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익명으로 올라온 한 게시글
이 후 이어지는 댓글 등 회원들의 악플 및 인신공격
해당 보육교사 극단적 선택 13일 사망채 발견
작성자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닌 전해 듣게 된 이야기를 작성...
직성자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닌...
11일 익명으로 올라온 한 게시글
이 후 이어지는 댓글 등 회원들의 악플 및 인신공격
해당 보육교사 극단적 선택 13일 사망채 발견
작성자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닌 전해 듣게 된 이야기를 작성...
직성자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닌...
머 원본 가보니까 심하게 욕하고 ㅈㄹ발광한건 두세명 정도니
그 분들은 부디 앞으로 인생 ㅈ되시길
물론 글싸지른 빡대가리년은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인생을 사시길
서로 오해가 있는 해프닝으로 얘기가 끝난걸 저 이모라는 사람이 다시 끄집어내서 달궜다고 하던데
그리고 지 상상속소설로 인터넷에 올리고 그후 선생님은 갖은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던데
애는 무슨 죄냐....
또 그놈의 들은거...
트짹이도 아니고 사람이 죽을때까지 저러냐...
머 원본 가보니까 심하게 욕하고 ㅈㄹ발광한건 두세명 정도니
그 분들은 부디 앞으로 인생 ㅈ되시길
물론 글싸지른 빡대가리년은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인생을 사시길
가장 좋은 건
글싸지른년 애가 개같은 보육교사한테 맡겨져서 맞아 죽은 채 발견되고 뉴스에 나는거지
애는 무슨 죄냐....
저 글싸지른년이 제일 고통받을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나는게 그거밖에 없더라.
저런년일수록 지 새끼는 끔찍하게 아끼니까.
제정신이냐
무슨 조선시대 연좌제도 아니고 그짓할라면 사적제재밖에없는데 그것도 불법임
감정적으론 이해해도 현대 사회에선 법적으로 용납못할 행위임. 애는 안돼
물론 법적으론 당연히 안돼지
그게 합법화되는 순간 망국의 징조야 그건
뿅뿅이라는 단어가 생기는이유가 요기잉네
누군진 모르지만 저거 처음으로 쓴년 애는 꼭 개떡같은 보육교사나 유치원선생한테 맡겨져서 사망사고로 뉴스에 났으면 좋겠다
이모라던데
어 나도 이모로 봤는데. 어제 기사에는 작성자하고 보육교사하고는 서로 잘 풀었는데 나중에 전해들은 아이의 이모라는 사람이 와서 물뿌리고 무릎 꿇게하고 했다고 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사건 영상이나 자료 같은것도 없고, 카페에 올라온 글 밖에 안 나오더라.
이것도 일종의 미투운동인가?
서로 오해가 있는 해프닝으로 얘기가 끝난걸 저 이모라는 사람이 다시 끄집어내서 달궜다고 하던데
그리고 지 상상속소설로 인터넷에 올리고 그후 선생님은 갖은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던데
심지어 어머니 피셜로 아이는 엄마 말보다 저 선생님 말을 더 따르며 엄마랑 선생님 중에 누가 좋아하면 선생님이 더 좋다라고 했을 정도라던데.
또 그놈의 들은거...
트짹이도 아니고 사람이 죽을때까지 저러냐...
당사자들끼리 잘 끝냈는데 제3자들이 들쑤셔서 사람 하나 자1살시켰네 미친1년들 ㄷㄷ
저 사건도 동물숲 사건인데.. 근데 여기 댓글 왜이러냐...
도대체 악플이 어느 수준이었길래 ■■하게 되었을가...
여자 교육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못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