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도 정도가 있는거지
지금 1년동안 경찰관련 사건만 몇개야
이정도면 성실한 경찰이 일부라는 수준임
콩은까야제맛2018/10/19 00:51
저런놈들에게 당해본 사람은
당장 장애인이라고 하면 치를 떠는거
불쌍하다느니 뭐라느니 결국 지가 당한게 아니니까 셀프용서를 하더라고여 참나 ㅋㅋㅋㅋ
짜증나서 제지를해도 들어처먹지더않고
냉혈한 취급함 ㅋㅋㅋㅋㅋ
제발 꼭 지들도 당했으면 좋겠음 ㅋㅋ
sekrisk11522018/10/19 00:52
진짜 개무시하고 사람취급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접근도 안함
콩은까야제맛2018/10/19 00:53
이 대상이 부모면 진짜 답답해 미침
뭐라는줄 암???
내가 저놈한테 뭔가를 잘못했으니까 저러는거래 ㅅㅂ
콩은까야제맛2018/10/19 00:54
내가 괴롭고 미쳐가는중인데
가족이라는 인간이 가족을 안 믿고그딴말 하냐고 엄청나게 화낸이후로는 다시는 앙하심
시간을달리는좀비2018/10/19 00:51
유명한 감옥가는만화는 싸우다가 소주병 들고있던것만으로 감옥가고 재판까지 가던데 삽으로 머리친건 어떻게 멀쩡하냐?
m?????????????m2018/10/19 00:52
그것도 그 당시 법이 ㅈ같아서 그랬다더만. 위헌 크리 먹고 사라졌던가 그랬을 거임.
park.kid2018/10/19 00:53
정신 이상은 참작요소가 됨.
시간을달리는좀비2018/10/19 00:54
정신병자는 재판까지도 안감?
콩은까야제맛2018/10/19 00:55
정신병자라는 이유만으로 말도안되게 형량을 감형해줌 ㅋㅋㅋ
Q.MANIAC2018/10/19 00:56
심신미약
잔느챠2018/10/19 00:51
솔직히 정신이상자는 직접 겪어봐야 아는 문제임
아노르론도의 은기사2018/10/19 00:52
보는 내가 다 답답할 정도네..
Q.MANIAC2018/10/19 00:52
심신 미약이라 증거가 채택되기 힘들면 큰 상처가 안남을 때까지 폭행을 하는 것도 방법이려나...
팔라스림2018/10/19 00:53
오늘도 경찰이 경찰했네
park.kid2018/10/19 00:53
솔직히 파출소 근무하는 대부분 경찰들은 책임 지는거 졸라게 싫어함.
플라네튠 프로신자2018/10/19 00:54
99%가 견찰이고 1%가 경찰임
FlowerOfHeart2018/10/19 00:54
때로는 그냥 머저리 하나를 죽여서 멀쩡한 사람 여럿을 살릴수있다
일립시S2018/10/19 00:54
왜 꼭 사람들은 안 그런 경찰도 있다고 실드를 쳐주는 걸까. 착해서 그런가?
99%가 쓰레기이면 그 집단은 그냥 쓰레기들만 있다고 봐도 되지 않나?
GOLDEN BOY2018/10/19 00:55
견찰이라고 불리는 개버러지들은 검사똥이나 핥아먹다 뒤지면 되
루리웹-96337543942018/10/19 00:56
다른사이트에서도 옆집에 개또.라이 살아서 경찰 몇번이나 불렀는데도 해결 안된다면서 하소연글 계속 올리는거 봤었음. 결국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콩은까야제맛2018/10/19 00:56
나도 최근 강서구 사건 본 뒤로는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건 경찰때문이 아니고
국민들이 심하게 공격성이 없으니까 라는 결론이 나오더라 ㅋㅋ
나도 당장 생각해보면 도둑맞은거 신고했더니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안 잡을려고하더라
스니커즈 7~8만원짜리였는데
존니좋군2018/10/19 01:01
듣고보니 딱히 반박할게 없는것 같네
믿음직스러운 지휘관2018/10/19 00:56
진심 사람때리고 찌른새끼는 인권존중하면 안된다.
