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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인데 미치겠네요. 어지간해야 긍가부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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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로 코 막고 출근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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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미치겠습니다
자기는 자기 냄새를 잘 못맡죠
냄새 테스터 같은거 있음 좋겠는데
아침 출근버스 뒷자리에 앉은 아저씨 거친 숨과 함께 밀려오는 담배쩐내에 울때가 가끔 있습니다.
헤비 스모커들 대충 알곤 있지만.. 뭐 어쩌라고 하는식으로 피우더라구요.. 방에서도 피고.. 잘 씻지도 않고.. 에휴..
담배쩐내랑 커피냄새랑 합쳐지면 궁극의 아가리똥내가 되지 말입니다 ㅋㅋ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진짜 걸어다니는 재떨이들 엄청많츄!
지하철이면 그나마 자리라도 옮기는데 버스라면ㄷㄷㄷ
진짜 폐썩은 냄새는 어쩔 도리가 없어보여요
전 그냥 조용히 욕합니다.
알면 그러겠어요? 회사서도 담배금방 펴대고 엘베타는 사람들 극혐. 냄새좀 빼고 들어오면 되는데 본인은 모른다는거죠
알기는 알건데 그게 그렇게 역겨운지는 모르는거 같아요.
커피냄새와 섞인 담배냄새 + 입냄새는 진심 푸세식 화장실 똥내수준인데 알고있다면 그 입으로 말 안할텐데..
다행이 제 주변엔 흡연자는 별로 없네요 ㅎ
요즘은 여자들도 심하더군요 헛구역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