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거나
애딸린 돌싱이거나
성격 지랄같은 처녀거나
좀전에 3번을 경험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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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일 수 있으나, 40 넘어가서 시집 못 간 사람들 몇 몇 만나보면
시집 못 간 이유가 있는 거 같 ...
편견은 아닌것 같구요.....대부분은 그때 까지 혼자 있으면서 성격이 좀 변한것 같습니다...뭐 원래 좀 힘든 성격도 있겠지만요
뭐 당연한 소리를 ㄷㄷㄷ
아저씨거나
애딸린 돌싱이거나
성격 지랄같은 총각이거나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
3번은 성질이 완전 개걸레라 그 어떤 조건에도 결혼이 안됨...실상 연예인급 얼굴이 아닌이상에야 독신으로 끝까지 멋지게 사는걸 고려해야됨 현실적으로
제 여자사람친구가 참 예쁘고, 능력도 좋은데 (키는 좀 작음..)
왜 시집을 못갔나 했더니, 친해지고 나서 보니
3번임...
애 버리고 온 돌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