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강서구 PC방 사건 CCTV 동영상들을 보고 잠들어 꿈을 꿨는데 기분이 드럽네요
비슷하게 조폭같은 놈한테 쫒기는 꿈이였습니다.
아무런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쫒기고 위협을 받는 느낌이 꿈에서도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느껴졌는데,
실제 강서구 PC방 피해자는 당시 얼마나 두렵고 상황이 절망스러웠을까요?
강력범죄는 정말 본보기를 위해서라도 극단적으로 처리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상대를 죽이면 나도 죽는다라고 시도도 못하고 꿈도 못꾸게요
https://cohabe.com/sisa/785115
강서구 PC방 사건을 보고 꿈을 꿨는데 기분이 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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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벌에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