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경선룰이 정해졌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공정한 경선을 위해서 후보들의 의견을 듣는 중이며
아직 위원회 내부적으로도 방식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위원회는 후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공정한 경선룰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댓글
브릭로드2017/01/18 20:28
확정된건 아니죠.
아무튼 무조건 권리당원 비중은 보장하시오.
진오융2017/01/18 20:29
당원을 개돼지 취급하지 말기 바람.
cherrypie2017/01/18 20:30
아.. 감사합니다.
테디베어박물관2017/01/18 20:30
기사는 여론떠보기군요
그대로 발표되면 더민주는 항의받을 준비해야죠.
감고을2017/01/18 20:33
권리당원입니다...권리를 보장하세요...
박영선OUT!2017/01/18 20:36
더민주 권리당원을 개, 돼지로 안다면
당원없는 정당이 어떻게 되는지 눈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의 주인이 가만히 있으니 권력에 눈이 뒤집힌 정치인들이 미쳐날뛰고 있네요.
더민주에서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정치 생명도 함께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하는 대선 후보는 '더민주' 당명을 달고 대선에 나올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당원이 너희의 ATM이냐!!!
사이클롭스2017/01/18 20:40
그래도 당직자께서 직접 오셔서 이야기하시는 건 정말 좋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커뮤니티와의 소통도 있었으면 했거든요.
부디 서로서로 이야기를 잘 나누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Dinozzo2017/01/18 20:40
완전 국민경선 같은 개짓거리하면
권리당원들한테 단체 소송당해도 할 말 없음.
척사광2017/01/18 20:42
그렇게 당원들 표 필요할 때는 문자 보내고 당원동지들의 권리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던 대표 이하 많은 분들 이렇게 당원들 무시하는 경선룰에 당원배려 목소리는 찾아볼 수조차 없고 분노의 임계치가 거의 다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인 것이 맞나요? 선관위도 경선관리 해주기 힘들다는데 대책 있습니까? 권리당원의 권리 무시하지 마십시오.
QUEST2017/01/18 20:44
왜 당비내고 후원금내고 하는지 내가 이러려고 그랬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칠성자리2017/01/18 20:54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족하지 않는 결정이 나도 결국엔 따르겠죠. 원치않는 후보라도 투표하겠죠. 하지만 그래서 결국엔 원하는 세상이 안온다면 그땐 정말 누군가에겐 분노가 꼭 갈것 같습니다.
안이한 결정말고 꼭 민주당이 이길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주세요.
불안하지 않게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그정도의 기쁨은 주세요.
김코코2017/01/18 20:55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룰을 정하는 순간. 더민주의 지난 1년간 당원모집을 위한 모든 행보는 희대의 사기극으로 전락합니다.
FIFA회장 선거는 IOC임원들이 참가하지 않으며, UN사무총장 선출에는 비 UN회원국에 투표권한이 없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을 땐 대한민국 국적자만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 조직을 대표하는 자를 정할 때는 그 조직에 충실한 소속감을 갖고, 조직원들과 공통된 가치관 및 문화를 공유하며,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원의 특별한 권리를 보장해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 당원외의 외부인들의 참여가 높게 기대되는 2017년의 국민경선은 해당행위에 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확정된건 아니죠.
아무튼 무조건 권리당원 비중은 보장하시오.
당원을 개돼지 취급하지 말기 바람.
아.. 감사합니다.
기사는 여론떠보기군요
그대로 발표되면 더민주는 항의받을 준비해야죠.
권리당원입니다...권리를 보장하세요...
더민주 권리당원을 개, 돼지로 안다면
당원없는 정당이 어떻게 되는지 눈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의 주인이 가만히 있으니 권력에 눈이 뒤집힌 정치인들이 미쳐날뛰고 있네요.
더민주에서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정치 생명도 함께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하는 대선 후보는 '더민주' 당명을 달고 대선에 나올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당원이 너희의 ATM이냐!!!
그래도 당직자께서 직접 오셔서 이야기하시는 건 정말 좋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커뮤니티와의 소통도 있었으면 했거든요.
부디 서로서로 이야기를 잘 나누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완전 국민경선 같은 개짓거리하면
권리당원들한테 단체 소송당해도 할 말 없음.
그렇게 당원들 표 필요할 때는 문자 보내고 당원동지들의 권리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던 대표 이하 많은 분들 이렇게 당원들 무시하는 경선룰에 당원배려 목소리는 찾아볼 수조차 없고 분노의 임계치가 거의 다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인 것이 맞나요? 선관위도 경선관리 해주기 힘들다는데 대책 있습니까? 권리당원의 권리 무시하지 마십시오.
왜 당비내고 후원금내고 하는지 내가 이러려고 그랬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족하지 않는 결정이 나도 결국엔 따르겠죠. 원치않는 후보라도 투표하겠죠. 하지만 그래서 결국엔 원하는 세상이 안온다면 그땐 정말 누군가에겐 분노가 꼭 갈것 같습니다.
안이한 결정말고 꼭 민주당이 이길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주세요.
불안하지 않게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그정도의 기쁨은 주세요.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룰을 정하는 순간. 더민주의 지난 1년간 당원모집을 위한 모든 행보는 희대의 사기극으로 전락합니다.
FIFA회장 선거는 IOC임원들이 참가하지 않으며, UN사무총장 선출에는 비 UN회원국에 투표권한이 없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을 땐 대한민국 국적자만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 조직을 대표하는 자를 정할 때는 그 조직에 충실한 소속감을 갖고, 조직원들과 공통된 가치관 및 문화를 공유하며,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원의 특별한 권리를 보장해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 당원외의 외부인들의 참여가 높게 기대되는 2017년의 국민경선은 해당행위에 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원 권리를 제약하고 싶다면 그 과정을 공개하고, 설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