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의 상황]
1997년 1월 23일 : 한보철강 (현 현대제철) 부도 처리 확정
1997년 1월 30일 : 한보건설 및 한보그룹 최종 부도 처리
1997년 3월 20일 : 삼미그룹 부도
1997년 4월 22일 : 진로그룹 부도
1997년 5월 20일 : 대농그룹 부도유예협약
1997년 6월 2일 : 한신공영그룹 부도
1997년 7월 15일 : 기아그룹 협조융자 신청, 사실상 부도,
1997년 8월 15일 : 재경원 종금사에 외화자금 긴급지원 검토 (3억$이상)
1997년 9월 1일 : 무디스 방한 협의(9/1 ~ 9/5),주식매매수수료 자율화 시행
1997년 9월 10일 : 산업은행 외환채권 발행(15억불)
1997년 9월 22일 : 진로그룹에 대한 6개사 법정관리를 신청
1997년 10월 15일 : 쌍방울그룹 부도
1997년 10월 16일 : 태일정밀 부도, IMF 조사단 한국방문
1997년 10월 22일 : 기아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1997년 10월 24일 : 미국 S&P사, 한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1997년 10월 28일 : 주가지수 500선 붕괴,
1997년 11월 1일 : 해태그룹 부도, 유가 인상
1997년 11월 4일 : 뉴코아 부도
1997년 11월 5일 : 불름버그, "한국 가용 외환 보유고 20억달러" 보도.
1997년 11월 6일 : 한국은행 실무진, 총재에게 IMF행 건의
1997년 11월 7일 : 주가 최대 폭락
1997년 11월 18일 : 한국은행, 정부에 IMF구제금융 요청 촉구
1997년 11월 21일 : 정부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 발표
프라지나2018/10/11 18:40
안심하십시오가 아니라고?
프라지나2018/10/11 18:40
안심하십시오가 아니라고?
Na.ca2018/10/11 18:40
위기일 때 = 위기아님
위기 아닐 때 = 위기임. 아무튼 위기임
케모나2018/10/11 18:49
아무튼 망한다 빼애애액
냄들알리오2018/10/11 18:54
공무원이 사고났는데 침착하게 있으라 함 - 이미 빤쓰런하기 1초전
흑봉투다2018/10/11 18:40
저거 다음에 과소비가 원인이다 한 것도 있지 않음?
시로명운2018/10/11 18:48
과소비는 오히려 경제 성장의 원동력 아닌가?
onlyNEETthing42018/10/11 18:49
그건 이오리
CR-S012018/10/11 18:53
팔치녀 응기잇!
양심업자2018/10/11 18:41
과소비가 원인이다 ^^
코스닥황제2018/10/11 18:44
충분히 정부입장에서는 저런 소리할만도 했지 당시에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은 괜찮았다.
물론 대기업의 중복투자와 단기외채를 너무 끌어쓴것은 문제였지
대우그룹 혼자서만 700억불 빌렸다. (IMF 터지기직전 정부 외환보유고는 200억불)
IMF 사태의 시작은 조지소로스를 비롯한 외국계 자본이 태국 바트화를 폭락시키면서 아시아 전역에 불을 지핌
버벙고래2018/10/11 18:49
아 모르게꼬 암튼 국민 탓이라고요
케모나2018/10/11 18:50
???: 천민들의 과소비와 무분별한 해외여행 때문이야
???2018/10/11 18:53
중복투자나 단기외채는 성장중인 개도국이라면 어느 나라든 높게 나올 수 밖에없음. IMF는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 금융실명제 도입 시점에 정보가 새고 소위 윗대가리들 큰손들이 원화다팔고 달러모으면서 시작된거고 궁극적으로 김영삼 뿅뿅놈이 구제금융 신청하면서 윗동네에서만 놀던 공포가 너나할것 없이 경제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진짜 위기가 온거임
리링냥2018/10/11 18:49
국민의 과소비가 원인이라고 아직도 교과서에 써있음???
시로명운2018/10/11 18:50
내가 재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원인은 안나옴.
그냥 외화부족으로 인해 IMF가 터졌다라고만 설명하고, 금모으기운동같은걸 얘기하지 금모으기떄 횡령하거나 했던 일화들은 도덕책에도 안나오더라.
