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총여 폐지안 개표 최종 결과

총여를 만드러야 특정 성별이 대놓고 꿀빰.

여성할당제같이 경쟁할 능력은 안되는데 욕심만 쩔고 목소리만 큰 것들을 달래는 의미에서 만들었나보지

회비 얻어서 여행도가고 꿀좀 빨아야지

그것도 남자한테도 걷은

원래 총여가 과거 부터 있었는데 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름만 있는 곳이었음. 그래서 하는사람도 없고 쓸모도 없어서 폐지할려는대 메갈붙음

거기에 졸업한 운동권 선배도 패미는 좋은것이다 해서

그리고 선거를 유리하게 끌고 갈려고 이과 캠퍼스 배제 휴학생들을 포함서켜서 투표항

예전에 여학생 권리가 낮은 70년대 쯤레 여학생들이 권리주장할수 있게 만든건데
그게 아직도 남아서 적패된거지.

성대는 아니지만 내 후배는 총여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3학년 4학년 전액장학금을 받고 다녔음.

와 ㄷㄷ

반올림해서 집계한거 걍 더해서 넘음

4031표라 퍼센트로 환산할때 소숫점 반올림해서 그런듯

투표수가 4842인데 개표한건 4854로 되어 있네요.
오차가 12표 -> 12/4842 = 0.0025 = 0.25%
투표소에서 투표한 사람 수를 잘못 집계했던지, 중복투표가 있었던지...?

80퍼믄 여성투표자도 과반이 넘겠네

현실은 더 많음 학교 투표가 개표하면 어느 한쪽이 백퍼 유리한거라 반대쪽은 투표안해서 개표를 막는 방향으로 움직이니까

그러네 ;;

14퍼중에 휴학생도 포함되있다고함.

음? 무효가 있는데 왜 그딴식으로 함?

투표율이 특정 비율 이하면 개표 자체를 안 해서 이걸 노리는거임.
무효표라도 투표한 이상 투표율은 오르니까

취지? 학생회가 맨날 남자 회장 (일할 새끼가 남자 밖에 없어거)이니까
지들이 회장감투 먹으려고 만든게 본래 취지임
이력서에 한 줄 쓰고, 돈 삥땅치고, 전체학생한테 돈 걷어서 여자 전용 휴게실 만들고 이런게 부수적인거고
처음 취지와 하는 짓거리 끝은 메갈 까지 단 한 순간도 깨끗한 적 없음

지금 와서는도 아냐.
저것들 15년 전에도 저랬고, 선배들도 다 싫어한 거 보면 그것보다 전에도 저랬을 것임.

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