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와 중국요리는 세계에서 미식에 대해서 가장 심오하게 연구하는 나라이고
재료 하나하나 “본연의 맛”을 내기위해 손질부터 가공 최종 요리까지 엄청나게 정성과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는 나라로써 세계 미식의 동서양의 최고점인 나라임
프랑스요리는 그냥 재료가 좋은게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기위해 엄청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고
재료 하나도 음식에 따라서 가공법이 오만가지 다 나오는게 프랑스 요리임
프랑스요리와 중국 요리를 직접 만들어 봤다면 절대 저런 말을 입에 담을 수도 없다.
설령 한국식 짜장면 조차도 웍에 넣기전
재료 손실 상태
재료 투입 순서와 시간
재료 가공후에 최종 요리완성
각자 볶는 온도 조절 웍과 주걱의 속도
등등 정말 심오하고 심오한 요리가 짜장면임
고작 짜장면 하나의 과정을 그냥 재료를 전부 다 때려넣고 볶은 정도라고 말하는 저 황교익의 무식함을 보라 ㅋㅋㅋㅋ
말하는거 보면 유게에서 어글 끌려고 말 개같이 하는 관종 같음.
굳이 만들어봐야 그런걸 아나ㅋㅋㅋ 그냥 맛도 제대로 못보는 무식쟁이라 그렇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 그대로네.
아는게 있어야 뭘 보는게 가능하겠지
그냥 재료가 좋아서 맛난거라는데 본인이 찬양하는 그 본연의 맛에 충실하다는 항목에 부합하는 일식 종류들 보면
그거야말로 재료가 안좋으면 차이 확 나서 재료에 의존 심한거 아니었냐?
지손으로 해먹어보고 재료 평론질 하시나
받침 ㅇ 일부러 뺐지?
닛뽕요리가 최곱니다
지손으로 해먹어보고 재료 평론질 하시나
프랑스미식문화의 기원이 이태리아니았나?
말하는거 보면 유게에서 어글 끌려고 말 개같이 하는 관종 같음.
그 개고기 먹는걸 부모님 근친에 빗댄 빌런 생각난다
뭔가 고상한척은 하고싶은데 지식이 못따라주는 경우같아
재료
굳이 만들어봐야 그런걸 아나ㅋㅋㅋ 그냥 맛도 제대로 못보는 무식쟁이라 그렇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 그대로네.
아는게 있어야 뭘 보는게 가능하겠지
그냥 재료가 좋아서 맛난거라는데 본인이 찬양하는 그 본연의 맛에 충실하다는 항목에 부합하는 일식 종류들 보면
그거야말로 재료가 안좋으면 차이 확 나서 재료에 의존 심한거 아니었냐?
재료 차이로 맛이 크게 차이 있으면 조리 방법이 단순한거 아닌가??
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 여행가서 맛의 신세계를 보고 왔는데..
저 사람은 여행가서 뭘 먹고 온거냐? 관광객용 동네 식당만 돌고 온거 아녀?
알고보면 이태원일지도...
그러니까 얼마나 맛에 대해서 무지하면
그 맛이 '재료의 상태의 덕을 본 맛'인지 '기술로 극대화 시킨 맛'인지 구별도 못한다는거잖아.
그러니까 소믈리에라는 엄연한 직업이 있는데 술의 맛을 구분할 수 있는건 신의 혀를 가져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는거겠지.
이거 예능용 장난이라고 방송 본 애들이 하지 않았냐?
라고 하기엔......
그럼 왜 일식만 찬미하는지
나모르는 사이에 이탈리아랑 프랑스랑 합병함? 이탈리아 짤인데 본문은 프랑스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