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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버지도 대단하신 분이네
멋진아빠네요
담배는 안펴도 머리 카락은 지못미네요....ㅜㅜ
와. 아버지도 대단하신 분이네
아버지 상남자 이시다....의지갑!참 교육 몸소 시전!
아들 몰래 쪼그려서 피것쥬..
캬 멋진아빠!!!
젊은나이 같은데 대머리가 된 이유가 더 궁금해지는 비주얼.
유전
멋진아빠네요
아버지가 대단하긴하네..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머리는 어쩔....
역시 아버지는 위대함,
하루 3갑 간접흡연이 머리로..
이래 무서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돌리씨 방송 재미있죠 ㅋ
오 아버지 대단하시네
아버지도 대단하시고 그걸 그대로 받들이는 방송하시는분도 대단하심
좋은 아버지에 효자 아들일세 ㅋ
저도 집에가서 똑같이 해보고 약속받으면 바로 담배 끊습니다.ㅋ
저희 아버지도 항상 한라산 한갑 사오라며 700원 주시다가 어느순간 딱 끊어버림..저도 안핌
멋지네 아버지
우리 아들도 만날 나한테 담배 끊으라고 빨리 죽는다고 피는거 싫다고 하는데... ㅜㅜ
아빠 빨리 죽으면 싫다고..
이 게시글 읽으니
답답해서 한대 펴야겠습니다...
그리고 끊을지 말지 생각을.. ㅜㅜ
저도 님글을 읽다보니 답답해서 한대 피고오겠급니다 ㅠㅠ
스트리머(영어: Streamer)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일'이라는 스트리밍(Streaming)과 영어에서 '~하는 사람'의 의미를 만드는 -er의 합성어다.[1] 한국에서는 BJ, 유튜버, 크리에이터와 더불어 인터넷 방송을 하는 방송인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역시 아버지..
둘다 멋지네
머리보니 남일 같지 않네..
저도 지난 1월말에 7살 아들이 담배 냄새 싫다고 끊으면 안되냐고 묻길래 담배 끊었어요
그렇게 되드라고요
나는 초딩때 옆집 형이 담배한갑만 사달라고 부탁해서
사줬더니 하나 펴보라고 주길래
그때 한번 피고 이후로 한대도 안핌..
형님아 고마워 ㅋㅋㅋ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었네
멋진아빠네...
담배를 끊으려면 저렇게 단칼에 끊어야죠.
무슨 전담이다, 보조제다 이런 거 참...
김영삼 전, 군부정권 시절까지만 해도 금연교육 거의 없었고, 집 안방 버스안 기차안 아무데서나 다 피고 그랬음.. 중요한건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음..
예전이야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 그런 것도 별로 없었죠~
간접흡연이 어떤지...
자식 한 마디에 딱 끊으시다니... 대단 하네요
진짜 참교육이네요.
와~~대단한 아버지와 착한 아들이네요...멋있습니다^^
나가서 피고 냄새지우려고 은단 드신게야..
끊은지 5년 됐는데도 아직도 가끔 피고 싶음;;
저희아버지도 그랬는데 아버지는 담배를 끊으시고
저는 피고있습니다 ㅠㅠ
저희아버지도 제가 초등학교때 끊으신다하고 바로 끊으심...
그모습보고 배울생각도 안했네요...
버스, 기차에 재털이 있던 기억이....아오 전 옛닐 시람이네요.
진짜 끊고싶다...
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