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75502 쿨내 나는 의사선생님.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0/11 10:57 25 2321 25 댓글 갓슬 2018/10/11 10:58 저거 리얼 치통.... 2018/10/11 10:59 진짜다 ㅋ 아예 저런식으로 말 안하지만 내가 아는 의사도 비염없이 코로 숨 들이켰을때 뻥 뚤리는 기분을 보통 사람은 평범하게 느끼고 산다고 ㅋㅋ 안아프게뒈지는법찾는중 2018/10/11 10:58 환자는 비염에 너무 적응되어버린겨 뒤로돌기 2018/10/11 11:05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 어 불편한지 모르겠는데요? 하니까 지금 그게 불편한거 맞습니다 이러시더라 ㅋㅋㅋ 이과짱짱맨 2018/10/11 10:58 나도 비염없이 살아보고 싶다.. 갓슬 2018/10/11 10:58 저거 리얼 (KXkhZW) 작성하기 이과짱짱맨 2018/10/11 10:58 나도 비염없이 살아보고 싶다.. (KXkhZW) 작성하기 뉴하비 2018/10/11 11:09 난 수술했지 꼭 가서 진단받아 수술에따라 두세달정돈 힘든데 그기간이 지나면 천국이온다 (KXkhZW) 작성하기 뒤로돌기 2018/10/11 11:12 수술 효과 있음? 코 안쪽에 세포 지지는거?? 의사 말로는 딱히 효과가 없다던데 (KXkhZW) 작성하기 린.민.의.영.웅 2018/10/11 11:12 코수술 진심 추천 삶의 질이 달라짐 (KXkhZW) 작성하기 뉴하비 2018/10/11 11:16 난 지지는게아니고 코 안쪽뼈가 S로 휘어서 그거 절개해서 빼내고 실리콘으로 기둥세움 지지는건 시간지나면 다시 올라온대 근데 지져서될정도면 약물치료 된다고 하시더라고 난 심하게 휘어서 그런거고 (KXkhZW) 작성하기 안아프게뒈지는법찾는중 2018/10/11 10:58 환자는 비염에 너무 적응되어버린겨 (KXkhZW) 작성하기 루리웹-7997203143 2018/10/11 10:59 적응에 생물 (KXkhZW) 작성하기 치통.... 2018/10/11 10:59 진짜다 ㅋ 아예 저런식으로 말 안하지만 내가 아는 의사도 비염없이 코로 숨 들이켰을때 뻥 뚤리는 기분을 보통 사람은 평범하게 느끼고 산다고 ㅋㅋ (KXkhZW) 작성하기 yohan9 2018/10/11 11:10 나도 이말듣고 너무 박탈감 들었음.코가 양쪽다 뚫리는 시간이 많지 않음 (KXkhZW) 작성하기 buurari 2018/10/11 10:59 나도 비염없이 살아봤으면 (KXkhZW) 작성하기 뒤로돌기 2018/10/11 11:05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 어 불편한지 모르겠는데요? 하니까 지금 그게 불편한거 맞습니다 이러시더라 ㅋㅋㅋ (KXkhZW)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8/10/11 11:05 나도 피부병이 좀 심해서, 항상 몸이 간지럽길래, 모든 사람이 이런줄 알았음. 고1때, 정말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평소에 몸이 간지럽지 않다더라. (KXkhZW) 작성하기 햄쟝다이스키 2018/10/11 11:06 가끔 코 뻥 뚫리면 진짜 천국을 맛보는데.. 잠자다 코 두쪽 다 막혀서 숨 못쉬다 깨면 삶이 진짜 슬퍼짐 (KXkhZW) 작성하기 루리웹-9406849775 2018/10/11 11:07 소원이 비염없이 편하게숨쉬는거 (KXkhZW) 작성하기 죄수번호-3808409989 2018/10/11 11:08 유치원때부터 안경써는데 렌즈삽입하고 안경없는 인생을 느끼는 중 (KXkhZW) 작성하기 노숙자노조위원장 2018/10/11 11:13 콘텍트렌즈임? 아니면 렌즈 삽입술? (KXkhZW) 작성하기 죄수번호-3808409989 2018/10/11 11:15 렌즈 삽입술 (KXkhZW) 작성하기 노숙자노조위원장 2018/10/11 11:16 와 부럽다 ㅠㅠㅠ 불편한 점 같은건 없어여?? (KXkhZW) 작성하기 도스케루비 2018/10/11 11:10 비염 있다가 수술해서 비염 없어지고 코뼈부러지고 다시 비염? 생겼는데 그 봄날을 아직 못잊음. 쩡을 처음 접한 느낌이었음 (KXkhZW) 작성하기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0/11 11:11 나 비염없이 살다가 반년 전쯤부터 비염기가 돌더니 이제 숨쉬기 빡쎄다 돌아가고싶다 개시발 (KXkhZW) 작성하기 샤크드레이크 2018/10/11 11:11 병달고 사는 사람들 다 저렇게 느끼나보네 ㅋㅋㅋㅋㅋ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KXkhZW) 작성하기 뉴욕양키스 2018/10/11 11:12 나도 초딩때 수술했는데 입으로만 숨쉬다가 코로 숨쉬는것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림 (KXkhZW) 작성하기 kakao99 2018/10/11 11:12 부비동 수술했는데. 