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의 '불'은 조리법 자체가 아닌 조리에 쓰이는 재료로 봐야한다는 말도 있고
여기도 동일하게 조리법에 불이 쓰인다는 뜻
설령 불을 조리법으로 봐야 하더라도 다른 예시도 많이 있음
사전에 없는 말이라고 일상에서 쓰이지 않고 없는 말이라는건 지나친 비약이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등판을 했는데..
;;;
불고기의 '불'은 조리법 자체가 아닌 조리에 쓰이는 재료로 봐야한다는 말도 있고
여기도 동일하게 조리법에 불이 쓰인다는 뜻
설령 불을 조리법으로 봐야 하더라도 다른 예시도 많이 있음
사전에 없는 말이라고 일상에서 쓰이지 않고 없는 말이라는건 지나친 비약이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등판을 했는데..
;;;
심지어 반박의 근원이 나 피셜
국문학자 다수 의견을 '이미 검토하고 버렸다'고 일축가능한 맛 칼럼니스트
꼬우면 레퍼런스적어서
논문내시고 학위받든가
응 그거 아는거야 ㅎㅎ하고
아가리만 터는 꼬라지가 저급DC어그로만도 못하네
신방과 학사가 국문학 박사들 의견을 검토하고 버림 ㄷㄷㄷㄷ
???: 학자들이 중졸 수준
???: 학자들이 중졸 수준
심지어 반박의 근원이 나 피셜
내가 더 잘암 졷문다라서 더잘암 아무튼 맞음
귀처막고 뇌내망상에만 빠져 사는 인간에겐 어떤 전문가도 소용 없음
오랜 기간 무언가를 관리, 감독하거나, 비평하던 사람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다 보면
자신의 전문 분야 바깥 영역에서도
자신의 영향력을 인정받으려 하는 경향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를 갖게 되는 건데
저 사람은 어떤 상황일지 궁금하네요...
국문학자 다수 의견을 '이미 검토하고 버렸다'고 일축가능한 맛 칼럼니스트
누가 보면 그쪽 분야 최고 권위자인줄 알겠어
아! 일뽕 권위자이신가?
전문가가 반론하는데 왜 추측쟁이가 리플을 달죠?
역시 전문가들은 달라도 확실히 다르네
왜 이렇게 혀가 길어?
꼬우면 레퍼런스적어서
논문내시고 학위받든가
응 그거 아는거야 ㅎㅎ하고
아가리만 터는 꼬라지가 저급DC어그로만도 못하네
추하다..
추하게 저러지말고 그냥 닥쳤으면 좋겠다
존나 초등학생도 선생님이 와서 아니라고 말해주면 잘 알아듣는데
저정도면 관종아닌가 싶음
신방과 학사가 국문학 박사들 의견을 검토하고 버림 ㄷㄷㄷㄷ
역시 언론인!
?? : 국문학이란건 일제시대때 들어온 역사가 없는 학문입니다
그렇게 잘 나셨으면 언어학 관련 논문도 쓰시겠지??
진짜 전문가들 의견에 면박 주려면 그정도는 해야 할거 아냐 그지???
.
※진중권도 자기 의견을 반박 한 전문가 의견을 블락 해 버린 적 많다※
비슷한 사람이다
쟤도 자적자잖아 ㅋㅋ
자적자에 자는 빼주세요. 왜냐하면 초큼 메갈 같으니까...ㅎ
진중권도 입털다 자적자 좀 당했지만 뱉는말마다 자적자인 ㅎㄱㅇ에 비빌 수준은 아니지.
진중권은 최소한 논쟁에서 이기려면 이기는 논리에 붙어라 라는 기본은 있었음.
똑같은 놈!!
저쪽 계열 애들은 종족 특성이 저모냥 저꼬라지 임
앗 아앗..노에 이거 자까지 사용불가!?
노자 : ㅠㅠ
그런 인간이 남근다발을...
아냐 논쟁에서 이기려면 블럭하라도 있었어
왜냐면 감히 배울 만큼 배울 사람은 그런 얘기 하면 안되기 때문
얘도 치졸의극치잔어 진영만 틀리지 변희재하고 다를바없음 거기에 메갈까지 ㅋ
언제나 나오는 그 패턴
페미니즘이 뭔가요
공부하세요
이해가 안되는데요?
너가 생각해보세요
진심으로 추하다...
지가 쓴 글에 불갈비는 이미 있잖아? 생각 안하고 글 쓰나?
