나보지?
뭐여 맘까페가 아니야?
걍 고소들어가서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아주 조져버리면 좋겠당
무시무시하구만
역겹네
김포,마침 저 장기동에서 공익일했는데 김포가 잘살지도 못사는것도 아닌 어중간한 신도시여서
토박이들은 적고 서울대전대구부산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이였는데
경기지역권중에서도 뭔가 묘한 열등의식과 패배감을 절절히 느꼈음.
김포에 지하철 언제 들어서냐고 묻는 민원을 얼마나 들었는지.
여튼 진짜 기묘하고 어중간한 동네임.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중간하고 구리구리한 동네였음.
지역 특산물,명물,맛집 이라할것도 전혀없고
백화점도없고 김포 전역을 뒤져도 영화극장이 5개 남짓이고
애들이 놀만한,자라날만한 인프라도 그다지 잘없고.
신도시란 이유로 재개발로 인한 대박 노린 외지인들이 대다수인데
재개발은 커녕 지하철도 20년동안 설치한다는데 설치는
커녕 깜깜무소식인지라 시민들 피해의식,불만은 이만저만 아니고....
여튼 진짜 이상한 동네였음....그래도 뭐 있을것도 없는동네니 조용은 함.
공사지역이 많다보니 조선족 칼부림 소식은 몇개 들었지만.
원래 진상중엔 없는애들이 더 지랄맞음
나도 그런동네 출신이였는데 그런동네일수록 파벌심하고 이지메도 엄청나더라
김포 콘티엔탈
저게 ... 시민?
씹까페 자체도 역겨운데 씹민단체가 씹까페로 위장 개역겹네
암살단체냐 무슨 구역질나는데...
쪽팔린 줄 알아야지 에휴
구웨에에엑!!
어째 다들 인상이 사립유치원 원장들이랑 똑같이 탐욕스럽게 생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