프랭클린D.루즈벨트2018/10/11 19:02
요즘은 외화가 부족해서 터졌고 사람들이 금모으고 아껴서 해결했다 이렇게 나옴
게초밥2018/10/11 18:49
이후에 국민탓하기 시전
앜거2018/10/11 18:51
지금 대통령이 최대한 잘돌아가게 만들고있는것도 다 문제만든다, 전대가 낫다하는게 기레기들인데. 그 새1끼들은 평화나 번영 그딴거 보더 자기 높이나 당장의 콩고물을 더 원하는 족속들임.
루리웹-10576685322018/10/11 18:51
[1997년도의 상황]
1997년 1월 23일 : 한보철강 (현 현대제철) 부도 처리 확정
1997년 1월 30일 : 한보건설 및 한보그룹 최종 부도 처리
1997년 3월 20일 : 삼미그룹 부도
1997년 4월 22일 : 진로그룹 부도
1997년 5월 20일 : 대농그룹 부도유예협약
1997년 6월 2일 : 한신공영그룹 부도
1997년 7월 15일 : 기아그룹 협조융자 신청, 사실상 부도,
1997년 8월 15일 : 재경원 종금사에 외화자금 긴급지원 검토 (3억$이상)
1997년 9월 1일 : 무디스 방한 협의(9/1 ~ 9/5),주식매매수수료 자율화 시행
1997년 9월 10일 : 산업은행 외환채권 발행(15억불)
1997년 9월 22일 : 진로그룹에 대한 6개사 법정관리를 신청
1997년 10월 15일 : 쌍방울그룹 부도
1997년 10월 16일 : 태일정밀 부도, IMF 조사단 한국방문
1997년 10월 22일 : 기아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1997년 10월 24일 : 미국 S&P사, 한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1997년 10월 28일 : 주가지수 500선 붕괴,
1997년 11월 1일 : 해태그룹 부도, 유가 인상
1997년 11월 4일 : 뉴코아 부도
1997년 11월 5일 : 불름버그, "한국 가용 외환 보유고 20억달러" 보도.
1997년 11월 6일 : 한국은행 실무진, 총재에게 IMF행 건의
1997년 11월 7일 : 주가 최대 폭락
1997년 11월 18일 : 한국은행, 정부에 IMF구제금융 요청 촉구
1997년 11월 21일 : 정부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 발표
KWJKWJ2018/10/11 18:59
※ 참고로 위의 저 기사 시점은 1997년 9월 18일, 이미 산은이 외환채권 15억불 뽑아낸 시점이다
리링냥2018/10/11 19:03
승만이가 아무문제없으니 믿고 기다리라고 한 수준이엿네ㅋㅋ
고란노스폰서2018/10/11 18:53
여러분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여생을 즐겨주십시오.
시로명운2018/10/11 18:55
여생이라니...
안심하고 공장으로 돌아가 기계를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97848626943792018/10/11 18:54
저래놓고 노동법 개악해놓고 발효는 다음정권에 발효되게 해서 폭탄 던진 정권
97848626943792018/10/11 18:56
거기다 IMF 협상할 때 허벌로 다 넘기는 협상해놓고 협상 문제점 지적하니까 김대중이 나라 망치려 한다고 노골적으로 선거에서 언플
그레이트윤2018/10/11 18:55
그리고 저 새끼가 이명박때 또 경제장관으로 등용됨 ㅋㅋㅋㅋㅋㅋㅋ
우와20002018/10/11 18:55
근데 도매금으로 묶인 것도 컸다고 배웠음
단기외채가 많았긴 하지만, 한국 경제 자체로 보면 투자 연장해도 괜찮았는데
동아시아 경제상황 모르는 당시 큰손인 서양투자자들이 태국 부도사태 이후로 '동아시아가 위험하다'는 식으로 뭉뚱그려 인식해버려서
동아시아 전체에서 투자자본 회수하는 바람에
나152018/10/11 18:55
세월호 사건만 봐도 이해관계자가 말하는건 절대 믿으면 안됨.
