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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맘충

자게이들 서로 싸우지 말고 낭낭하게 지냅시다
기분이 퐉 상해불더라도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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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Premium™ 2018/10/17 12:42

    미친년 결혼은 어떻게 하고 애는 어떻게 낳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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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낭구 2018/10/17 12:42

    니가 장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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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뻘건 2018/10/17 12:42

    500원 더 주고 곱배기 시키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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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병기 2018/10/17 12:42

    낭낭해게 주는건 어떻게 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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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X발냄새 2018/10/17 12:42

    낭낭하게라는 말이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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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8/10/17 13:05

    넉넉하게를 조금 약하게
    낙낙하게 여기서 종성을 가볍게
    낭낭하게 ... 물론 낙낙하게도 없는 말일겁니다. 아줌마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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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8/10/17 12:42

    군만두를먹을수있다면 3살은될텐데???만두를 두개밖에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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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8/10/17 12:48

    우리애는 2살인데 아토피라던지 나쁜거생길까바 아직 중국집 군만두처럼 공장에서 막 튀긴건 안먹이는데...재연맘은먹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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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완금2400 2018/10/17 12:43

    낭낭하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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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또 2018/10/17 12:57

    넉넉하게를 이리 부르네요.. 넉넉하게 쳐 묵을거면 곱배기를 시켜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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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XSTi 2018/10/17 12:43

    오른손바닥에 힘좀 낭낭하게 주고 싸대기를 날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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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두막]주영아빠™ 2018/10/17 12:43

    보통 엄마는 내가 덜먹고 아기 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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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10/17 12:43

    아후..볼때마다 욕나온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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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두번 2018/10/17 12:45

    저런게 애낳아서 교육시킬 자격이 있을까? 애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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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10/17 12:45

    나랑 내마누라는 식당가면 우리몫 떼서 먹이는데
    ㅂㅅ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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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T.DOT 2018/10/17 12:46

    재연이 엄마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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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옥잠 2018/10/17 12:46

    거렁뱅이 강도새끼가 따로 없네 ㄷㄷㄷ
    처먹고 싶으면 돈을 더내야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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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마흔다섯살 2018/10/17 12:47

    지 쳐먹을꺼에서 애기 주면 되지
    지먹을껀 다 쳐먹고 애기꺼 안줬다고 낭낭대고있네 ㅆ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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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lixxx 2018/10/17 12:48

    저런분들 많아요 ㄷ ㄷ ㄷ 요즘 배민은 리뷰달면 서비스 주는 가게들이 워낙 많아서요 ㄷ ㄷ ㄷ 제가 운영하는 가게는 남들 다하는 리뷰이벤트 안하는데요 대신 주문수는 적지만 평점 4.9점으로 다들 맛있게 드셔주는 식당입니다.. 근데 배민 바로결제 주문보면 5개마다 한개 정도는 리뷰쓸께요 써비스 기대합니다, 서비스 챙겨주시면 리뷰 별 다섯개 드립니다 등등 엄청 많아요 ㄷ ㄷ ㄷ
    리뷰쓰면 서비스 준다 이런게 잡힌듯 해요 ㄷ ㄷ ㄷ 저희가게는 같은가격내고 서비스 주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해서 저런 요구사항 써도 준적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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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비™] 2018/10/17 12:51

    장사하면 오만가지 미친년을 마주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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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또. 2018/10/17 12:52

    개잣같은ㄴ
    무슨 거지심보고
    남편ㅅㅋ가 불쌍타 애도 마찬가지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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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미씨 2018/10/17 12:54

    낭낭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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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서하아빠 2018/10/17 12:57

    ㅆ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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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odown 2018/10/17 12:58

    국민학교 야간 다녓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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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렌취화이 2018/10/17 12:59

    와 주댕이 낭낭하게 터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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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rmaier 2018/10/17 12:59

    이 글이 볼때마다 웃긴건 애기가 군만두밖에 못먹는다면서 짜장면은 또 같이먹는다고 많이달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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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y23213 2018/10/17 13:00

    기분이 팍 상해부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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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미네스009 2018/10/17 13:00

    첨부터 끝까지 지 입장만 낭낭하게 써놨네요
    상대편 입장은 눈꼽만큼도 헤아리지 않음 ㅋㅋ. 개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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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drich 2018/10/17 13:02

    애가 만두만 먹을 줄 안다더니 밑에서는 짜장면 나눠먹는다고 양을 낭낭하게 ㅋㅋㅋ 결국 다 먹는 아이인데 곱배기 시켜서 나눠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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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아빠 2018/10/17 13:06

    미친년 다리벌리는 김에 지나가는 노총각한테도 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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