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청년 만나러 조선대 찾았지만중장년층이 80%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
조금더 더 더!
마른 수건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더 하도록!
>> 그래도 안되면요?
그건 너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
확실히 국내 실정을 모르는가보군.

다행인줄 알아야지...
학생들이 계란값이 비싸서 계란을 못산거여!!!!

제가사는 동네 옆동에 살아요.
지역구 국회의원이 국쌍은 그 동네.
남성역 근처 김치찌게집 종종 가는데
거기서 어디서 불렀는지 젊은 청년들이라고 하는 사람들하고 김치찌게 먹는거 방송 나왔더라구요.
13년동안 외국에 있었다는데
도대체 뭘 알겠어요?

어떤 댓글... 납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할 대통령이 되겠단 사람이 국민의 소리엔 귀막고
그들만의 대통령이 되겠단거군
너흰짖어라 나는 대통령 될거다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을 것같아 두렵네요

대통령에 도전한다는 사람이
그리고 UN총장을 10년이나 했던 사람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니
이명박 적자 인줄 알았더니
박근혜 아바타이기도 하고
김무성 유사품이기도 하네 ㅋㅋ

퇴임하고 그냥 짜부러져 있으면서 강연만 하고다녀도 좋게 봐줄까 말까인데..
노친네 매를 벌어요...

중/장년층. 댓츠 노노
장/노년층. 이거슨 진리

행보가 박근혜랑 똑같은거 같은데 기분탓인가ㅋㅋㅋ

반기문은 말이나 생각이 아주 전형적인 꼰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는 짓은 박근혜 판박이

꼭 꼰대 노친네들 처럼 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맘에 안드는 말은 골라듣고 ㅡㅡ
저런 노친네가 무슨 대통령을 해 ㅡㅡ 소통이 안되는데 ㅡㅡ
박근혜가 아주 그냥 대통령의 정의를 바꿔놨네 ㅋㅋㅋ
국민들의 목소리 무시해도 된다고 아주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나 보군 ㅋㅋㅋ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란 말이다

강의장 안
반기문: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일동 박수)

이 사람이 하고 있는 말들이 20세기 한국서 유행하던 말들이네요...이미 10여년전 말을쓰고 있는 사람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지 걱정입니다..결국 의전만 받다가 가실 분 처럼 생각되네요.

저걸 지지해주는 저능아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발암)

추한놈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색휘는 무조건 한대 쳐야합니다.
언제 누가 어디서 고생을 사서했는지부터 밝혀라.  개잡놈아.

하루에 몇군데를 가는겨. 진짜 조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