사람을 공격한 시점에서 인권을 박탈해야함
루리웹-64292672018/10/19 00:56
사건 일어나서 경찰에 신고할 때도 녹음 녹화 해야할 듯
흠칫2018/10/19 00:57
삽으로 머리 쳤으면 살인미수잖아 미친 ㅋㅋ
루리웹-96337543942018/10/19 00:57
나도 저 경찰 좋아하게 될것같은데 삽으로 대가리 찍어도 되는건가
배곯앗다2018/10/19 00:58
층간소음때문에 시비 붙었을 때도 저런 경찰들이 있었습니다.
시비붙었던 사람은 칼들고 벽돌들고 설쳤는데
경찰은 지네들이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하면서 데리고 갔다가 그냥 풀어주고 그랬었죠.
그러다가 또 한바탕 붙은 뒤 신고해서 이송도중에 흥분해서 날뛰다가 경찰이랑 같이 굴렀습니다.
피가 나거나 하진 않았고 그냥 먼지만 묻은정도로 끝났어요. 정리하고 그렇게 끌려갔는데, 그 뒤로 한 3일간은 안 보이더군요.
지네들이 뭔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 한 경찰은 엄청 수비적으로 나오고 건성건성 대충하려고 합니다. 특히나 새벽시간에 더욱 그렇죠.
시비가 붙으면 경찰을 믿기보다는 영상, 녹음, 사진 등 증거 잔뜩 모아두고 나 하나 방어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애너벨_리2018/10/19 00:58
정신이상자들 감형시켜주는거 진짜 이상한것 같아. 깜빵 보내기 싫으면 정신병원에라도 쳐넣던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2018/10/19 00:58
저거 왔던 경찰 이름 다 기억해놓고
신문고에 존나 도배해줘야함
그래야 조금이라도 말 들음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2018/10/19 00:59
물론 말만 들음
으이히힝2018/10/19 00:59
경찰들 지랄맞은거 맞음. 인터넷에 항상 칭찬보다 욕이 많이들린다는건 실제 비율도 어느정도 맞다는 거지. 뻑하면 좋게좋게 합의하시라는 말만 하고. 길바닥에 차대고 잠이나 자고 순찰은 개뿔
GX99002018/10/19 00:59
만약 내 엄마가 저런 일을 당하면 내가 그떄 참을 수 있을까... 솔직히 못 참을 거 같다
쀼잉뽀잉2018/10/19 00:59
※경찰이 합의종용하는건 형법상 불법이다. 그 새ㄲ1들에게 말해봐야 제식구 감싸기 ㅈ1랄하니 바로 국민신문고에 신고 넣어라.
Kasumigaoka_Utaha2018/10/19 01:00
장애인이건 정신병자건 뭔상관인데 범죄는 처벌이 답이지
경찰이 그딴소리 하는거 다 녹음따서 신문고에 때려넣었으면 재미좀 봤을꺼같은데
Kasumigaoka_Utaha2018/10/19 01:00
수사권독립은 개뿔 시발
OODOODOOD2018/10/19 01:00
존나 완벽한 비유네
wildgraS2018/10/19 01:00
저럴떄는 경찰이 아니라 윗쪽 기관에 민원을 넣어야 저새끼드를 뿅뿅되게 할 수 있다
비겁한2018/10/19 01:03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윗쪽 기관 민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온갖 매체를 통해서
알려야한다 윗대갈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미디어를 통한 자기 비리 공개니까
중갤과루리웹2018/10/19 01:01
요즘은 정신병이 벼슬이지
비겁한2018/10/19 01:04
그냥 정신 병원가서 병있다고 받은뒤에 경찰한테 삽으로 후려치는게 제일 정신 건강에 좋겠다
루리웹-73133966902018/10/19 01:05
술 존나 빨고 술 몸에 바른 담에 심신미약 VS 심신미약으로 싸우는 게 답이다
러블리릴리링2018/10/19 01:05
당신의 세금. 그저 월급으로 대체되었다.