지금은 재발했지만, 진짜 신세계였음. 숨쉬는게 엄청 상쾌하더라. (KXkhZW) 작성하기 사건 2018/10/11 11:13 가끔 코 뻥 뚫렸을때 진짜 기분 좋은데 비염 없는 사람은 그게 평소란 거잖아 (KXkhZW) 작성하기 타카네치즈루P 2018/10/11 11:15 비염에 온갖 알러지 다 가지고있는 나로써도... 비염없는 인생이 어떤건지 모르겠어 ㅠㅠ (KXkhZW) 작성하기 탄산맨 2018/10/11 11:15 존나 나도 아가미호흡하고 싶어 비염 개가튼 (KXkhZ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XkhZ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개 식용, 개한테 물어봐라 [21] 9784862694379 | 2018/10/11 10:59 | 2681 어쩌다보니 nex-f3과 3n을 사고 말았네요. [4] 바보냥 | 2018/10/11 10:58 | 2593 쿨내 나는 의사선생님. [32]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0/11 10:57 | 2321 eos r 공홈예판 드디어 동네로 진입했네요 [4] plusfort. | 2018/10/11 10:57 | 4516 48시간 만에 혼자 겜 만들기 대회 우승작 [40] 모모트럭 | 2018/10/11 10:55 | 5350 여직원 전화기 [16] 블러드본 | 2018/10/11 10:55 | 3314 내가 짬뽕을 먹지않는 이유. [41] 멋진교 | 2018/10/11 10:55 | 2904 소즨)반지가 맛있는 만화 [7] 닝이이이이이 | 2018/10/11 10:54 | 4926 금강만평도 블라. 김진태나오면 블라구나. [0] 1가구2주택 | 2018/10/11 10:54 | 7678 서양녀의 강려크한 라이트 훅 [7] 워렌존버 | 2018/10/11 10:53 | 5112 아내의 언니의 남편 [33] -조리개- | 2018/10/11 10:49 | 6055 찍었네 찍었어 ㅎ ㄷ ㄷ ㄷ ㄷ ㄷ [15] [BirdClub]짱ⓔ™ | 2018/10/11 10:49 | 4881 x100f 후속모델이 나올까요? [3] staymoment | 2018/10/11 10:48 | 4647 ??? : 국제관함식 왜하냐 진짜 ㅋㅋㅋ 쇼를한다 쇼를 해 [30] PoinsetTia | 2018/10/11 10:46 | 4764 대포스트랩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10] ьч、촌놈 | 2018/10/11 10:45 | 4565 « 43641 43642 43643 (current) 43644 43645 43646 43647 43648 43649 436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또맘..gif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별...이라는 ㅊㅈ ..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쯔양 현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후끈후끈.jpg 알라딘 근황 ㄷㄷㄷ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키운다며! 키운다며!!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앞/뒤 스타골든벨의 정답 소녀 근황.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동묘 근황 설거지 레전드 jpg 내가 좋아하는 애들 vs 나를 좋아하는 애들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호라이즌 제로던 신작 근황. jpg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돈 벌러 나왔네유. -_-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한국과 일본의 강력계 형사들 .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저거 리얼
진짜다 ㅋ 아예 저런식으로 말 안하지만 내가 아는 의사도
비염없이 코로 숨 들이켰을때 뻥 뚤리는 기분을 보통 사람은 평범하게 느끼고 산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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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염없이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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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염없이 살아보고 싶다..
