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5/0200000000AKR201808...의사인 엄마가 아들을 의대 보내려고 저지른 일이라고 함. 아들은 착한거 같음...
아들이 머가착해요ㅋㅋ
아들은 아마 쪽집게 족보 정도로 알았고, 족보를 경쟁관계인 친구들과 공유하는 과시욕 혹은 착함 아닐까 싶네요. 숙명여고 쌍둥이는 만약 혐의가 확인되면 처벌 받고, 광주 고3은 죄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 점심 맛있게 드시길 빕니다
정황상 유출본인진 몰랐나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착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ㄷㄷㄷ즐거운식사하세요
아들이 착한게 아니라 그냥 ㅂㅅ 아닌가요;; 눈치되게없는듯
리얼ㅋㅋ
의대 졸업하고 기구상 대리수술 시키겠죠.
친구 의사에게도 기구상 소개해줄듯ㅎㅎㅎㅎㅎ
착한 거 같네요ㅋ
빙산의 일각일듯...
돈을 건낸 정황도 없고....자발적으로 도울만한 인간관계도 아니었고......뭐지? 왜?....ㄷㄷ
몇다리 건너 아는 녀성임 ㄷㄷㄷ
진료과목 성형외과
이런 문제가 계속 나오네요 저번 쌍둥이자매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정시가 답인거 같습니다
수시로 대학가는 마당에
이것이 입시비리하고 뭐가 다르죠??
원래 애들은 친구때매 다 걸림
그 엄마 좀 이상하다고...광주 의사분들은 잘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