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모토 타츠히코(원작 소설가) : 자해한 사진 보내오는 팬이랑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하면서 위자료 왕창 뜯기고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재산 탕진.
오이와 켄지(코믹스 그림작가) : NHK가 200만 부 이상 팔리며 만화가로서의 길이 열렸지만 거짓말같이 이상한 것만 그리다가 폭망.
곤조(애니판 제작사) : 한 번 망하고 다시 모였다가 결국 2016년에 공중분해.
코이즈미 유타카(주인공 성우) : 인지도 없는 무명으로 활동하다 결국 편의점 알바로 생계 유지하는 게 밝혀져 인터넷에서 리얼 주인공이라 불림.
전부다 작품속 내용 같잖아
원작자 너무 안습이잖아..
저 성우는 진짜 안타깝네
진정한 작가란 자기 자신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안습...
전부다 작품속 내용 같잖아
그러니까. 안습...
저 성우는 진짜 안타깝네
원작자 너무 안습이잖아..
nhk의 음모다
이건 작품을 딱 봐도 제정신인 사람들이 만드는거 같지가 않더라
진정한 작가란 자기 자신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참 여러모로 노답인 물건이었음.
근데 왜 인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네.
대체 불가의 매력이 있긴함
저주받은 작품인가;;
이거 재미있게 봣는데
코믹스 작가는 돈 안날렸으니 제일 낫네
여주인공 되게 귀여웠는데
아 저거 원작이 소설이었어?
그런데 뭐했길래 위자료 가 저리 나가냐;;
암튼 남자건 여자건 이상한 넘들은 전부다 걸러야되.
여주가 귀엽긴했는데 굉장히 이상한 애였지 아마?
나 이런내용인줄 모르고 봤다가 어이가 없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