Cattic2018/10/19 01:07
나 반지하 살때 도둑맞아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담당 경찰이란놈이 자기 휴가 간다고 휴가 다녀와서 가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심지어 그 다음에 오지도 않았어;;;
메리사2018/10/19 01:08
근데 왜 배가 부른 거지? 배에 무슨 이상이라도 있나? 이왕 이상 있는 거 죽는 게 나을 텐데
너무의미2018/10/19 01:12
복수 차는거겠지
목장우유2018/10/19 01:14
이거 우리 집도 당했음. 머 층간 소음으로 신고한다는데 우리 집은 그 시간에 아무도 없거든.. 그래서 경찰 불렀더니 뭐 모르쇠로 일관함 거의. 좋게좋게 넘어가자 이럼. 그래서 신문고하고 민원에 존나 찌르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함 ㅡㅡ.. 얼척이 없어서. 반면 좋은 경찰도 계심. 한번은 내가 집 근처 atm기에 물품을 두고 왔는데 , 신고하니까 cctv 조회하고 해서 바로 다음날 찾아내더라. 가져간 사람은 조선족이였는데.. 안돌려주고 경찰이 찾아가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함 ㅡㅡ... 그 경찰은 칭찬합니다 글 써줬지. 경찰은 그게 진짜 인사과에 도움이 된다더라
합체진화2018/10/19 01:15
저런 사람들이 신문고 올려주면 참으로 좋아라 합니다. 더 높은 기관에 연락하는 것도 좋아라합니다.
아주 좋아서 몸을 비틈.
쉐인님2018/10/19 01:16
내가 정신병 있는 애한테 일방적으로 폭행당하고나서 심장마비 와서 정신차리니 병원인데 경찰이 부모님한테 애가 연기 잘한다고 머라함
의사가 나한테 일주일안에 죽을거라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변줄 꽂고 기저귀 차고 있는데 형사가 전화와서 지랄말고 용의자니깐 출석하라고함ㅋㅋㅋ 쓰레기집단
삽으로 머리친걸 이해하라고? 나라도 진짜 죽였을지모르것다
그리고 자꾸 일부 운운하는데 그런 생각은 일부에 의해 피해당하는 시민들이 있는 이상 할 말이 아님
책임지면 견찰같은 소리를 듣겠냐?
이래서 녹음은 필수다.
저거 소수 경찰인줄 알지? 울 가족도 당해봄
책임지면 견찰같은 소리를 듣겠냐?
이래서 녹음은 필수다.
경제학에서 공무원 극혐하는 이유지
근데 일부를 전체로 보지말라는데 그 일부가 많은데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그 일부가 일잘하는경찰들임 전체는쓰레기같은견찰들이고
경찰이극히일부지 대부분은견찰이다
가끔 짜증날땐 그냥 지구가 터져버렸으면 좋겠더라
개죠오ㅗ옷같은것
저거 소수 경찰인줄 알지? 울 가족도 당해봄
삽으로 머리친걸 이해하라고? 나라도 진짜 죽였을지모르것다
이 살기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
보통 저럴땐 검찰이나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는게 좋음
이래서 아는 형님이 정신 이상자들은 다 땅에 묻어서 처리해야된다고 했었구만.
그리고 자꾸 일부 운운하는데 그런 생각은 일부에 의해 피해당하는 시민들이 있는 이상 할 말이 아님
사람을 해쳐야 실적이 생기잖아
일단 경찰이랑 얘기할때는 무조건 녹임기부터 켜라
나도 저런식으로 당해봄
경찰의 대선배 이근안이 흡족 하겠네, 견찰넘들.
정신병자들을 절멸시키는 것이야말로 정신병자들을 보호하려는 미친 짓에 비하면 몇 배나 자비로운 일이다.
혹시 UED 출신이신가요
정신병자 절멸 로봇 도노반....이 출하 취소 되었습니다.
꼭 이렇게 한발 더 나대는 애들있다니깐
니 그말 히틀러랑 다를 바 하나도 없음
...
나치고 나발이고 난 찬성임 당해보면 안다
내가 뿅뿅같아서 가끔 경찰볼일 있으면 소속이랑 관등성명 물어봄
일부의 경찰을 가지고 견찰 소리를 면피하려는건 너무 뻔뻔한거 아냐?
