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디아블로4 개발 발표!!!
디아블로 리메이크 개발 발표!!!!
디아블로 리마스터 개발 발표!!!
디아3 드루이드 추가 발표!!!
디아3 새로운 확장팩 발표!!!!!
절망편
디아블로3 스위치 버전 소개 및 이벤트!!!
디아블로 애니메이션 발표!!!
디아블로 카드게임 개발 발표!!
디아블로 모바일 버전 개발 발표!!!
준비한게 없었다
절망편은 디아M
스위치판 거하게 발표하려다 뽀록나서
급하게 수습하는 티 나는거 같던데
은근히 블리자드도 예전에 흥하던 아이피 계속 붙잡고있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것 같아보인다... 그것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우려먹을 수록 퀄리티가 열화되어가는 느낌이고.
절망편 1 : 기원전 태고의 원시 고대 유물 전설무기가 추가됩니다!
디아블로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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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편은 디아M
디아 1,2 모바일 이식이면 그래도 ㅇㅈ할거같은데
디아에서 m을 빼자 엠이 없는 디아
난 다른건 몰라도 디아 2는 리마스터 해줬으면 좋겠어
스위찌
디아3 신 확팩이면 그나마 낫지
걍 시즌템 추가면 레알 절망임.
절망편 1 : 기원전 태고의 원시 고대 유물 전설무기가 추가됩니다!
더욱 수면제가 강력해졌다
저 다섯 중 하나라도 있으면 대박일탠데
현없...
스위치판 거하게 발표하려다 뽀록나서
급하게 수습하는 티 나는거 같던데
근데 사실 블쟈는 디아가 이번 블리즈컨에서 주역일 거라고만 했지
뭐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말도 안 했는데 팬보이들이 지레짐작으로 설레발 오지게 한 거 아니냐
그래서 니들 너무 기대는 하지 말라고 좀 잠재우려니까
블쟈가 욕먹음...
오프닝/엔딩을 다 디아로 도배하겠다고 큰소리 땅땅 쳤었는대 저 희망편 수준 얘기 나올거라는건 지나가던 겜못알 할머니도 알것이다
절망편
두둔뚜두두두둔
안녕하세요 뿅뿅티비입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에 대한 엄청난 소식이 있을거라는 소식 들으셧나요?
그럼 뿅뿅티비였습니다 뚜둔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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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도 기대 안했는데
레딧에서 표 팔아먹었냐고 화가 나신분들이 많은가 봐
진행 하나도 된 거 없어도 적당히 할만한 계획하나 발표하고 적당히 넘기는 게 상책일 듯
사실대로 말하면 디아말고 아무것도 나온게 없으니 막타인 디아에 관심이 쏠리는거지. 하지만 현실은 스위치판 하나 달랑나올게 분명하고.
4필요없고 성진문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룩딸좀 많이 넣고
디아블로2 파밍시스템에
디아블로2 스토리에
아 시발 그냥 내 동심속의 디아블로2 돌려줘요
사실 시스템 그대로 내면 아무리 그래픽이 좋아졌어도 족같단 소리 들을 2
최근에 다시 해봤는데 개 쓰레기 맞음
내가 원하는 건 내 동심속의 디아블로2 만큼 미친 것을 원해
그런가 디아2는 쿨타임 돌면 또깨고 또꺠고 하는데 할때마다 재밋던데
그 특유의 조작감이 최근 게임하고 다르게 너무 이질적이라서 못하겠더라
드루이드나 확팩은 어쨋든 똥3이잖아..
강령이 겪고나서 큰 기대가 안간다
난 그래도 강령 나오고 또 한 2달 재밌게 했는대 ㅋㅋ
은근히 블리자드도 예전에 흥하던 아이피 계속 붙잡고있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것 같아보인다... 그것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우려먹을 수록 퀄리티가 열화되어가는 느낌이고.
오버워치 잘 내놓고 지들이 발전을 못 시켜놨으니까
리그 키웠긴 했는데 IP가 발전이 안 됨
그니까. 오버워치로 뭔가 크게 한건 할 줄 았는데 결국 밝혀진 스토리는 쥐똥만큼도 없고...
답은 스타3다
여기저기에 있는거 모아서 좋은거 만들기는 하는데 그게 꾸준히 좋지가 않음
드루이드나오면 살꺼같긴한데
너무 반발 심해서 디아블로 4 로고만 이라도 공개해야될 삘
디아블로 리메이크에 나오는 저 여캐는 대체 무엇;;; 소서리스도 안저랬던것같은데...부두교의 댄서인가!!
근데 뭔가 슬슬 새로운 IP 한개 나올때 안됐나?
최근 새로운 IP가 16년에 나온 오버워치 말고 없음. 그마저도 멀티 전용이라 싱글있는 패키지론...
98년 스타1가 새 IP네 ㅋㅋ
이렇게 보니 대단하긴 하네. 20년 동안 새 IP가 오버워치 한개였네
지금 열심히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아마 내년 블리즈컨에 발표하고 내후년은 되어야 발매하겠지
디아블로 그냥 리마스터면 그것도 절망 각 아니냐? 리메이크 해야함.
디3 솔직히 개뭐같은데. 씨앙 네팔렘을 초월자로 만들어서 다 씹어먹게 하다니. 제 정신인가 싶더라.
나도 디아3 오래했지만, 디3는 디2의 기술과 장비의 조합을 통한 시너지로 풀어나가는 게 아니라 단순히 능력치 숫자가 더 높은 장비 먹어서 고단계로 올라가는 거라 세팅 끝내고 시즌 업적 따면 급속도로 식상해짐.
둑훈둑훈
카드 게임은 괜찮아 보이는데...
지금 블리자드는 솔직히 그 시절 그 블리자드가 아님. 창립멤버도 거의 다 나갔고 요즘입사한은 애들 상태 메롱인애들 많고.. 대표적으로 POE2 말아먹은년도 블자로 입사... 앞으로 기존 IP로 우려먹는건 이제 절망만 남은것 같다
유료 가챠 대균열을 만들지 않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할 지경
이번 블컨은 디아 때문에 지대로 실망 할거 같은 느낌임.. 괜히 기대 크게 했다가 한숨만 나올듯..ㅠㅠ
디아2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보면 추억보정이야. 해보면 인벤토리의 압박이 나를 덮치더라
디아2 리메이크 한들 지금 개발팀이 예전 블리자드 노스 개발팀처럼 개쩌는 공포를 연출해 낼 수 있을까? 난 못한다고 봄 디아2 처음할때는 위급상황에 포탈열고 도망치면 그 포탈로 다시들어가기가 무서울정도였고 액트3 트라빈컬은 그 특유의 음산한 BGM이랑 ㅈㄴ 빠르게 움직이면서 쫒아오는 하이카운슬들때문에 덜덜떨면서 진행했었음
시네마틱 영상도 상대가 안되는게 디아3는 긴장감이 전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