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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말기.jpg

그러게 줄때가 된것 같은데...
댓글
  • ㅈㅅ 2018/10/17 1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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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Loveyou 2018/10/17 19:57

    숨겨놓은 '물건' 은 있단다.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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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퀑 2018/10/17 20:09

    만일 주시면 등기부등본 꼭 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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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haraja82 2018/10/17 20:47

    아들
    발 닦고 부루마블이나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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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임마??? 2018/10/17 21:5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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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사 2018/10/17 22:01

    숨겨왔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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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엔라떼 2018/10/17 22:04

    전 예의바르게 자라서 주셨네요.
    버릇없으셔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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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컴포에버 2018/10/17 22:24

    그런 생각 많이했죠. 갑자기 모르는 할아버지가 나타나 니가 사실은 숨겨둔 우리집 장손이라며 땅 수만평을 주는 상상.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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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8/10/17 22:44

    전 검정 좋아해서 검정 벤테이가 살려고 봤더니
    내장제가 빨강이라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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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8/10/18 03:11

    건물을 더이상 아빠가 세울 수 없음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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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에이브이e 2018/10/18 06:09

    현실은 숨겨놨던 빚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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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워보이 2018/10/18 07:38

    아 나도 본적 있어 서울 어느 시장골목에 몇평인지 몰라도 .. 재산세를 십만원 넘게 내는 거.. ㅋㅋㅋ단지 외삼촌이 여덟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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