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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공학계에 내린 선물 철근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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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화에서는 대나무 콘크리트로 대체되었다

 

 

댓글
  • 골동품-355184568 2018/10/19 09:07

    금이빨도 비슷함. 치아와 팽창계수가 비슷해서 이빨이 깨지거나 금니가 빠지지 않는다는데

  • 오버니삭스 2018/10/19 09:35

    철근이라서 대단한 이유가 지구상에 가장 흔하면서도 단단하고 가공비도 적은 물질이 철이라서임. 철이 아니라 티타늄이였어봐 저런식의 건축방법이 성행했겠어?

  • 뚫훍킹 2018/10/19 09:36

    콘크리트랑 철근이 열팽창계수가 일치한다는게 밝혀진게 비교적 근대임. 한마디로 흔한게 철근이니까 갖다쓴건데 얻어걸린거.

  • 뿌렉따이홍 2018/10/19 09:36

    근데 튼튼한 애들끼리 딱 맞는게 중요한거지
    시멘트랑 귤이랑 열팽창계수가 딱맞는다고 워따쓰냐?

  • 녹슨고철 2018/10/19 09:35

    그렇지도 않다
    다 물성 특성이 천차만별임

  • 잔느챠 2018/10/19 09:01

    ㅇㅇ 저거 때문에 고층 건물 양산 가능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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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니여신님 2018/10/19 09:01

    그렇네, 팽창률이 서로 달랐으면 콘크리트가 쪼개졌거나 철근이 떨어져나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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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네디스 2018/10/19 09:02

    하핫 중궈 오늘도 인구조절 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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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동품-355184568 2018/10/19 09:07

    금이빨도 비슷함. 치아와 팽창계수가 비슷해서 이빨이 깨지거나 금니가 빠지지 않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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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hals 2018/10/19 09:30

    그거보다는 입속에서 오염되도 버틸수있는게 예전에는 금정도밖에 없어서 그런거 아니였나
    녹슬거나 하지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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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세스코맨김재규 2018/10/19 09:31

    오염에 강해서만 그런걸 줄 알았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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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뽜이야원따봉 2018/10/19 09:33

    그거 사실 금합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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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용자왕 2018/10/19 10:06

    그것도 있고 일단 금이 반응성이 ㅈ도 없어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일단 몸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거부반응을 보이는데
    금이랑 티타늄은 반응성 ㅈㄴ 없어서 그런 거부반응이 거의 없음. 그래서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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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미 MK2 2018/10/19 09:15

    근데 뒤에 아파트도 대나무로 지었는데 멀쩡해 ㄷㄷ
    심지어 저거 지반 문제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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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00 2018/10/19 09:40

    일반적으로 그냥 서있다면 의외로 괜찮을 수도 있음. 단 충격이 발생하거나 조금 기울면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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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10/19 09:56

    근데 열팽창은 여름겨울 여러번 나면서 생기는 문제라 혹시 모르지. 여기저기 갈라지고 불안불안할지
    아니면 대나무도 기적적인 같은 열팽창하는 물질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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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이왜? 2018/10/19 10:12

    저게 대나무와 콘크리트의 열팽창률 차이때문에 넘어진거야?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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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924154710 2018/10/19 09:33

    애초에 콘크리트나 철근이나 지구에서 채취하는 자원인데 당연히 맞는거 아님?
    지구의 땅 자체도 각종 원소들이 서로 조화를 갖추고 있는데, 그거좀 인간이 채취해서 몇개만 따로 빼서 다시 합친다고 달라지지 않을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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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슨고철 2018/10/19 09:35

    그렇지도 않다
    다 물성 특성이 천차만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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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337419477 2018/10/19 09:35

    바이메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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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뚫훍킹 2018/10/19 09:36

    콘크리트랑 철근이 열팽창계수가 일치한다는게 밝혀진게 비교적 근대임. 한마디로 흔한게 철근이니까 갖다쓴건데 얻어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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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581532929 2018/10/19 09:37

    문과 1패 적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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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13955141 2018/10/19 09:40

    니 마 얼음 안얼려봣나 그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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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96238516 2018/10/19 09:54

    정말 와하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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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LIE☆ 2018/10/19 10:0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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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용자왕 2018/10/19 10:08

    문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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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니삭스 2018/10/19 09:35

    철근이라서 대단한 이유가 지구상에 가장 흔하면서도 단단하고 가공비도 적은 물질이 철이라서임. 철이 아니라 티타늄이였어봐 저런식의 건축방법이 성행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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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렉따이홍 2018/10/19 09:36

    근데 튼튼한 애들끼리 딱 맞는게 중요한거지
    시멘트랑 귤이랑 열팽창계수가 딱맞는다고 워따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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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00 2018/10/19 09:45

    애초에 철도 초기에는 가공이 어려웠죠. 철근과 콘크리트의 조합도 기술의 발전과 발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죠. 가장 초기의 콘크리트는 철근없이 그냥 한거였죠. 이게 잘 깨지니까 보강거리를 찾다가 철근이 얻어걸린거. 향후 기술이 발전되면 티타늄 보다 더한 티타늄 할애비라도 보강재로 활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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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니@ 2018/10/19 10:11

    100년이 지나도 튼튼한거 건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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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로운놈 2018/10/19 10:12

    아바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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