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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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터 거리에서도 자게이가 찾아낼듯한 몸매 ㅊㅈ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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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수정하지 않고 저런 몸이 나올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저는 좋아합니다.
그 뭐냐 인스타면 아뒤 공유 좀요
구글에 몸매 자랑녀 검색하시면 ㄷㄷㄷㄷㄷㄷㄷ
..쩌네요...
배우신분 ㄷ ㄷ 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의 탈의 사진도있네요 ㄷㄷㄷ
그건 차마 올릴수가...
상탈 사진 어디있나요 급합니다...보고 쳐야겠어요
찾으면 뭐합니까
그냥 지나가야 할텐데
우리 사무실에 딱 저런 친구 하나 있음. 키 176 몸매 진짜 초대박... 얼굴 강남 언니... 맘씨 대박 착함.
그 사무실 어딥니꽈!!!
여의도에 있습니다. 좀 전에 퇴근때 엘리베이터에서 또 봤습니다. 숨이 턱 막힙디다. ㄷㄷㄷ. 남친 없는걸로 압니다. 누구든 보면 많이 부담스러운 외모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
부산에서 서울간 그분인가...
여의도라니!!!
가깝네요 저희 사무실이랑 ㄷㄷㄷ
원래부터 서울인데요. 이친구 보증하는데.. 진짜 이쁘고 착한데. 남자가 없네요... 내가 유부라... ㄷㄷㄷ
저렇게 엉덩이 뒤로 빼고 그러면 본인 허리엔 안좋다는데 뭐 내 허린 아니니깐..
뒤로 할때 어떤모습일지 상상할수있게 저렇게 찍어주나요?
근데 사진찍을때 허리는 앞으로 궁둥이는 들어올리면서 뒤로빼네요.
와 진짜 저런 여자랑 사귀는 남자는 어떤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