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와 어린이집 측이 저딴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네요....
세상엔 욕도 아까운 개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https://cohabe.com/sisa/78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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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비하발언 이대로 괜찮은가? 개보다 못한것들..
양심의 가책도 없나보다..
아니 거칠게 항의를 했든 안했든 해고를 했든안했든
경찰이 처음 신고받고 와있는 상황에서 아이 친모와 담당교사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있는 그상황에서
아동학대신고->헤프닝으로 처리되고 그자리에서 사과하고 원만하게 잘 해결했다고 알고있는데
이모님 당신이 왜나서냐고
진심으로 바라건데....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이런거 안났음 좋겠다.
협박에 의한 상해치사...
뭐 이런걸로 징역 2년만 받았음 좋겠다
어떻게든 피해갈 궁리만하고 있네요 완전 극혐이다.......지금 이 상황에 녹음한 증거자료............미쳤나 진짜...
저 이모라는 작자는 죽지도 않겠네요~
그망할 카페에선 그인간 자살할까 걱정된다는 글이 있던데..ㅡㅡ
흉기로 해쳐야 살인이냐.
저런것도 살인이지. 저거 법적으로 어떻게 안됨???????
사람이 죽었는데 반성하나 없이 저딴식으로 떠들어대는데??
입닥치고 조용히 있어도 넘어갈까 말까인데 뭘잘났다고 저렇게 입을 털어대는지..
정말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네 자살을 어린이집과 원장 탓으로 돌리는 듯한 늬앙스네요
어린이집과 원장에 시달렸으면 그만두면 그만인것을..
유서에서도 자기가 다 짊어지고 간다는 거보면 외부적인 비난이 엄청 나서 그런 선택을 한거 같은데
홀어머니를 두고 내년에 결혼까지 두고 극단 적인 선택하신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구라친 유튜버와 SNS에 올리신 탑급연예인은
사람죽이고도 잘사는데
저사람도 뭐 잘살겠지...
헬조선 시바꺼
이게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면 크게 손해볼꺼라는 마음이 기저에 깔린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판이 커졌으니 인정하면 여론에게 뭇매 맞아야 하니 인정하기 싫겠죠. 재벌처럼 기사 지울만한 거물은 아닌 것 같고요.
재벌처럼 갑질하고싶었으니 이제 재벌처럼 언론의 질타를 받아보셔야죠 이모님ㅎㅎ
글쓰신 분이 기사를 잘못 해석하신거 같은데요..
교사에게는 잠시 쉬고있으라고 하고.. 항의전화 대응으로는 해고한것처럼 이야기 했다는거 아닌가요?
쫌 죄에 합당한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욕해도 남들이 뭐라 안하는 상황이 와서 좋아라 하고 갑질한 거 같은데
이 사건이 정말 무서운게
이모년이 자기가 목격한게 아닌
"들었다" 로 시작한게 소름돋는거죠
존나 시발 서로떠넘기려고 발악하네.
진짜 나중에는 사실명예훼손으로 피해자 측에 고발할ㅛㅜ도 있을거 같음
무릎으로 입 찍힌 소리 하네
제2의 탁치니 억죽고가 여기서 나오네..
무릎을 꿇는데 발등찍어 물이 뿌려진다고?
최진실 죽인ㄴ 이랑 똑같은 ㄴ...
성격테스트 후 인종청소는 필요하다
어린이집 "과" 원장 이 무슨 말이죠?
어린이집 은 거기 '일하는 사람들' 과 어린이집 '원장' 이건가??
저런 사람들은 없어졌으면. 다음에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까 두렵네요
살인자들이 타살을 자살이라고 한다
교사분이 잘못을 빌려고 무릎을 꿇는 과정에서 내 발등을 찍어서 물이 뿌려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334
이게 되네?
이거 누가 신상 좀 안까나? 이런 인간은 지속적으로 주위에 피해를 줌으로 피해야함 누가 신상 좀 털어서 널리 알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