곰쥐빵쥐2018/10/11 18:57
IMF도 촉발 원흉이 있으니 IMF가 아니라 IMF가 터지도록 문제 덮어놓고 외환으로 돌려막기 하던 503 애비가 원흉이라고 봄
97848626943792018/10/11 19:08
직접적 원인은 외국자본 먹튀 가능하게 한 김영삼 정부의 허벌 외화시장 개방인데 뭔 박정희 타령
oedc 가입한다고 외국발 공격에 취약하게 만든건 당시 정부임
괜히 김대중 시절 한일 문화개방 협정에 기겁한 이유가 외환위기 문화계 재림한다는 말 나온줄 아나
단풍겜하는닝겐2018/10/11 19:11
oedcㅋㅋㅋㅋㅋ
캡틴아제로스2018/10/11 18:57
역시 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선 븅쉰들 ㅈㄴ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라시색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기일 때 = 위기아님
위기 아닐 때 = 위기임. 아무튼 위기임
저거 다음에 과소비가 원인이다 한 것도 있지 않음?
아 모르게꼬 암튼 국민 탓이라고요
[1997년도의 상황]
1997년 1월 23일 : 한보철강 (현 현대제철) 부도 처리 확정
1997년 1월 30일 : 한보건설 및 한보그룹 최종 부도 처리
1997년 3월 20일 : 삼미그룹 부도
1997년 4월 22일 : 진로그룹 부도
1997년 5월 20일 : 대농그룹 부도유예협약
1997년 6월 2일 : 한신공영그룹 부도
1997년 7월 15일 : 기아그룹 협조융자 신청, 사실상 부도,
1997년 8월 15일 : 재경원 종금사에 외화자금 긴급지원 검토 (3억$이상)
1997년 9월 1일 : 무디스 방한 협의(9/1 ~ 9/5),주식매매수수료 자율화 시행
1997년 9월 10일 : 산업은행 외환채권 발행(15억불)
1997년 9월 22일 : 진로그룹에 대한 6개사 법정관리를 신청
1997년 10월 15일 : 쌍방울그룹 부도
1997년 10월 16일 : 태일정밀 부도, IMF 조사단 한국방문
1997년 10월 22일 : 기아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1997년 10월 24일 : 미국 S&P사, 한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1997년 10월 28일 : 주가지수 500선 붕괴,
1997년 11월 1일 : 해태그룹 부도, 유가 인상
1997년 11월 4일 : 뉴코아 부도
1997년 11월 5일 : 불름버그, "한국 가용 외환 보유고 20억달러" 보도.
1997년 11월 6일 : 한국은행 실무진, 총재에게 IMF행 건의
1997년 11월 7일 : 주가 최대 폭락
1997년 11월 18일 : 한국은행, 정부에 IMF구제금융 요청 촉구
1997년 11월 21일 : 정부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 발표
안심하십시오가 아니라고?
안심하십시오가 아니라고?
위기일 때 = 위기아님
위기 아닐 때 = 위기임. 아무튼 위기임
아무튼 망한다 빼애애액
공무원이 사고났는데 침착하게 있으라 함 - 이미 빤쓰런하기 1초전
저거 다음에 과소비가 원인이다 한 것도 있지 않음?
과소비는 오히려 경제 성장의 원동력 아닌가?
그건 이오리
팔치녀 응기잇!
과소비가 원인이다 ^^
충분히 정부입장에서는 저런 소리할만도 했지 당시에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은 괜찮았다.
물론 대기업의 중복투자와 단기외채를 너무 끌어쓴것은 문제였지
대우그룹 혼자서만 700억불 빌렸다. (IMF 터지기직전 정부 외환보유고는 200억불)
IMF 사태의 시작은 조지소로스를 비롯한 외국계 자본이 태국 바트화를 폭락시키면서 아시아 전역에 불을 지핌
아 모르게꼬 암튼 국민 탓이라고요
???: 천민들의 과소비와 무분별한 해외여행 때문이야
중복투자나 단기외채는 성장중인 개도국이라면 어느 나라든 높게 나올 수 밖에없음. IMF는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 금융실명제 도입 시점에 정보가 새고 소위 윗대가리들 큰손들이 원화다팔고 달러모으면서 시작된거고 궁극적으로 김영삼 뿅뿅놈이 구제금융 신청하면서 윗동네에서만 놀던 공포가 너나할것 없이 경제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진짜 위기가 온거임
국민의 과소비가 원인이라고 아직도 교과서에 써있음???
내가 재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원인은 안나옴.
그냥 외화부족으로 인해 IMF가 터졌다라고만 설명하고, 금모으기운동같은걸 얘기하지 금모으기떄 횡령하거나 했던 일화들은 도덕책에도 안나오더라.
