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쇄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빅
그는 우퇴위아 섬에 경찰로 위장해 잠입 행사관련으로 모여있던 청소년들 수십명을 총기난사로 살해했는데 경찰에 아무런 반항없이 순순히 투항 체포된후 취조실에서 처음 꺼낸말은..
애들을 쏴죽이다 두개골 조각이 튀어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다 당장 치료해 달라 나는 그럴 권리가 있다
노르웨이 연쇄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빅
그는 우퇴위아 섬에 경찰로 위장해 잠입 행사관련으로 모여있던 청소년들 수십명을 총기난사로 살해했는데 경찰에 아무런 반항없이 순순히 투항 체포된후 취조실에서 처음 꺼낸말은..
애들을 쏴죽이다 두개골 조각이 튀어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다 당장 치료해 달라 나는 그럴 권리가 있다
인권이라는게 필요한지...저런놈도 가둬두고 놔두는게 과연정상일까..
정신이 아득해진다
마인드가 다릅니다
이사람 감옥에 플레이스테이션2만 있다고 3 달라고 민원 넣었던 적도 있었을걸?
잰 그냥 사형 시켜애되.
진정한 싸이코패스군
정신이 아득해진다
인권이라는게 필요한지...저런놈도 가둬두고 놔두는게 과연정상일까..
마인드가 다릅니다
잰 그냥 사형 시켜애되.
저런 놈을 카트리지에 넣어버려야 하는데
이사람 감옥에 플레이스테이션2만 있다고 3 달라고 민원 넣었던 적도 있었을걸?
근데 결국 안죽고 잘살고잇음..감옥도 좋더라
와.......... ㅆ.............ㅍ
법이 뭐 필요있어 걍 피해자 가족한테 던져주지
저놈을 보호하는게 법이야
살아보니 내린 결론은 법은 정의의 편이 아니라는 거임
그래서 난 법을 무조건 지키지 않음
"불법이니 나쁜 거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솔직히 한심하게 느껴져
출처좀 알수있을까? 저거랑 관련된 글 몇번 본거같은데
처음보는 내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