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은 김서영성우가 연기했는데 다른 주조연은 연예인 더빙임
2. 근데 티비에서 이 작품 인터뷰할때 김서영 성우 빼고 연예인들만 불러서 인터뷰했음
3. BGM을 허락도 안 받고 도용해서 삽입함. 그것도 편곡같은거 거치지 않고 음원 그대로 삽입함
4. 이게 제일 큰데, 극장에서 이거보고 네이버에다가 평점 남겨서 직원한테 인증하면 사은품 주는 이벤트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비슷하다는 사람도 많은데 막상 보면 그게 문제가 아니라더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 추천작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아무런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창덕궁이 의인화해서 좋아요! 라고 했다 이말인가?
존나 웃긴게 포스터에 주인공 성우 이름 안박아놈
ㅂㅅ인가
창덕궁 : 좋아요
글 내용에 정작 그게 문제가 아니라잖아
흥했으면 센과치히로 베낀 작품이라서, 존나 부끄러운 작품이 되었을텐데... 망한걸 다행으로 여겨야함.
센치에다 한복입힌거라고 하드만
글 내용에 정작 그게 문제가 아니라잖아
총체적 난국
존나 웃긴게 포스터에 주인공 성우 이름 안박아놈
ㅂㅅ인가
별로 재미없던데 이거
진짜 처음 듣네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 추천작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아무런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창덕궁이 의인화해서 좋아요! 라고 했다 이말인가?
창덕궁 : 좋아요
이름이 달빛궁궐인거 보니까 영화내에 창덕궁이 나오나본데..
창덕궁 홍보대사 뭐 이런거 하나 받았나
유네스코 글자 들어가면 있어보이니까
창덕궁 관리소 가서 좋아요 한 번 해달라 한게 아닐까
대놓고 표절했네
쥐까지
내가 일하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이거 동화책 비슷하게 나온게 2권 있는데...
유치원 애기들 견학오거나 하면 꼭 이게 뽑혀 있고 또 꽤 자주 대출되더라. 저연령층에 생각외로 팔리기는 하는 모양인지 어떤건지..
흥했으면 센과치히로 베낀 작품이라서, 존나 부끄러운 작품이 되었을텐데... 망한걸 다행으로 여겨야함.
이거 첨에 광고봤는데, 대놓고 센과 치히로... 내 옆에 있는 꼬맹이들도 엄마 저거~ 센과 치히로 이러던데. ....진짜 망한게 다행.
저거 보면 정작 내용 이상하던데
저렇게 안밝아
어떻게 하면 망하는지 제가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의 전형
성우 대접 개판이면 직품에 그만큼 자신 없단거니까 걸러도 됨.
이 시11발 놈들은 더빙을 하는 장르의 작품인데 더빙을 하는걸로 먹고사는 성우란 직업을 존나게 무시하네 왜 그러냐?
좀 제발 전문 성우 쓰면 안되나..
저거 루리웹에서 표절이라고 언풀하다가 시사회하고 개봉하니 아니라서 숲속 친구들 된 그 애니네
센과 김치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