그거는 매운맛을 표현하기 위해 불이란 단어를 넣은거라 저 논쟁에는 해당되지 않음. 솔직히 음식명의 유래는 그 단어의 발상지에서 찾아야하는데 전문가들 말 대로 북쪽지방에서 내려온 단어라면 다른 음식명과 충분히 다를수 있음. 이름은 사회적 합의이기 땡문에 이미 있던 이름들이나 단어들을 조합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고 어순이나 조합 원리가 같은 이유도 여기있고. 이런 여러 사항들을 하나도 살펴보지 않은 채로 저딴 같잖은 소리나 하고있으니...
실컷 남 무시하면서 전문가에 확인하든가 하며 날뛰더니 정작 전문가가 반박하니까 아무튼 내가 옳음
븅.신인가 저거 진짜...?
전문가의 의견인데 왜 지가 토를 단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거냐
뿅뿅문가가 전문가한테 훈수두네
근데 백번천번 양보해서 불고기가 야끼니꾸 번역어가 맞다고하더라도
우리말로 번역될땐 군고기라고 불러야되는거 아니냐?
야끼소바도 볶음국수로 번역되는것처럼 야끼라는 단어는 조리법에따라 번역되잖아?
이제 중졸 국문학자라는 단어를 기다리면 되는가...
꼬우면 논문 써서 학계에 진출해보던가. 비웃음만 당할테지만
.
이화여대 소속 교수들이 쓴 논문 에서 발췌함 논문의 본문 안에선 야키니쿠의 야 자도 나오지 않았음
황교익 저 사람이 유게에서 올라온 볼고기 기원 일본 방송 게시판 글을 읽어나?
좉문가가 전문가에게 생떼쓰는 장면이군 ㅋㅋㅋ
엣헴... 대 언론인 출신 황교이쿠센세에게 학자나무랭이가 어딜!!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많하않
선도 못 그리는 사람이라고 한 그사람이 지금까지도 계속 자기주장 안굽히면 딱 이경우네?
갈비구이'가 아니라 '불갈비' 라고 알고 있는데
뭐지?
기존 주장을 싸그리 엎는거 보니
논문 쓰면 박사학위는 따놓은 당상이네
손가락 잘라야
그냥 목을 자르자
아니 언어학 관련된 논문을 내기나 함? 그냥 전문가 지식도 안되는 주제에 왜 계속 지말이 맞다는건지 이해못하겠음.;; 그렇다고 학계에서 인정받지도 않았고
진짜 저런 수준의 지식으로 도데체 어떻게 tv에 나온건지 겁나 이해안감. 아 그 소리공학 전문가라는 '그 분'도 방송에 겁나 나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어가 통일성 있게 만들어지는 줄 아나 ㅋㅋㅋ
일본어만 해도 음독 훈독 ㅈ 같은 방식 넘치는데
아니ㅋㅋㅋ 이 사람 맛 칼럼니스트 아니었음? 언어학이랑은 거의 관계도 없이 살아온 사람이 평생을 거기에 매진한 사람 훈계하듯 너네들이 말하는 건 다 앵무새고 내가 옛적에 버렸어라고 표현하는 게 있을 수 있는 건가?
진짜 지식의 범위와 깊이를 벗어나서 요즘 행보는 너무 오만한 게 보고 있기가 너무 힘드네 원래 이런 사람인 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상상 이상이네
* 미식이나 요리에 간련하여 자격증이나 증명된 사항도 없다.
그게 유머포인트 ㅋ
언어 관련 된게 얼마나 골때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하나 때문에 책 한권 분량 논문도 나올 수 있는게 언어인데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이 언어의 근원 가지고 깝치면 안 웃기겠냐 ㅋㅋㅋ
근거라고는 그저 아무것도 없죠?
불닭은?
그양반 시뮬레이션
불닭은 갓본의 야끼도리에서 변형된 말이거등요
이게 원랜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고오오급진 갓본의 구이 요리인데
조센징들은 거기다 양념 범벅을 해서 무조건 맵게만 먹어요.
미개한 거죠.
재료의 맛도 모르면서 먹는 건 미개한 거라고 봐요 저는.
노이즈마케팅으로 인지도라도 올려보려는 심산인가?
파파괴
내 입장에선 이미 검토하고 버린 것이라며 거만하게 한가지 까닭을 알려주시는 저 자신감ㄷㄷ
기승전 니뽕 할쨕
저 헛소리 다 맞다고쳐도 야끼니꾸가 불고기의 어원이라는 논거는 없는데?
'언어학자의 창의적 번안' 사례는 어딨음?
