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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잘못 걸려온 전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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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거나니 먹먹하네요
댓글
  • Hun 2018/10/13 00:11

    ㅠㅠ

    (MaojRN)

  • 핵심코어 2018/10/13 00:11

    눈 안보이면 귀가 얼마나 밝은데 사람 목소리를 구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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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벡데럴 2018/10/13 00:21

    목소리가 똑같은 사람이었나보죠!!!! 내 마음에 찬물을 끼엊지 마세욧~ ㅠㅠ

    (MaojRN)

  • JazzPiano 2018/10/13 00:25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시각장애인들 청각이 상상이상입니다
    아직도 안보고 스타하던 애가 생각나네요~

    (MaojRN)

  • [nx300m]나연이아빠 2018/10/13 00:38

    전화로 들리는 소리는 일반적으로 듣는 소리보다 제한적이지 않ㄴ나요?

    (MaojRN)

  • 니냐니니뇨 2018/10/13 00:41

    그냥 감동벋고 끝나는 걸로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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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티♠ 2018/10/13 00: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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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휴식 2018/10/13 00:13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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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잴과그랬대 2018/10/13 00:15

    아 왜 울리고 그러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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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볼래 2018/10/13 00:15

    슬프죠 볼때마다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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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train 2018/10/13 00:21

    ㅜㅜ 왜 울리고 그러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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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와사비 2018/10/13 00:22

    이야밤에 날 왜울리시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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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랑드홍 2018/10/13 00:29

    문득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게
    넘 슬프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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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현서비 2018/10/13 00:30

    힉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 헝 ㅠㅠㅠ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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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ksal.TM 2018/10/13 00:31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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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탕색 2018/10/13 00:35

    한자 한자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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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남아니고막내 2018/10/13 00:36

    첫소절 “지금은 아니지만... “이 감동적이네요. 해피앤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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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는게제일쉬웠어요 2018/10/13 00:41

    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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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jerry 2018/10/13 00:44

    회사인데.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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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18/10/13 00:45

    어떻게 전화를 걸 수 있는지 궁금하지만
    따뜻하고 안타까운 글이네요. 혐오세상없어지고 다시 이런 글들이 가득해졌으면...

    (MaojRN)

  • TRANAX 2018/10/13 00:45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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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10/13 00:47

    저분 참 좋은 일 하셨네요.
    감동받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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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피료음따 2018/10/13 00:53

    나쁜댓글 달지마요. 내 감동 깨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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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별의꿈 2018/10/13 00:59

    영화로 나와도 될듯한 이야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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