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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댓글
  • knn 2018/10/12 15:06

    와. 아버지도 대단하신 분이네

  •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018/10/12 15:07

    멋진아빠네요

  • 열혈꼬꼬마 2018/10/13 15:06

    담배는 안펴도 머리 카락은 지못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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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n 2018/10/13 15:06

    와. 아버지도 대단하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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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7492 2018/10/13 15:43

    아버지 상남자 이시다....의지갑!참 교육 몸소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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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계정차단좀 2018/10/13 15:57

    아들 몰래 쪼그려서 피것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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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늬들은뒤졌어 2018/10/13 17:03

    캬 멋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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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키 2018/10/14 15:07

    젊은나이 같은데 대머리가 된 이유가 더 궁금해지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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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재스터 2018/10/14 15:56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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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018/10/15 15:07

    멋진아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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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쟁이 2018/10/15 15:07

    아버지가 대단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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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향님 2018/10/15 15:08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머리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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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태백 2018/10/15 15:09

    역시 아버지는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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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9분9초 2018/10/15 15:13

    하루 3갑 간접흡연이 머리로..
    이래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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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엠또불유 2018/10/15 1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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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TMAXDX 2018/10/16 15:14

    노돌리씨 방송 재미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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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dlxm 2018/10/16 15:17

    오 아버지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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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 2018/10/16 15:21

    아버지도 대단하시고 그걸 그대로 받들이는 방송하시는분도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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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다 2018/10/16 15:22

    좋은 아버지에 효자 아들일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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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사는세상 2018/10/16 15:24

    저도 집에가서 똑같이 해보고 약속받으면 바로 담배 끊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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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노는히야 2018/10/16 15:25

    저희 아버지도 항상 한라산 한갑 사오라며 700원 주시다가 어느순간 딱 끊어버림..저도 안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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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옵 2018/10/16 15:27

    멋지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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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이리오너라 2018/10/16 15:29

    우리 아들도 만날 나한테 담배 끊으라고 빨리 죽는다고 피는거 싫다고 하는데... ㅜㅜ
    아빠 빨리 죽으면 싫다고..
    이 게시글 읽으니
    답답해서 한대 펴야겠습니다...
    그리고 끊을지 말지 생각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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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a 2018/10/16 16:43

    저도 님글을 읽다보니 답답해서 한대 피고오겠급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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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의눈물 2018/10/17 15:29

    스트리머(영어: Streamer)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일'이라는 스트리밍(Streaming)과 영어에서 '~하는 사람'의 의미를 만드는 -er의 합성어다.[1] 한국에서는 BJ, 유튜버, 크리에이터와 더불어 인터넷 방송을 하는 방송인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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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4gtsss 2018/10/17 15:30

    역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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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이a 2018/10/17 15:34

    둘다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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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DIY 2018/10/17 15:35

    머리보니 남일 같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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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크 2018/10/17 15:44

    저도 지난 1월말에 7살 아들이 담배 냄새 싫다고 끊으면 안되냐고 묻길래 담배 끊었어요
    그렇게 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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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굼굼 2018/10/17 15:45

    나는 초딩때 옆집 형이 담배한갑만 사달라고 부탁해서
    사줬더니 하나 펴보라고 주길래
    그때 한번 피고 이후로 한대도 안핌..
    형님아 고마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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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십세끼 2018/10/17 15:46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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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눈팅중 2018/10/17 15:55

    멋진아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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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여행 2018/10/17 15:58

    담배를 끊으려면 저렇게 단칼에 끊어야죠.
    무슨 전담이다, 보조제다 이런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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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계정차단좀 2018/10/17 15:59

    김영삼 전, 군부정권 시절까지만 해도 금연교육 거의 없었고, 집 안방 버스안 기차안 아무데서나 다 피고 그랬음.. 중요한건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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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차장입니다 2018/10/17 16:06

    예전이야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 그런 것도 별로 없었죠~
    간접흡연이 어떤지...
    자식 한 마디에 딱 끊으시다니... 대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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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트너트홈너트 2018/10/17 16:11

    진짜 참교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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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슨bro 2018/10/17 16:15

    와~~대단한 아버지와 착한 아들이네요...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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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회원 2018/10/17 16:15

    나가서 피고 냄새지우려고 은단 드신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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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X발라먹을 2018/10/17 16:21

    끊은지 5년 됐는데도 아직도 가끔 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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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되면되게하라 2018/10/17 16:24

    저희아버지도 그랬는데 아버지는 담배를 끊으시고
    저는 피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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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10년이상 2018/10/17 16:27

    저희아버지도 제가 초등학교때 끊으신다하고 바로 끊으심...
    그모습보고 배울생각도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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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나스 2018/10/17 16:49

    버스, 기차에 재털이 있던 기억이....아오 전 옛닐 시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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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shin 2018/10/17 16:54

    진짜 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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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아메리카놈 2018/10/17 17:00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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