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가스로 상대방의 미각을 마비시키는 선제공격
그에 질세라 식칼에 염산을 뿌리는 카운터
의 전초전
이후 벌어진 대결은 온갖 인성질과 비열한 반칙들로 점철된 지저분한 개싸움으로 끝남
독가스로 상대방의 미각을 마비시키는 선제공격
그에 질세라 식칼에 염산을 뿌리는 카운터
의 전초전
이후 벌어진 대결은 온갖 인성질과 비열한 반칙들로 점철된 지저분한 개싸움으로 끝남
주인공과 빌런의 싸움이냐고요?
아니요 그냥 더러운 빌런새끼들의 싸움입니다.
아무리봐도 정신나간 만화야..
그냥 요리왕 비룡정도가 딱 좋은듯
심사위원의 개를 잡아다 요리에 넣었지
요리로 싸워 미.친놈들아!!!!
저 새기 머리부터 비위생적인데?
아무리봐도 정신나간 만화야..
그냥 요리왕 비룡정도가 딱 좋은듯
요리한다는 새끼 대가리가 왜 귀상어냐
실제도 개도 나오지?
심사위원의 개를 잡아다 요리에 넣었지
기본부터 부수고 들어가니 안봐도 뻔할듯...
저새기들이 요리사라는 게 허...
주인공과 빌런의 싸움이냐고요?
아니요 그냥 더러운 빌런새끼들의 싸움입니다.
저 새기 머리부터 비위생적인데?
뭐 요리는 맛있게 잘함.
개고기 나올때 정말 줫같았음ㅋㅋㅋ
요리로 싸워 미.친놈들아!!!!
건강해질때까지 강제로 먹이는 기묘한 요리였지...
내게 철냄비짱은 주인공의 드러운 성격과 키리코의 쓸데없이 큰가슴만 기억에 남는 만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