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당이 남한에 미사일 쏴달라고 요청?

친일당이 북한에 미사일 쏴달라고 요청
북에서는 코스닥 유가증권시장 검은머리 외국인 계좌로 방산주 선취매

저도 봤는데 꼰대들 다 바꿔야함

프사 아주 칭찬합니다 ㅊㅊ

해당 댓글은 3회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주진우가 힛트치는것보면 사실로 믿을놈들 아주많을것같음

선거땜시 도발해달라고 하는 것들이 뭔 짓을 못하겠나...

사실 세상 이모든게ㅜ정치인들 장난이라는 소문이

조진웅이 팩스보낼때 허가인에 한나라당이라고 당당히 써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총풍 사건 인가
왜나라당 이 북풍 몰이 하여 공안정국 만들고
표심 잡을라던 그 사건
씨바 왜 찍어 주는거냐구 도대체

1990년대 중반, 대북 공작원의 정체가 드러나 화제가 되었던 사건. '흑금성'은 실제 안전기획부의 대북 비밀 공작원이었던 박채서 씨의 암호명이다. 박채서는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군정보사령부에서 일하다가 1991년부터 대북 공작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외화가 부족한 북한의 경제적 난국을 이용하여, 대북 사업을 통해 북한에 자금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북한 고위층과 친분을 형성하는 방안을 기획했다.
박채서는 1995년 광고업계의 전문가이던 박기영과 광고회사를 설립하고 북한의 지도층과 교섭, 1997년 2월 북한에서의 광고 독점사업권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박채서는 북한을 수시로 방문, 광고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 촬영 등을 수행했다. 그는 이런 과정에서 북한의 주요 정보를 수집하여 안기부에 보고했다. 박채서는 사업권을 위해 만났던 김정일과 정성택 등 북한의 고위층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그 과정에서 대화를 녹취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공작명 '흑금성'으로 불렸던 박채서의 공작 활동은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한나라당에서 국면 전환을 위해 북한에게 휴전선에서의 도발을 요청한 이른바 '총풍 사건'이 터지면서 드러났다. 안전기획부에서 총풍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북한과의 접촉 내용을 밝혔는데 그 가운데 '흑금성'의 자료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흑금성'이 대북 사업을 하던 박채서의 공작명이라는 것도 공개되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박채서는 북한에서의 활동을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고, 1998년 말에는 안전기획부에서도 퇴직하게 되었다.

중국에서 비밀리에 회담 하죠

시벌종자들

천안함과 연평도는 설마 그런거 아니겠죠? 대북제제도 할겸, 표심도 얻을겸 그런거 아니겠죠?
사람이 할짓이 아니여서 여쭤봅니다.

총풍을 모르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한나라당 잔당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2020년에...

그때 김대중 당선저지할라고
한나라당이 부탁한거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이빨갱이라고 해야
안보안보하면서 표가올라가는 당이라그럼
근데 북한하고잘지내면 안보 꺼리가사라짐

NLL이 뭐가 중요하다는 놈 어디갔지??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싶어한다

예전부터 떠돌던 말이죠...국민들은 다 알고있는데....아 ..속는사람도 많았지만...

저걸 보면 왜 통일이 늦어졌는지 알수 있죠..오히려 자칭 보수파란 정치꾼이 더 악질 같습니다..

총부터 쏘고~
그것도 안되면 미사일 쏘고~

이런글이 올라오면 허구같은 영화를 믿냐고 댓글작업한다.

총풍사건 보면 저러고도 남지. ja위당 왜구새끼들.

실존인물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영화라지만 영화후반부 400만달러를 입금할테니 준전시상황을 만들어달라 했지만 박채서씨가 증언한바로 따르면 실제론 1억달러를 송금한다 했담니다.
국민과 국민의 자식인 젊은 군인의 목숨을 담보로 권력을 얻으려 했던거죠 쓰레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