야삽으로 머리는 씨....살인미수자너;
작성자 아버지가 고위공직자여도 저랬을까?
견찰새끼들 사람보고 걍 큰일까지 안이어질 집안이다 싶으면 날로보는거임
십새끼들 ㅋㅋ
일부도 정도가 있는거지
지금 1년동안 경찰관련 사건만 몇개야
이정도면 성실한 경찰이 일부라는 수준임
저런놈들에게 당해본 사람은
당장 장애인이라고 하면 치를 떠는거
불쌍하다느니 뭐라느니 결국 지가 당한게 아니니까 셀프용서를 하더라고여 참나 ㅋㅋㅋㅋ
짜증나서 제지를해도 들어처먹지더않고
냉혈한 취급함 ㅋㅋㅋㅋㅋ
제발 꼭 지들도 당했으면 좋겠음 ㅋㅋ
진짜 개무시하고 사람취급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접근도 안함
이 대상이 부모면 진짜 답답해 미침
뭐라는줄 암???
내가 저놈한테 뭔가를 잘못했으니까 저러는거래 ㅅㅂ
내가 괴롭고 미쳐가는중인데
가족이라는 인간이 가족을 안 믿고그딴말 하냐고 엄청나게 화낸이후로는 다시는 앙하심
유명한 감옥가는만화는 싸우다가 소주병 들고있던것만으로 감옥가고 재판까지 가던데 삽으로 머리친건 어떻게 멀쩡하냐?
그것도 그 당시 법이 ㅈ같아서 그랬다더만. 위헌 크리 먹고 사라졌던가 그랬을 거임.
정신 이상은 참작요소가 됨.
정신병자는 재판까지도 안감?
정신병자라는 이유만으로 말도안되게 형량을 감형해줌 ㅋㅋㅋ
심신미약
솔직히 정신이상자는 직접 겪어봐야 아는 문제임
보는 내가 다 답답할 정도네..
심신 미약이라 증거가 채택되기 힘들면 큰 상처가 안남을 때까지 폭행을 하는 것도 방법이려나...
오늘도 경찰이 경찰했네
솔직히 파출소 근무하는 대부분 경찰들은 책임 지는거 졸라게 싫어함.
99%가 견찰이고 1%가 경찰임
때로는 그냥 머저리 하나를 죽여서 멀쩡한 사람 여럿을 살릴수있다
왜 꼭 사람들은 안 그런 경찰도 있다고 실드를 쳐주는 걸까. 착해서 그런가?
99%가 쓰레기이면 그 집단은 그냥 쓰레기들만 있다고 봐도 되지 않나?
견찰이라고 불리는 개버러지들은 검사똥이나 핥아먹다 뒤지면 되
다른사이트에서도 옆집에 개또.라이 살아서 경찰 몇번이나 불렀는데도 해결 안된다면서 하소연글 계속 올리는거 봤었음. 결국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나도 최근 강서구 사건 본 뒤로는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건 경찰때문이 아니고
국민들이 심하게 공격성이 없으니까 라는 결론이 나오더라 ㅋㅋ
나도 당장 생각해보면 도둑맞은거 신고했더니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안 잡을려고하더라
스니커즈 7~8만원짜리였는데
듣고보니 딱히 반박할게 없는것 같네
진심 사람때리고 찌른새끼는 인권존중하면 안된다.
사람을 공격한 시점에서 인권을 박탈해야함
사건 일어나서 경찰에 신고할 때도 녹음 녹화 해야할 듯
삽으로 머리 쳤으면 살인미수잖아 미친 ㅋㅋ
나도 저 경찰 좋아하게 될것같은데 삽으로 대가리 찍어도 되는건가
층간소음때문에 시비 붙었을 때도 저런 경찰들이 있었습니다.
시비붙었던 사람은 칼들고 벽돌들고 설쳤는데
경찰은 지네들이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하면서 데리고 갔다가 그냥 풀어주고 그랬었죠.
그러다가 또 한바탕 붙은 뒤 신고해서 이송도중에 흥분해서 날뛰다가 경찰이랑 같이 굴렀습니다.
