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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와이파이 설치하라는 맘충님 ㄷㄷㄷ
댓글들이 자기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달리자....정신 못차리고 추가글까지 씀...
정말 왼손에 힘 좀 낭낭하게 주고 싸다귀 갈기고 싶네요^^
안그래도 회사일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이글 보고 기분이 퐈악 상해부렀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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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곳이네..
왜 안마의자까지 해달라고 하지
와파 되는데만가 이뇬아~~~~~~~~~~~~
와이파이좀 낭낭하게 넣어주세요~
어휴.. 정말 인생 피곤하게 산다.
데이타 150기가 그거 얼마 하도 않은데...
폰없으면 애들 간수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지 요즘 엄마들 참 한심하단..
외식할돈으로 데이터 무제한을 쓰지...ㅉㅉㅉㅉ
들어가기전에 물어보지
어제 탁구 레슨받으면서 드라이브를 배웠는데....
여사장이 저래 나올정도면 밥먹는중에나 그 이후에 이미 비정상적인 언행이 있었다에 한표. 정중하게는 개뿔...
이건 100% 죠,, 어떤 사장이 미쳤다고 정중 하게 얘기 하는데 저러나요 . 진상 떠니까 그러는거지
애 키울때 핸폰으로 동영상 한번도 안보여주고 키웠는데...
핸드폰 없었으면 애 어찌 키우려고...
세상 어느 식당 사장이 와이파이없냐는 얘기에 날카롭게 반응하겠나. 니가 사장님 신경을 거스리는 투로 투덜거리고 잽을 날렸겠지.
하여간에 여자들은 지들 편한대로 지어내서 글쓰는데는 도가 텄다.
데이터값도 못낼 정도로 곤궁한데 식당에도 가지마라
정말 요즘에는 뇌 없이, 주둥이로만 사는 인간들이 참많네.
인터넷보면서 자란 애들아 이제 아이엄마가 되는 세대가 되니까 그런거임.
핸드폰 없음... 애 하나도 케어 못하는 인간들이....
유지원 선생님들 십여명 애들 혼자서 케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조금 잘못했다고 돌팔매 던지는 나쁜XX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