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다’는 표현이 딱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번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헷갈려 논란이다. 18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강연 및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말하자 반 전 총장은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목례를 하다 손을 올렸다. 반 전 총장은 이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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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9226.html#csidx8fc5baae386c483a4a96e3668379723
뭔 ㅅㅂ 카바레에 여자만나서 한곡 땡기실까요 표정이네 ㅋ
뭔 ㅅㅂ 카바레에 여자만나서 한곡 땡기실까요 표정이네 ㅋ
노망났나..
한국사람 맞냐 방귀야
장어는 젖이배에있냐
검은머리 외국인이군 다른 늙은이들은 어려서 세뇌받아 지금도 빨갱이 타령을 하는데 저 늙은이는 금방 외국인이 됐군.
하~~진짜 답없다~~~
웃음도안나온다~
웨이터인가요?
하 ㅋ
뒷북치고 다니는데 이미 자기 무덤파고 다니는
외국인 예절학교에 좀 다녀야할듯
박근혜와 정말 똑같다!
정신없을것이다~~~
이럴려고 출마했나 자괴감들고
우려스럽다~~~~
이제는 '한국인' 이 맞는지 조차 의심들정도
거 노인네 참...
ㅋㅋㅋㅋ
뭐하냐? 저새끼
구설수 심하다. 이사람도 평균이하네
이새끼 컨셉아님?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저렇게 초딩만도 못한
행동만 골라서할 수 있을까요?
병신짓도 적당히 해야지. 병신도 늘 병신짓만 하는건 아니더만....
비선실세
누구냐?
아이 xxx xx
와 하루에 하나 머든지 하나구나
경례를 하랬더니..묵념을 하고...ㅡㅡ..제대로 하는게 없는게....그네와 같다~~~ 이를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