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갖기위해 6월에 도전한 시험관... 7주차까지 잘 있던 와이프 뱃속의 아이가...
난임병원 마지막 진료에서 유산...
지금 다시 도전중입니다...
수요일에 정자 난자 체취했구요...
4개의 수정란이 잘 크고 있다고... 내일 아침에 이식하자고 전화왔답니다...
4개중 제일 건강한 두개를 이식하고...
나머지 두개는 몇일 더 지켜보고 수정난이 건강하면 냉동하기로 했답니다...
부디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ㅋㅋ
님하고 떡 닮은 2세..출생기원합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저도 3번의 유산끝에 성공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