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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모르는 아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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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yumyumjun 2018/10/16 11:11

    어렸을때만느껴지는거라

  • 제3사도 2018/10/16 11:11

    이젠 파오후돼서 몸이 안들어감

  • 피클피 2018/10/16 11:13

    다 자라서 시도해봤는데 용골이 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으며 지갑을 열었지... 버리러 가는 길에 따라오면서 등짝을 치시던 어머니 손길이 매우 아팠어....

  • 눈ㅅ눈 2018/10/16 11:15

    고잉메리장

  • 죄수번호 24601 2018/10/16 11:10

    도라에몽이 자는곳
    벽장

  • 죄수번호 24601 2018/10/16 11:10

    도라에몽이 자는곳
    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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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myumjun 2018/10/16 11:11

    어렸을때만느껴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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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클피 2018/10/16 11:13

    다 자라서 시도해봤는데 용골이 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으며 지갑을 열었지... 버리러 가는 길에 따라오면서 등짝을 치시던 어머니 손길이 매우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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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ㅅ눈 2018/10/16 11:15

    고잉메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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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클피 2018/10/16 11:22

    이야길 들어보니 돌아가신 할머니가 결혼때 혼수로 장만해주신 거라고...그래서 부랴부랴 업체 수소문해서 똑같이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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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스루푸스 2018/10/16 11:11

    왜 우리 할머니 장롱사진이 여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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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희지 2018/10/16 11:11

    이제 누군가가 문고리에 막대기를 걸어서 못열게 닫거나 열쇠로 잠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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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8/10/16 11:11

    이젠 파오후돼서 몸이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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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Πλωτῖνος 2018/10/16 11:11

    어렸을때 어떻게든 저 안에 비밀공간 만들려고 개짓을 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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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주스 2018/10/16 11:12

    어렷을때 부모님 놀래키려고 저런데 맨날 숨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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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1620000㎛ 2018/10/16 11:12

    그냥 옛날에 침대 없을때 이불 겹겹이 쌓여있어서 물침대마냥 쑥하고 내려가는것도 재밌고
    약간 비좁은 나만의 공간이 생긴것 같아서 재밌었긴함
    근대 아직도 장농은 부모님집에 있지 않으려나? 지금은 옷장에 같이 손님용 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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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0/16 11:13

    어느 날 2층에 누워있는데 우지직 하는 소리가 들렸었고
    그날부터 나는 다신 저길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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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d_anna 2018/10/16 11:15

    장롱이랑 냉장고 샀을 때 그 큰 박스에 들어갈때도 아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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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다리야 2018/10/16 11:21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얘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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