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요
아니 껌 뱉지 말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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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를 한대 팍 쳐야함.
아니 근데 저런 여자들은 그냥 저기요 한 것 뿐인데 왜 혼자 이상한 망상하냐?
???: 저도 남자친구 있는데요?
눈만 마주쳐도 2세 계획 잡는 남자 심리랑 같은거임 ㅎ
그 남친이란 인간은 여자복 하나는 지지리도 없겠네.
그거 들고가서 포상 감사합니다 하고 짝짝 씹으면 다시는 안 그럴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친이란 인간은 여자복 하나는 지지리도 없겠네.
대가리를 한대 팍 쳐야함.
아니 근데 저런 여자들은 그냥 저기요 한 것 뿐인데 왜 혼자 이상한 망상하냐?
눈만 마주쳐도 2세 계획 잡는 남자 심리랑 같은거임 ㅎ
그걸 입밖으로 꺼낸다는게 참....
이거?
인성 개빻았네
솔까 학교에서도 분리수거 담당하면 껌 종이에 안 싸고 그냥 뱉어버리면 명치를 치다 못해 조져버리고 싶음.
그거 들고가서 포상 감사합니다 하고 짝짝 씹으면 다시는 안 그럴텐데
미투당해ㅋㅋㅋ
천잰데?
앗!힝!엨!훅!
???: 저도 남자친구 있는데요?
주작아님???ㅋㅋㅋ 아무리 알바가 착각을 했어도 커피 한 잔을 공짜로 주남
그 정도로 커피 한 잔 이라면 과하잖아. 뭔가 글에 드러나지 않는 위로의 뜻이 있는거 같은데..
알바년이 어지간히도 띠껍게 저대사를 읊은거 아닐까
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게되면
자기 잘못이 확실하니까 논점자체를 흐려버린것. 이어폰 꼽아서 후속대화를 차단하고 도망간거네.
여자들이 말싸움할때 절대 자기가 불리한 주제로 말싸움 안할려는 심정과 비슷해보임
앗 힝 엨 훅
그때는 아줌마 하고 부르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딴소린데 껌 안뱉고 다녔으면 좋겠음 진짜
더러운 거 피해서 걸어도 어느 순간 신발 밑에 끈적이는 느낌 나서 보면 껌딱지 붙어 있을 때 기분이 진짜...하..
이년이 껌뱉은거 한소리 할려는데 뭔 생을까고
지랄이여...이러면서 껌을주워
놀라서 입벌리고 있는 여자입에 다시 쑤셔넣으면 됩니다.
통한의 비추 하나는 저 싸가지 껌년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