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온전한 도시의 모습을 갖춘 '폼페이'에서는 수많은 남자 꼬츄가 조각되어있다.
처음에 학자들은 이것이 사창가의 위치를 알리는 상징이라고 추측했지만 이런 꼬츄들이 사방팔방에
등장하면서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로마인들은 남자의 꼬츄를 부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겼기에 일종의 부적처럼 여기저기 꼬츄형상을 새기고 다닌거였다.
특히 상점이나 상점이 많은 거리에는 부를 빌기 위해 여기저기 꼬츄를 적극적으로 새긴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졷같은 놈이란 말은 로마사람에겐 칭찬이었나보네
복꼬츄다
카이사르가 게이라고 오해받은 이유인가보다
남근숭배야 전세계공통이지
그리고 과거의 전승같은거나, 기록으로 유추하는거지.
기록이 없으면 추측밖에 못함.
졷같은 놈이란 말은 로마사람에겐 칭찬이었나보네
율리우스 이 졷같은놈!
카이사르가 게이라고 오해받은 이유인가보다
실제로 카이사르가 남녀 안가리는 양성애자라는 소문도 있음
지갑에 콘돔넣는거랑같은짓인가
복꼬츄다
고고학자들 유물발견하면 딱히 근거없어도 대충 이런건가 하고 찍는구나
그리고 과거의 전승같은거나, 기록으로 유추하는거지.
기록이 없으면 추측밖에 못함.
그냥 섹무새나 곧휴낙서빌런 아님?
남근숭배야 전세계공통이지
꼬추랑 se♡ 낙서는 세계공통이다
역시 그리스 신화 국가
주신부터가 그런 노답이니
사창가 표식이라면 노골적으로 할려면 조개나 홍합
좀 품위있게 할려면 복숭아 정도가 설득력 있을거 같음
사실 사방팔방에 사창가가 있엇던 거시다.
국가 문란도 +100 찍고 신한테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당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