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번만 선동하겠습니다.
경선룰가지고 완전경선한다는 뉴스가 나오자마자
바로 민주당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왜냐? 내부에서는 완전국민경선으로 가고싶다는걸 은연중에 흘린거죠
자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럼 어떻게해야하냐
쌩난리를쳐야합니다.
지역구 의원에게 전화하든지 아니면 민주당에 전화하든지해서
절대 저거못하게 막아야합니다.
비문놈들이 허구헌날 친문패권외치고 이재명이 완전국민경선노래를 불러도 아무도 제지안하는건
저것들이 문재인을 견제할수있기에 언론이 우호적으로 써주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도 나서야합니다.
문대표님은 못나섭니다. 나서면 또 별소리 다들으니까요
내일부터 민주당에 그리고 각지역구에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전화해서 난리를핍시다
권리는 그냥얻어지는게아닙니다. 쟁취해야 얻어집니다.
행동을합시다.
지지자들까지 패권으로 몰아가니 조심스러워져요. 오히려 그르칠까봐. 제가 초짜라 그런가요?
민주주의를 길가다 땅바닥에서 주운게 아니듯이
당원민주주의 역시 거저 얻는게 아니리 봅니다.
절대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권리당원이 개호구도 아니고 돈만내는 존재인가요
헛짓못하게 강력하게 경고메세지를 보내야 합니다.
지금 지도부들 경선룰 보고 언론에 흘려 간보고 있는중인데
절대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권리당원들이 더 난리치고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야 합니다.
당비 1천원 동결운동 해봐용
저는 더민주 권리당원으로서 완전국민경선을 절대 반대합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권리당원을 당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정치인과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타이틀을 달고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이 건에 대해 침묵하게 되면 또 다시 본인들의 필요에 따라 당을 흔들게 됩니다.
완전국민경선을 할려면 본인들의 정치 생명이 끝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어설픈 말보다 이 사진만 보내도 무시하긴 힘들겠죠..
완전국민경선제는 2012년도 룰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당헌에도 국민경선으로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권리당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습니다. ㅎㅎ
당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권리당원 가입한 인원이 대략 이십만전후로 아는데...
완전 국민경선은 권리당원에게 빅엿을 준거죠....
권리당원 입장에선 기분이 뭣 같은건 어쩔수 없어요..
경선룰이 어떻던 문대표가
이길거라는 한가한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계신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이번 경선은 아마 역대급역선택으로
치뤄질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일베.박사모.어벙이연합등 수구꼴통들의
준동은 너무도 당연하거니와
어떻하던 문대표만 아니면 된다는
지역주의자들의 참여도 거의 당연할테고
강력한 후보하나 떨어뜨리는 기회일텐데
꼴통들이 물밀듯이 들어 올겁니다
이재명 박원순이 노리는 포인트일테고요
역선택받아서 후보되면 정권교체열망이
크니 자신들을 안찍고는 못베길터이니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일테지요
당원투표권리 지켜내지 못한다면
정권교체물건너 간다는 심정으로
무슨수를 쓰더라도 막아야 합니다
내가 이럴려고 당비내면서 권리당원됐나 자괴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