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가 일반인 폭행하는 망가

뭐 케겔운동으로 좋아질수있다곤 하던데..

근데 확실히 자주하면 영향은 있다더라

앙리마유?

질도 근육의 일종이라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고 그러던데

저기 만화에 나오는 일반 여성은 완전 헛짚었지만 원인이 아닌 결과는 사실 헐렁거릴 소지가 있음. 여성의 질은 삽입된 남성 성기 크기에 맞춰서 적응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양한 크기와 굵기의 성기를 넣으면 크기는 크기대로 굵기는 굵기대로 최대치에 맞춰서 적응하게 되고 결과론적으로 레귤러인 상대가 뭔가 비는 삽입감을 가질 수 있겠지.
횟수로 닳는 게 아니라, 종류에 영향이 더 크다는 게 포인트

쩡에서 나오는 "내것이 아니면 갈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 주지!!"가 레알인거야?

?????어디서나온정보임 개쩌네

산부인과 상담 중에 들은 정보.

그건 오바임. 영원불멸히 하나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포인트는 삽입된 성기 크기에 맞춰서라는 부분임.
일반적으로 삽입되는 크기에 맞춰서 몸이 적응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몸이 된다는 것은 그냥 판타지임.
그리고 문제는 판타지... 성적 판타지가 그런 이상한 섹♡에 있는 여자들이라면 그런 성적 흥분도를 못가졌을 경우 그런 꼴이 날 수도 있겠지. 근데 그건 일부고. 무슨 여자들이 굴리면 굴리는 대로 되는 몸인줄 착각하면 곤란함.
남자도 자존심상해서 안서고 술마셨다고 발기죽는 판국에 여자는 무슨 온몸이 성기로 구성된 외계인인양 취급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어.

아 잠깐 시미 켄.. 이었지?

남편되는 사람

ㅇㅇ 마즘

오키타 안리 은퇴작에서도 나오시던데.
대단하시더라.

뭔 소리임?

남편이 AV배우 시미 켄 스캇러임
똥맛 카레집까지 열을 정도

시미켄이랑 결혼은 딴 사람아닌가

저거 작가라던데

하아츄라는 작가가 미네 뭐시기 저 작가인거야?

아니지 않냐?
시미켄 마누라는 그냥 글만 쓰는 사람일 걸.
이름이 하아츄라고 하는 걸 보니 예명인 거 같고.
찾아보니까 저 만화 작가는 미네 나유카라고 AV 배우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임.

음 검색해보니 다른 사람이구만
미안하다 잘못된 정보를 알려서
흑흑 유게이피셜을 믿는게 아니었어ㅠ

저렇게 돌려서 상대방을 까내리고 우월뽕에 취하는 화법을 쓰는 여자들이 많으니 그거 까는 내용인듯 ㅋㅋ

아마 디즈니 같이 저작권 걸리는거 불러서
촬영 못하게한다고 들었는데

시미켄 빠는 유게에서 나올 말은 아니지 않을까

인터넷에서나 밈인거지

참고로 남자도 자주 할 수록 더 발기력도 좋아지고 커진다고 함.

얃옹이나 망가에서는 자주나오지만
애당초 입에 넣는거 자체가 하드한쪽에 속함.

생각해봐 오줌나오는 구멍에서 나오는 누리끼리한 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