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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그래프 제네시스 영상 방금 보고왔어요..

손님이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매장오자말자 차에 타서 이런저런 설명을 하고 있으면
점장이던 딜러든 와서 물어볼 수 있다고 보네요.
보통 차 구매할때 인포에 가서 뭐 보러왔어요
하고 말해서 딜러에게 설명을 듣거나
'그냥 혼자 둘러보고 갈게요'하고 조용히 구경하다 가는데
기자인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차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뭐 찍고 있으면
다른 손님은 구경도 못하는 상황이지요.
점장의 말투에 서비스업의 공손함은 없었지만
김한용 기자도 살살 사람 신경 예민하게 받아치는게
보기가 좋진 않네요.
김한용 기자의 말투는 제 경험상 보통 본인의 주관이 강하고
어느정도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말투인듯 합니다.
행동 자체도 그렇구요.
여기서 차 샀는데 제네시스 이번에 잘나와서 20분정도의
영상 하나만 촬영하고 가도 될까요? 한마디만 했다면
그러세요~하고 흔쾌히 답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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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j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