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상의 ‘이 갈비 맛있네’ 정도의 말이‘이 요리 원조가 한국’이라고 바뀌네요.뭐 좋아요. 맛있는 음식이 한국 것이란 자부심이 충만하니.요즘 여기저기서 얻어맞고 있는 황 모 평론가가 생각나서요.
번역은 원작에 충실해야지 자기멋대로 바꿔버리는건 좀..,
초월번역하면 역시
등짝을 보자
1 맛있는 고기네. 어쨌든 고기는 고기지. 우물 우물
2 이것은...
3 갈비구나. 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