요즘은 외화가 부족해서 터졌고 사람들이 금모으고 아껴서 해결했다 이렇게 나옴
이후에 국민탓하기 시전
지금 대통령이 최대한 잘돌아가게 만들고있는것도 다 문제만든다, 전대가 낫다하는게 기레기들인데. 그 새1끼들은 평화나 번영 그딴거 보더 자기 높이나 당장의 콩고물을 더 원하는 족속들임.
[1997년도의 상황]
1997년 1월 23일 : 한보철강 (현 현대제철) 부도 처리 확정
1997년 1월 30일 : 한보건설 및 한보그룹 최종 부도 처리
1997년 3월 20일 : 삼미그룹 부도
1997년 4월 22일 : 진로그룹 부도
1997년 5월 20일 : 대농그룹 부도유예협약
1997년 6월 2일 : 한신공영그룹 부도
1997년 7월 15일 : 기아그룹 협조융자 신청, 사실상 부도,
1997년 8월 15일 : 재경원 종금사에 외화자금 긴급지원 검토 (3억$이상)
1997년 9월 1일 : 무디스 방한 협의(9/1 ~ 9/5),주식매매수수료 자율화 시행
1997년 9월 10일 : 산업은행 외환채권 발행(15억불)
1997년 9월 22일 : 진로그룹에 대한 6개사 법정관리를 신청
1997년 10월 15일 : 쌍방울그룹 부도
1997년 10월 16일 : 태일정밀 부도, IMF 조사단 한국방문
1997년 10월 22일 : 기아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1997년 10월 24일 : 미국 S&P사, 한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1997년 10월 28일 : 주가지수 500선 붕괴,
1997년 11월 1일 : 해태그룹 부도, 유가 인상
1997년 11월 4일 : 뉴코아 부도
1997년 11월 5일 : 불름버그, "한국 가용 외환 보유고 20억달러" 보도.
1997년 11월 6일 : 한국은행 실무진, 총재에게 IMF행 건의
1997년 11월 7일 : 주가 최대 폭락
1997년 11월 18일 : 한국은행, 정부에 IMF구제금융 요청 촉구
1997년 11월 21일 : 정부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 발표
※ 참고로 위의 저 기사 시점은 1997년 9월 18일, 이미 산은이 외환채권 15억불 뽑아낸 시점이다
승만이가 아무문제없으니 믿고 기다리라고 한 수준이엿네ㅋㅋ
여러분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여생을 즐겨주십시오.
여생이라니...
안심하고 공장으로 돌아가 기계를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래놓고 노동법 개악해놓고 발효는 다음정권에 발효되게 해서 폭탄 던진 정권
거기다 IMF 협상할 때 허벌로 다 넘기는 협상해놓고 협상 문제점 지적하니까 김대중이 나라 망치려 한다고 노골적으로 선거에서 언플
그리고 저 새끼가 이명박때 또 경제장관으로 등용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매금으로 묶인 것도 컸다고 배웠음
단기외채가 많았긴 하지만, 한국 경제 자체로 보면 투자 연장해도 괜찮았는데
동아시아 경제상황 모르는 당시 큰손인 서양투자자들이 태국 부도사태 이후로 '동아시아가 위험하다'는 식으로 뭉뚱그려 인식해버려서
동아시아 전체에서 투자자본 회수하는 바람에
세월호 사건만 봐도 이해관계자가 말하는건 절대 믿으면 안됨.
IMF도 촉발 원흉이 있으니 IMF가 아니라 IMF가 터지도록 문제 덮어놓고 외환으로 돌려막기 하던 503 애비가 원흉이라고 봄
직접적 원인은 외국자본 먹튀 가능하게 한 김영삼 정부의 허벌 외화시장 개방인데 뭔 박정희 타령
oedc 가입한다고 외국발 공격에 취약하게 만든건 당시 정부임
괜히 김대중 시절 한일 문화개방 협정에 기겁한 이유가 외환위기 문화계 재림한다는 말 나온줄 아나
oedcㅋㅋㅋㅋㅋ
역시 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선 븅쉰들 ㅈㄴ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라시색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거르는 조선
하필 내가 대학가야할때 IMF 터져서 대확생활이 헬이었음 그냥 군대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