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생겼으니...뭐...중학교때 이미 키가 184의 건장한 체구라 재수생이라고 속이고 알바했다고.정우성 알바하자마자 그냥저냥 유지되던 햄버거 가게가 여학생들로 미어터져,주인이 정우성에게 당시 거금인 10만원을 보너스로 주고 알바비도 대폭 인상시켜 줬다고...사람이든 짐승이든 잘생기고 봐야 된다는.
원빈이 밀릴듯
서문여고 앞 맥시카나였던가 그랬어요~
카페아니였나요? 햄버거가게?
네 저도 봤어여...
중학생때는 햄버거군여..카페는 그 이후고
와 사람이 저렇게 생겼나
와 만화네ㄷㄷ
지금보다 발음이 더 어눌했을텐데...얼굴이 목소리까지 씹어먹으니 ㄷㄷㄷ
맞아요
정우성이 어릴때 연기보면
발음이 참 별로기도 하고
우선 목소리고 얼굴에 비해 영 ㅠ
그냥 흐허헝 ~ 바보처럼 웃어도 여자들 다 좋아함
뉀네 네요
저 사진 잘못된거구요
저거 사실은 20살때 사진입니다...
세키 잘생깃네
와~~저사진은 슬램덩크 서태웅보다 더 잘생겼네요~;;;;;;
얼굴천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