난 수술했지
꼭 가서 진단받아
수술에따라 두세달정돈 힘든데
그기간이 지나면 천국이온다
수술 효과 있음?
코 안쪽에 세포 지지는거??
의사 말로는 딱히 효과가 없다던데
코수술 진심 추천 삶의 질이 달라짐
난 지지는게아니고 코 안쪽뼈가 S로 휘어서
그거 절개해서 빼내고 실리콘으로 기둥세움
지지는건 시간지나면 다시 올라온대
근데 지져서될정도면 약물치료 된다고 하시더라고
난 심하게 휘어서 그런거고
환자는 비염에 너무 적응되어버린겨
적응에 생물
진짜다 ㅋ 아예 저런식으로 말 안하지만 내가 아는 의사도
비염없이 코로 숨 들이켰을때 뻥 뚤리는 기분을 보통 사람은 평범하게 느끼고 산다고 ㅋㅋ
나도 이말듣고 너무 박탈감 들었음.코가 양쪽다 뚫리는 시간이 많지 않음
나도 비염없이 살아봤으면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
어 불편한지 모르겠는데요? 하니까
지금 그게 불편한거 맞습니다 이러시더라 ㅋㅋㅋ
나도 피부병이 좀 심해서, 항상 몸이 간지럽길래, 모든 사람이 이런줄 알았음.
고1때, 정말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평소에 몸이 간지럽지 않다더라.
가끔 코 뻥 뚫리면 진짜 천국을 맛보는데.. 잠자다 코 두쪽 다 막혀서 숨 못쉬다 깨면 삶이 진짜 슬퍼짐
소원이 비염없이 편하게숨쉬는거
유치원때부터 안경써는데 렌즈삽입하고 안경없는 인생을 느끼는 중
콘텍트렌즈임? 아니면 렌즈 삽입술?
렌즈 삽입술
와 부럽다 ㅠㅠㅠ 불편한 점 같은건 없어여??
비염 있다가 수술해서 비염 없어지고 코뼈부러지고 다시 비염? 생겼는데 그 봄날을 아직 못잊음. 쩡을 처음 접한 느낌이었음
나 비염없이 살다가 반년 전쯤부터 비염기가 돌더니 이제 숨쉬기 빡쎄다
돌아가고싶다 개시발
병달고 사는 사람들 다 저렇게 느끼나보네 ㅋㅋㅋㅋㅋ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나도 초딩때 수술했는데 입으로만 숨쉬다가 코로 숨쉬는것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림
부비동 수술했는데. 지금은 재발했지만, 진짜 신세계였음. 숨쉬는게 엄청 상쾌하더라.
가끔 코 뻥 뚫렸을때 진짜 기분 좋은데
비염 없는 사람은 그게 평소란 거잖아
비염에
온갖 알러지 다 가지고있는 나로써도... 비염없는 인생이 어떤건지 모르겠어 ㅠㅠ
존나 나도 아가미호흡하고 싶어
비염 개가튼