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체온계 13개중 12개가 짝퉁이라네요
짝퉁이라도 체온만 잘 측정되면 그만이겠지만
그 짝퉁 체온계 12개중 7개가 체온 측정이 부정확하다는군요.
https://cohabe.com/sisa/775978
체온계 해외직구 하지마세요 (有)
직구 체온계 13개중 12개가 짝퉁이라네요
짝퉁이라도 체온만 잘 측정되면 그만이겠지만
그 짝퉁 체온계 12개중 7개가 체온 측정이 부정확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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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같은 곳에서 직구하면 됩니다...
그런데서 한거 얘기겠죠;;
알리일듯
엌ㅋㅋ
제대로 측정하면 꽤나 정확하게 나와요
2종 사서 테스트 해봤어욤
그런데 피임이나, 임신 판별 용도라면 더 정확한거 사세욤 ㄷㄷ
확인을 어떻게 하죠?
귓속형 체온계가 체온 정확하게 재는게 상당히 어려워요.
외기 온도와의 차이를 가지고 보정을 하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이 엉터리면 더 엉터리같은 결과가 나오거든요.
한국은 외기온도가 여름 겨울 사이 거의 50도가 나오는 곳인데, 보정 로직이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죠.
귓속형체온계는 함정이 많아요. 엉터리 귓속형 체온계는 함정이 더 많구요.
어쩐지 저렴한거 샀는데 귓속 체온을 재면 33도 나오던데 그런 이유가 있는거군요;
아마존에서 직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제가 가지고 있는 체온계 의아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체온계 측정할때 제한테 먼저 측정을 합니다.
그리고 비교값으로 측정하죠...-_-;;
저도 같이 아프면 와이프 비교측정...ㅋㅋㅋ
체온계 들고 병원가서 체크해보려고 했는데 똑같은 모델이라 웃었던 기억이 ㄷㄷㄷ
하는김에 국내 제품도 똑바로 작동되는지 확인 해주지 ㄷㄷㄷㄷ
대륙의 기상
우리나라 병원에서 제일 많이 쓰는 브라운 체온계도 부정확합니다.
집에 있는 체온계.....열이 있으면 한번에 재지지 않고...
점점 체온이 올라감. 그래서 여러번 재야 함.
우리나라 병원에서 제일 많이 쓰는 브라운 체온계도 부정확합니다.
집에 있는 체온계.....열이 있으면 한번에 재지지 않고...
점점 체온이 올라감. 그래서 여러번 재야 함.
우리나라 병원에서 제일 많이 쓰는 브라운 체온계도 부정확합니다.
집에 있는 체온계.....열이 있으면 한번에 재지지 않고...
점점 체온이 올라감. 그래서 여러번 재야 함.
알리에서 샀나?
브라운..7월에 지마켓에서 정품 구매했는데..
측정이 제대로 안되서ㄷㄷ AS보냄류..
지난달에 보냈는데..3~4주 걸린다고..
정품도 잘 못 뽑으면 망임..
애 다크고 받을지도..ㅡㅠ
베이비 페어 에서 정품 이라고 삿는데 측정 할때마다 온도가 다름
as보내야 하는데 귀찮아서 아직안보내는중이네여
ㅋㅋㅋㅋ 브라운... 큰애 태어날 때 샀는데... 14년 동안 고장이 안남... ㅋㅋㅋㅋ
...요즘 지가 귀에 꽂고 열 있는지 확인하는 거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