그게 그 소리인 듯 야키니쿠를 우리나라식으로 하면 군고기 정도가 될 법한데 불고기로 창의적으로 번역한 사례라고 그저 웃음뿐
그냥 자기 느낌상 엊기로 맞춘 논리인데 거기에따른 근거 한줄도 못대면서 아직까지 저러네
아뇨 맛칼럼니스트님.. 뇌피셜 말고 야끼니꾸가 불고기가 된 증거나 근거를 갖고오시라구요...
그리고 갈비구이란 말은 없고 불갈비 있는데요...
나는 이렇게 추측한다, 도 아니고 니들 견해 다 틀리고 내 말이 맞다, 라고 하는데 뭔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게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 싶다, 진짜.
제발 논문 좀 써라
학회 같은데서 두들겨맞는거 보고싶다
숯불갈비는 숯도 먹는거였구마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상상해보니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볶음밥 조리법 + 재료 있잖아
- 전문가 와라!
- 왔다
- 이제 가라
- ??
아니 그런데 저넘은 왜 티비에 자꾸나옴 무슨 전문가인척 하는데 하나도 안맞는거 같은데
사기꾼으로 소질이 이명박 따라가는거 같은데
소리공학 전문가라던 배명진도 티비에 자주 나왔으니깐?
일본 야키니쿠 집에 가면 죄다 한국식의 잔재가 남아 있는 걸 보면서도 야키니쿠에서 불고기가 왔다고 보는 거 자체가 노이해
불고기에서 야키니쿠로 갔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만.
아님 야키니쿠 집에 있는 곱창(일본에서도 곱창이라고 함) 육개장 김치 삼겹살 죄다 일본어에서 한글로 바뀌었냐? 히라가나면 몰라도 죄다 카타가나로 써놓는데
그런데 소위 전문가라는 언어학자들도 주장하는게 서로 다르네...그래서 뭐가 정답이라는 건지?
최소한 야키니쿠의 번안어는 아니다.
작전 세력의 대공세 ㄷㄷ
근데 황교익 참 고수는 고수다. 본인이 그 급도 아닌데 백종원 건드리고 언어학자 건드리며 저들과 마치 동급인 것처럼 이미지 메이킹함.
냅두자니 시끄럽게 계속 떠들며 고수 코스프레 하고, 맞붙자니 쟤를 진짜 고수급으로 만들어주는 거 같고ㅋ
대한민국에 좋은 스승들이 많았거든.
특히 뉴라이트 쪽에서 많이 숭상함.
문제는 아무도 동급이라고 생각 안함.
사람들이 저런거 가지고 갑론을박하고 싸우고 뭐하는거 보니 그래도 지금 사람들은 여유가 생겼나보네, 얼마전만 하더라도 뭐 저런 수준의 문제꺼리는 아예 입에 올리기도 힘들정도로 이슈거리들이 넘쳐났었는데... 왠지 꼭 디워때 분위기 보는 기분임...
지금 황교익 페북글만 그대로 놓고 봤을때
(전략)
조리법+재료의 구성으로 된 음식명이 우리말에 일반적이지 않다는 데는 그들도 동의한다.
(중략)
군고구마 대신에 불고구마, 군만두 대신에 불만두, 군옥수수 대신에 불옥수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후략)
이미자기가 쓴 내용에 조리법+재료 로 구성된 음식명 투성이구만
굽기 + 고구마 = 군고구마
굽기 + 만두 = 군만두
굽기 + 옥수수 = 군옥수수
무슨말이 하고 싶은거지?
그 논리로 한국에서 나왔다면 불고기가 아닌 군고기나 구운고기같은 단어가 나왔어야 되지 않냐고 그런다....
하지만
`야키니쿠`를 직역하면 나오는 단어가 `구운고기`
사실 야키니쿠의 번안어가 불고기라면 사실 구운고기나 불고기보단 고기구이가 더 적절함 그리고 황교익이 야키니쿠는 불고기의 번안어다 라고 하는 증거도 사실 본인 입맛대로 해석한 거에 가까움
생각해보면 직역 번안된거라면 불고기는 아끼니꾸가 아니라 히니꾸가 되야 맞는데
어렸을적 일본 살았다던데
지는 맛 칼럼니스트라면서 국어를 가르치려 듬
엌ㅋㅋ
살다살다 이렇게 추하고 찌질한 ㅈ문가는 본적이 없다
저 리플은 자기 말이 맞다는 것 보다는. 나는 이 정도의 급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행동인듯.
진짜 이렇게 보기싫은 사람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