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으나, 혈흔사진이 있어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있습니다.
사건경위
* PC방 손님(형)이 들어오자마자 자리가 더럽다고 고함
→ 알바가 바로 치워줌 : CCTV 있음
* 계속 기본이 안되었다는 둥 큰 소리로 욕하면서 알바에게 시비검
→ 알바가 죄송하다고 사과
* 좀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환불해달라고 함
→ 알바가 환불은 매니저만 가능하기 때문에 통화해서 처리해드리겠다고 함
* 일어서서 쌍욕하더니 손님2(동생)까지 와서 합세해서 환불 안해주면 칼로 죽여버리겠다고 함 : 일부 손님이 촬영까지 할 지경
→ 알바가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환불해주고, 너무 무섭다고 카톡으로 보고하고, 매니저가 매뉴얼대로 경찰 부르라고 하여 경찰 부름
* 경찰이 옴
→ 알바가 경찰한테 사건 설명하고 죽여버린다고 한 내용 공유
* 경찰이 알겠다고 하더니 손님1과 손님2를 매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더니 그냥 몇마디 구두경고만하고 사라짐 : CCTV 있음
→경찰이 가자마자 손님1과 손님2는 바로 옆에 화장실에 숨음
* 위협당하던 해당알바가 쓰레기 버리러 나옴
→ 손님2(동생)가 알바 팔을 뒤에서 붙들고 손님1(형)이 칼로 찌름
칼로 얼굴과 신체를 30회가 넘게 찌름
그 이후 다른 손님들과 여자알바가 신고해서 병원에 후송했으나 과다출혈로 후송도중 사망
시신의 상태는 훼손이 심각한 상태로 맨정신으로 볼 수가없기에 의사쪽에서 부모님의 참관을 막음
피해자는 칼을 막으려고 한 듯 양손이 갈기갈기 찢어진 상태로 손이 모아지지않는 상태.
경찰의 후속조치
살인사건 발생 후 출동하여 손님1(형)만 구속함
CCTV를 확인한 유가족이 공범 손님2(동생)은 왜 안잡아가냐고 경찰에게 묻자
동생은 형을 막고있으니 단독범행이라는 주장을 하며 이대로 종결하겠다고 함.
그 이후 언론이 경찰만 인터뷰해서 범인은 손님1(형) 단독범행이고
가해자측 부모는 손님1(형)은 우울증 환자다, 약을 10년동안 복용했다는 언플을 시작함.
그리고 경찰은 범인이 잡혔으니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함.
현장에서 모든 걸 목격한 여자알바생이 공범인 손님2(동생)는 왜 안잡혀갔냐고 질문하자
경찰측은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며, 조치없음
여자알바생은 손님2(동생)에게 살해위협을 받아 피신중인 상태.
유족측에서 여자알바생에게 증언을 요청했으나,
자신또한 살해당할것이 두려워 손님2(동생)이 구속되기전에는 나오지않겠다고 답변.
손님1(형)과 손님2(동생)의 부모는 유족에게 사죄는 커녕 연락조차 안하는상황.
청와대 청원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여자알바생은 살해당한 남알바생에겐 잔혹하지만
증언 안하는게 좋을수도 있겠네
범인동생 구속된다고 하더라도 지금 견찰 수준보면
저러다가 범인이나 범인동생이 집유받고 풀려나면
높은 확률로 보복당할거같은데...
증인보호같은거 견찰이 할리가 없으니
아직 공범자 동생은 잡지도않고 잡히지도않았다
증인보호는 개뿔 증인 개인정보나 안흘리고 다니면 다행이지
시바 이게 경찰이냐
cctv에 떡하는 동생이 피해자 잡는거 찍혔는데?
아직 공범자 동생은 잡지도않고 잡히지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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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알바생은 살해당한 남알바생에겐 잔혹하지만
증언 안하는게 좋을수도 있겠네
범인동생 구속된다고 하더라도 지금 견찰 수준보면
저러다가 범인이나 범인동생이 집유받고 풀려나면
높은 확률로 보복당할거같은데...
증인보호같은거 견찰이 할리가 없으니
증인보호는 개뿔 증인 개인정보나 안흘리고 다니면 다행이지
애당초 cctv 증거까지 확보가 된 상태인데... 동생 구속되면 피시방에 있던 다른사람들까지도 증언해줬으면.
시바 이게 경찰이냐
cctv에 떡하는 동생이 피해자 잡는거 찍혔는데?
다 죽여버려야해
견찰 : 예?? 저보고 위험한 정신이상자를 상대하라구요? 세상에!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가 순경 시험 합격해서 철밥통 얻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