피가 나거나 하진 않았고 그냥 먼지만 묻은정도로 끝났어요. 정리하고 그렇게 끌려갔는데, 그 뒤로 한 3일간은 안 보이더군요.
지네들이 뭔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 한 경찰은 엄청 수비적으로 나오고 건성건성 대충하려고 합니다. 특히나 새벽시간에 더욱 그렇죠.
시비가 붙으면 경찰을 믿기보다는 영상, 녹음, 사진 등 증거 잔뜩 모아두고 나 하나 방어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정신이상자들 감형시켜주는거 진짜 이상한것 같아. 깜빵 보내기 싫으면 정신병원에라도 쳐넣던가
저거 왔던 경찰 이름 다 기억해놓고
신문고에 존나 도배해줘야함
그래야 조금이라도 말 들음
물론 말만 들음
경찰들 지랄맞은거 맞음. 인터넷에 항상 칭찬보다 욕이 많이들린다는건 실제 비율도 어느정도 맞다는 거지. 뻑하면 좋게좋게 합의하시라는 말만 하고. 길바닥에 차대고 잠이나 자고 순찰은 개뿔
만약 내 엄마가 저런 일을 당하면 내가 그떄 참을 수 있을까... 솔직히 못 참을 거 같다
※경찰이 합의종용하는건 형법상 불법이다. 그 새ㄲ1들에게 말해봐야 제식구 감싸기 ㅈ1랄하니 바로 국민신문고에 신고 넣어라.
장애인이건 정신병자건 뭔상관인데 범죄는 처벌이 답이지
경찰이 그딴소리 하는거 다 녹음따서 신문고에 때려넣었으면 재미좀 봤을꺼같은데
수사권독립은 개뿔 시발
존나 완벽한 비유네
저럴떄는 경찰이 아니라 윗쪽 기관에 민원을 넣어야 저새끼드를 뿅뿅되게 할 수 있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윗쪽 기관 민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온갖 매체를 통해서
알려야한다 윗대갈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미디어를 통한 자기 비리 공개니까
요즘은 정신병이 벼슬이지
그냥 정신 병원가서 병있다고 받은뒤에 경찰한테 삽으로 후려치는게 제일 정신 건강에 좋겠다
술 존나 빨고 술 몸에 바른 담에 심신미약 VS 심신미약으로 싸우는 게 답이다
당신의 세금. 그저 월급으로 대체되었다.
나 반지하 살때 도둑맞아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담당 경찰이란놈이 자기 휴가 간다고 휴가 다녀와서 가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심지어 그 다음에 오지도 않았어;;;
근데 왜 배가 부른 거지? 배에 무슨 이상이라도 있나? 이왕 이상 있는 거 죽는 게 나을 텐데
복수 차는거겠지
이거 우리 집도 당했음. 머 층간 소음으로 신고한다는데 우리 집은 그 시간에 아무도 없거든.. 그래서 경찰 불렀더니 뭐 모르쇠로 일관함 거의. 좋게좋게 넘어가자 이럼. 그래서 신문고하고 민원에 존나 찌르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함 ㅡㅡ.. 얼척이 없어서. 반면 좋은 경찰도 계심. 한번은 내가 집 근처 atm기에 물품을 두고 왔는데 , 신고하니까 cctv 조회하고 해서 바로 다음날 찾아내더라. 가져간 사람은 조선족이였는데.. 안돌려주고 경찰이 찾아가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함 ㅡㅡ... 그 경찰은 칭찬합니다 글 써줬지. 경찰은 그게 진짜 인사과에 도움이 된다더라
저런 사람들이 신문고 올려주면 참으로 좋아라 합니다. 더 높은 기관에 연락하는 것도 좋아라합니다.
아주 좋아서 몸을 비틈.
내가 정신병 있는 애한테 일방적으로 폭행당하고나서 심장마비 와서 정신차리니 병원인데 경찰이 부모님한테 애가 연기 잘한다고 머라함
의사가 나한테 일주일안에 죽을거라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변줄 꽂고 기저귀 차고 있는데 형사가 전화와서 지랄말고 용의자니깐 출석하라고함ㅋㅋㅋ 쓰레기집단
약자가 무조건 선한게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네
견찰들이 많아 일부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