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건장하고 엉덩이만 존나 큰 20대 중후반 입니다.
친구들과 꼬치 전문점에 가서 이것저것 꼬치를 주문하고 얼큰하게 쏘주 먹고
친구들과 담배한대 피우려고 밖에 걸어가는도중 사장(여자 아줌마임)이 재 탱실한 빵디를 손바닥으로 찰삭 때리더군요
ㅇ동에서 "씨x 좋아? 빵디 찰싹!!"하는것 처럼요
저는 순간 당황하여 아앗! 왜그러세욧?! 라고 하였더니 저의 빵디가 이쁘다고 때렷답니다.ㅠㅠ
전 저의 빵디가 어릴적부터 콤플렉스였었는데 한대 맞고나니 자괴감도 들고 수치스러운데 신고가 가능할까욧?
남자라서 참아야 하나욧?ㅠㅠ
여자는 해도 되고 남자가 하면 깜빵가고
대한민국 현실 에휴우ㅋ
https://cohabe.com/sisa/77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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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이쁠수 있으니 일단 상태가?
저런일이 자주생기면
녀자가 하는건 당연시되고
남자가 하면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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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세요
주작 아니라면 신고하세요
뭘 이런것 까지 물어보세요? 인증도 같이 하시구요
소말리아 해적이 어케생긴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다는~ㅋㅋ
씹두둑을 워커발로 주차뿌고 지랄하면 이뻐보여서 그랬다 해라
남자가 말이야 봉사하는 마음도 가지고있어야지ㅋㅋㅋㅋㅋ 신고하면 님만 피곤하자 ㅜㅜ
남자니깐 cctv확보해서 신고해야 될텐데 cctv를 안주겠네요
사장이 메콩강돼지
Cctv 확보..
알고보니 사장님이 여장남자;;
장화(콘돔) 신고 하세요~
합의금으로 1천만원 받을수 있겠습니다.
실화 맞습니까? 진짜라면 미친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