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실내 아주 좋네요.
제가 선호하는 타입이라.. 국산차도 저렇게 나오면 좋겠는데, 아직 뭔가 실내에 대해선 엠브라이트
라던가 모니터 사이즈가 떨어지는건 아쉽네요.
그래도 후석암레스트의 성의없는 저따구 보단 국산차가 훨 좋구요.
전체적인 균형미는 색의 영향 때문인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느낌 입니다.
앞 디자인은 요즘 대세를 따르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직선의 느낌이라 균형적인 면과 더해져서
더욱 보수적이고 남성적으로 느껴집니다.
뒤쪽은 어떻게 보면 로체같은 디자인의 흐름 같습니다.
개나인 프론트 디자인이 로체 같았다는 자게이들이 뒤쪽보고 로체같다고 안그러면 그게 사대주의.
북미형치곤 쌈빡 ㅎㄷ
남미누나?
육덕탱글 ㅎㄷ
GT같네요
단단해 보이네요 ㅎㄷㄷ
모델변경 되게 늦게 하는
차종인가 보네요.
11년에 나왔으니 8년만에 ㄷㄷㄷ
오.. 실내 아주 좋네요.
제가 선호하는 타입이라.. 국산차도 저렇게 나오면 좋겠는데, 아직 뭔가 실내에 대해선 엠브라이트
라던가 모니터 사이즈가 떨어지는건 아쉽네요.
그래도 후석암레스트의 성의없는 저따구 보단 국산차가 훨 좋구요.
전체적인 균형미는 색의 영향 때문인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느낌 입니다.
앞 디자인은 요즘 대세를 따르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직선의 느낌이라 균형적인 면과 더해져서
더욱 보수적이고 남성적으로 느껴집니다.
뒤쪽은 어떻게 보면 로체같은 디자인의 흐름 같습니다.
개나인 프론트 디자인이 로체 같았다는 자게이들이 뒤쪽보고 로체같다고 안그러면 그게 사대주의.
페이튼 다시나온줄...
엄청 길어진 것 같아요.
지금 구형이 4875미리인가 그러니 아마 4.9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ㄷㄷㄷ
얘는 할로겐으로 안나오네요
느낌이대형...
파사트라는 말의 뜻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