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80559

범죄자의 딸

댓글
  • 마눌킹 2018/10/16 07:27

    내가 아빠래도 망치들고가서
    다 쳐죽이고 나도 내새끼
    따라 갈듯 ㅠ

  • 로또815회1등당첨 2018/10/17 07:14

    요즘 애들 독하네요
    우리땐 왕따 없었는데
    왕따하면 자기들에게 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자기도 왕따당할거라는 불안감만 커지지

  • 정점의끝 2018/10/17 07:21

    한 예로 식당서 갑질하려는 부모 밑에서 뭘 배울까?

  • r에이브이o 2018/10/17 09:55

    @행복하숑 졸업한지 16년이나 지났고
    가족을 생각하면..

    (UDfbHV)

  • 파랑사용중 2018/10/18 09:22

    에효. 정말 눈물나는 사연이네요 ㅠ

    (UDfbHV)

  • wazae 2018/10/18 09:24

    교실에 CCTV 2대씩 설치하고 다른사람 괴롭히는 놈년들 엄벌하자

    (UDfbHV)

  • 현기 2018/10/18 09:32

    남중남고는 왕따없던데. 빵셔틀은잇어두

    (UDfbHV)

  • heroshin 2018/10/18 09:33

    에혀...

    (UDfbHV)

  • 추천하면로또1등당첨 2018/10/18 09:34

    뉴스기사 링크아시는분?

    (UDfbHV)

  • 사랑찬가 2018/10/18 09:36

    ㅠㅠ

    (UDfbHV)

  • O스맨 2018/10/18 09:37

    나같으면 가해자새끼들 다죽였을듯 시발새끼들

    (UDfbHV)

  • 온나드 2018/10/18 09:38

    네이트판은 소설이 99%ㅋㅋ 네이트판 종일있어봐요 저런글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UDfbHV)

  • 몽키어프로치 2018/10/18 09:44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남을 괴롭히는 나쁜종자들이 있죠
    태초부터 있어왔고 앞으로 지구멸망하기까지 이런 종자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결국 저런 종자들로부터 내새끼는 내가 지켜야 하죠
    아이가 저렇게 왕따당하는 동안 부모가 전혀 몰랐다는 건
    부모도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UDfbHV)

  • 낡은풍금 2018/10/18 09:47

    ㅠㅜ.............

    (UDfbHV)

  • 알면알수록 2018/10/18 09:47

    예전에 봤던거지만 만약에 나한테 저런 일이 닥친다면
    저역시도 방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UDfbHV)

  • 린2레볼 2018/10/18 09:48

    먹먹하다

    (UDfbHV)

  • 자동차매니아인척 2018/10/18 09:51

    이건 정말... 심각하네요

    (UDfbHV)

  • 아크뷰 2018/10/18 09:51

    나라도 다 찾아가 죽였을것같다...죽이고 술마시고 자수

    (UDfbHV)

  • 텍사스보살 2018/10/18 09:52

    충분히 이해됩니다. 슬프네요.

    (UDfbHV)

  • 너와나랑께 2018/10/18 09:53

    하..안타까워요..

    (UDfbHV)

  • 평산댁 2018/10/18 09:54

    당신은 범죄자의 딸이아니며 아버지도 범죄자가 아님니다.
    용기내세요

    (UDfbHV)

  • 초시공애 2018/10/18 09:54

    저도 국민학교 졸업자고 집이 형편이 어려워서 도시락을 김치만 싸들고 다녀서 그런가
    왕따 비슷하게 찍혔지만 국민학교 때는 애들 하고 잘 지냈다가 중학교 올라가니
    왕따 당한적 있는대요 시비 거는 애들하고 매일 싸웟고 다구리 당해도 끝까지 싸우고
    몸 아파서 학교도 잘 안나가고 나가면 싸우고 그러다보니 삼개월정도 지나서 반 아이들이
    괴롭히지 말라고 잘 해주라고 하면서 잘 대해주긴 했는대 솔직히 왕따 당하면 엄청 힘듭니다
    아파도 싸울땐 티 안내고 어거지로 버티면서 싸워서 몸빵 좋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대
    집에가선 드럽게 아프고 서러워서 엄청 울었거든요

    (UDfbHV)

  • 아같다 2018/10/18 09:56

    이런 일 생기면 무슨 비밀조직단에서 조용히 정리 좀 안해주나? 그런 단체 있다면 참여해서 활동하거나 후원하고싶다...

    (UDfbHV)

  • 별노무 2018/10/18 09:57

    가해자 세명, 방조한 담임... 집안도 지옥속에서 살아가고 있길 바래봅니다.

    (UDfbHV)

  • 전군아 2018/10/18 10:08

    마음이 아프네요..

    (UDfbHV)

(UDfb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